2021/05/30

[우분투/Ubuntu 20.04] 파이썬 최신 버전(3.9.X) 설치

1. 파이썬(Python) 최신 버전 확인

파이썬 홈페이지에 접속해 최신버전을 확인해본다

파이썬 다운로드 페이지 : www.python.org/downloads/

2021.01.15 기준 3.9.1(2020.12.07 Release)이 최신 버전이며 앞으로의 스케줄은 이렇다고 한다

최종버전은 아마 21년도 4월 19일날 릴리즈될 것 같고, 제품수명은 아마 2025년 12월이 될 것이다

3.9.1를 쓰다가 21년도 4월달 쯤 3.9.3으로 넘어갈 예정이다…

혹시나 Security 버전을 다운받고싶으면 홈페이지가서 확인해보면 된다

2. 개발 라이브러리 다운

파이썬에서 필요한 라이브러리들을 다운받는다

$ sudo apt-get install build-essential checkinstallsudo apt-get install libreadline-gplv2-dev libncursesw5-dev libssl-dev \    libsqlite3-dev tk-dev libgdbm-dev libc6-dev libbz2-dev libffi-dev zlib1g-dev

3. 파이썬 다운

$ cd /opt$ sudo wget https://www.python.org/ftp/python/3.9.1/Python-3.9.1.tgz$ sudo tar xzf Python-3.9.1.tgz

첫 번째 줄 : 추가적인 소프트웨어 설치 디렉터리로 이동

두 번째 줄 : 파이썬 홈페이지에서 크롤링을 통한 다운로드

세 번째 줄 : 다운로드한 파이썬 압축 풀기

다운로드 속도가 느리면 

ieworld.tistory.com/8

포스트 확인!

ls 명령어를 통해 디렉토리가 생성되었는지 확인해보자

$ ls

4. 파이썬 컴파일

$ cd Python-3.9.1$ sudo ./configure --enable-optimizations$ sudo make altinstall

첫 번째 줄 : 압축을 풀어준 파이썬 3.9.1 폴더로 이동

두 번째 줄 : PGO(Profile Guided Optimization), LTO(Link Time Optimization) 활성화

세 번째 줄 : 기존 파이썬 버전이 있다면 덮어써버리게 되므로 버전을 따로 관리하기 위한 커맨드

(Python 2.X와 3.X를 동시에 관리하려면 꼭 이 커맨드를 사용해주세요)

이제 파이썬 버전을 확인해보자

$ python3.9 -V

>>> Python 3.9.1이 출력됨

4. 파이썬을 python 커맨드의 디폴트로 설정하기

먼저 파이썬의 경로를 확인해 볼 것이다

파이썬의 위치를 확인하는게 아니다 괜히 which python3 를 치지말자..

경로확인을 위해서 다음 커맨드를 입력해준다.

$ whereis python3>> python3: /usr/bin/python3.8 /usr/bin/python3 /usr/lib/python3.8 /usr/lib/python3 /usr/lib/python3.9 /etc/python3.8 /etc/python3 /usr/local/bin/python3.7 /usr/local/bin/python3.7m-config /usr/local/bin/python3.7m /usr/local/bin/python3.9-config /usr/local/bin/python3.9 /usr/local/lib/python3.7 /usr/local/lib/python3.8 /usr/local/lib/python3.9 /usr/include/python3.8 /usr/share/python3 /usr/share/man/man1/python3.1.gz

여기서 파이썬 커맨드의 디폴트 경로를 /usr/local/bin/python3.9로 설정한다

$ sudo update-alternatives --install /usr/bin/python python /usr/local/bin/python3.9 1

만약 파이썬 버전을 여러개 사용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 sudo update-alternatives --config python

이 명령어를 통해 버전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파이썬 처음 설치한 것이기 때문에 아마

오류: no alternatives for python3 이렇게 출력이 될 것입니다.

신경쓰지마시구 다음으로 

설정이 끝나면 버전을 확인해보자

$ python -V

>> Python 3.9.1 출력

추가적으로… 파이썬 실습해보기 위해

+++++++++++ IDLE 설치

$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install idle-python3.9

꼭 update하고 idel설치해주자

검색창에 idle 검색해도 되고, 터미널 창에서

$ idle-python3.9

입력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열린다

잘 돌아가나 확인해보자!

설치완료!

++++++++++++++++++++++++++추가내용

리부팅했다가 python 버전을 다시 확인해주니 3.8.5로 나온다..

~/.bash_aliases 파일을 열어 맨 아래에 내용(alias ~)을 추가하자

sudo gedit ~/.bashrcalias python=python3.9alias pip=pip3.9

확인해보자

출처 : https://ieworld.tistory.com/9?category=876039

※ 위 포스팅이 문제있을 시 삭제처리 하겠습니다.

2021/05/28

MS "윈도우10, 개발자 위한 대규모 업데이트 이뤄질 것"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올해 대규모 윈도우10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진행할 전망이다. 사티야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25일(현지시간)부터 개최된 연례행사 빌드(Build) 2021 기조연설에서 “지난 몇 달 동안 차세대 윈도우를 시험해왔다”며 “새 윈도우에 대해 대단히 흥분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델라에 따르면 이 업데이트에는 지난 10년 간의 윈도우 업데이트 중 가장 중대한 변화가 담긴다. 그는 구체적인 내용을 공유하진 않았지만 “모든 개발자와 창작자들에게 보다 큰 경제적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빌드2021에서 기조연설 중인 사티야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진=MS)

미국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이와 관련해 MS는 현재 새로운 버전의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윈도우 앱 마켓)’를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 버전에서는 개발자가 앱에 자체 결제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어 플랫폼 인앱 결제 수수료에 대한 개발자 및 제작사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일례로 현재 모바일 앱마켓의 경우 시장을 양분한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 앱스토어(iOS)에서 자체 인앱 결제 시스템 사용을 강제하고 이에 따른 30% 수준의 높은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어 개발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CNBC’는 “MS는 개발자들이 자사 플랫폼에 계속 관심을 갖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개발자들이 윈도우 앱의 구축과 업데이트에 덜 관심을 갖게 되면 기업들은 다른 플랫폼으로의 이동을 고려할 것이며 이는 MS의 사업을 위협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윈도우 사업은 MS 매출의 약 14%를 차지한다. 또 시장조사업체 넷마켓쉐어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윈도우10 운영체제의 전세계 점유율은 약 59%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MS 입장에선 다양한 운영체제, 플랫폼 경쟁자들이 등장한 최근의 경쟁 세태에서 윈도우란 플랫폼이 갖는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해 개발자들을 붙잡아 둘 ‘당근’이 필요한 시점이다.

MS는 지난 18일 듀얼 스크린 기기용으로 설계된 슬림형 운영체제 ‘윈도10X’ 개발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MS는 ‘대신 윈도우10X의 개발 요소 일부를 윈도우10에 적절히 통할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이를 아우른 새로운 윈도우10는 올해 가을 공개될 ‘선 밸리(Sun Vally)’ 업데이트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윈도우 운영체제 로고 (자료=MS)

MS는 이번 빌드에서 ‘개발자 생태계에 대한 전폭적 지원’을 화두에 뒀다. 나델라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덮친 지난 1년, 디지털 대응자로서 개발자들은 사회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도왔다”며 개발자들의 달라진 위상을 강조했다.

이에 개발자 생산성 증대를 위한 기능이 대거 발표됐다. MS는 월간 사용자 2500만명 규모의 유명 개발도구 ‘비주얼 스튜디오 2019’의 16.10 버전을 공식 출시하고 비주얼 스튜디오 2022버전의 로드맵도 공개했다. 새로운 비주얼 스튜디오에선 메모리 부족 현상을 효과적으로 줄여 크고 복잡할 앱에 대한 지원이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고성능 자연어 처리 모델인 ‘GPT-3’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처음으로 적용한 앱 구축 기능도 공개됐다. 예컨대 개발자가 앱 개발 중 복잡한 코드 변환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Kids(어린이)로 시작하는 이름의 상품을 찾아줘” 같이 자연어로 묘사하면 AI가 “Filter(‘BC Orders’ Left(‘Product Name’,4)=”Kids”)”와 같은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로 명령어를 변환해주기 때문에 개발 생산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MS는 ‘GPT-3’ AI 기술로 코드를 모르는 ‘시민 개발자’도 자연어로 앱을 개발할 수 있는 기능을 공개했다 (자료=MS)

MS의 온라인 화상회의 솔루션 겸 협업 도구인 팀즈(Teams)에는 화이트보드 등 실시간 공동 작업이 가능한 팀즈의 기능을 개발 앱으로 확장하는 ‘공유 스테이지 통합 기능(Shared Stage Integration)’과 미팅 업무를 자동화하는 ‘신규 미팅 이벤트 API’가 프리뷰로 공개됐다. MS는 지난해 빌드에서 팀즈에 비주얼 스튜디오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를 연동, 개발자들이 팀즈에서 앱을 직접 개발하고 배포까지 가능하도록 팀즈를 업데이트한 바 있다.

이 밖에도 MS는 이날 윈도우 기반 개발자 지원을 위해 리눅스용 윈도우 하위 시스템(WSL)에서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개발자들의 업무 생산성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기술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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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URL :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105260022

2021/05/27

[오피셜] LPL로 돌아가는 '노갈량'...'노페' 정노철, 강호 IG 신임 감독 선임

[OSEN=고용준 기자] 반 년간의 짧은 외유는 끝이 났다.

‘노페’ 정노철 LCK, LCK CL해설 위원이 다시 지휘봉을 잡는다. 행선지는 바로 LPL의 강호 ‘인빅터스 게이밍(이하 IG)’으로 2021시즌 초부터 줄기차게 구애를 보낸 끝에 정노철 감독을 품에 안았다. 

IG는 27일 오후 7시 공식 SNS를 통해 정노철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IG는 양측이 그간 우호적인 자세로 충분한 소통을 거쳐 이번 서머 시즌부터 정노철 감독이 팀을 이끌거라고 밝혔다. 

정노철 감독은 선수 시절 보다 지도자 시절이 화려한 인물. 락스 타이거즈에서 지도자로 데뷔해 창단 첫 해 롤드컵 준우승, 두 번째 해 4강과 LCK 우승을 달성하면서 ‘노갈량’으로 불린 명장이다. 2017시즌에는 LPL로 건너가 2년간 EDG를 이끌었다. 

2019시즌을 앞두고 아프리카 프릭스의 수석코치로 2년만에 LCK에 복귀했고, 지난 2020년은 한화생명에서 수석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이어갔다. 

정노철 감독이 이끌게 될 IG는 LPL 명문 팀 중 하나로 ‘루키’ 송의진과 ‘더샤이’ 강승록 등 한국 선수가 포진했다. 지난 2017년 LPL에 첫 롤드컵 우승컵을 선사한 중국 최고의 인기팀이다. 

정노철 신임 IG 감독은 “좋은 팀에 부임되어 기쁘고 올해초부터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최선을 다해 최고의 선수들과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롤드컵으로!!”이라는 취임 소감을 전했다.

IG는 2021 LPL 스프링 정규시즌을 9승 7패 득실 +6을 기록하면서 9위로 마감했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 레어 아톰에게 2-3으로 패배하면서 포스트시즌을 마감했다. 시즌 중반 합류했지만 정노철 신임 감독이 지도력을 발휘해 IG의 재건을 성공시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출처: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441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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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코드 플랫폼을 고르는 7가지 선택 기준

마이크로서비스,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혁신적인 고객 경험, 엔터프라이즈 워크플로우, 독자적인 데이터베이스를 코딩하는 것이 비즈니스 측면에서 합리적인 경우는 많다. 그러나 비즈니스 및 기술팀이 개발 속도를 높이고 기술적인 모범 사례를 즉각 제공하고 데브옵스를 간소화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로우코드(low-code), 노코드(no-code) 플랫폼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로우코드 플랫폼은 여러 범주로 나뉜다. 일부는 웹 및 모바일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워크플로우를 신속하게 개발하는 데 초점을 둔다. 많은 데이터 시각화, 데이터 통합 및 데이터 준비 툴이 로우코드이며 새롭게 부상하는 로우코드 플랫폼은 머신 러닝, 사물인터넷(IoT), IT 자동화를 지원한다.

여기서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지원, 개선을 가능하게 해주는 로우코드 플랫폼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로우코드 플랫폼 선택을 위한 몇 가지 원칙을 공유한다. 플랫폼 선택을 위한 검토와 활동은 공통적이지만 여러 세부적인 부분을 잘 살펴야 한다.

1. 여러 사용 사례를 파악하고 평가

로우코드 및 노코드 기능의 인기는 지난 몇 년 사이, 특히 많은 기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신속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업그레이드해야 했던 2020년 들어 크게 높아졌다. 다른 모든 기술 범주가 그렇듯이 로우코드에도 다양한 기능과 개발 접근 방식을 제공하는 여러 플랫폼이 있다.

로우코드 플랫폼은 조직에서 애플리케이션 개발 속도를 높이고 기능 개선을 더 쉽게 지원하는 데 도움이 돼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최종 사용자 경험, 데이터 요구 사항, 워크플로우 기능을 비롯한 여러 요소에 대해 자신이 원하는 애플리케이션 유형을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

로우코드 플랫폼을 조사하고 테스트할 때는 여러 앱 개발 요구사항과 사용 사례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점은 플랫폼이 할 수 없는 것, 할 수 있더라도 쉽게 못 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 플랫폼이 커버하는 범위와 장단점을 파악하는 것이다. 어느 한 사용 사례에 효과적이라는 이유로 로우코드 접근 방식을 선택할 경우 그것이 이후의 지속적인 요구에 맞는 최적의 접근 방식이 맞는지 확신할 수 없다.

2. 누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지 명시

플랫폼이 로우코드를 표방한다는 것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 얼마간의 코딩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노코드를 내세우는 플랫폼은 사용자 인터페이스, 워크플로우 및 통합을 구축하기 위한 시각적 툴을 제공한다.

그러나 이것은 한 측면일 뿐이고, 더 중요한 것은 누가 애플리케이션을 설계, 개발, 유지할 것인지 분명히 하는 것이다. 일부 로우코드 플랫폼은 기술자를 위한 툴, 즉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이와 달리 시민 개발 플랫폼은 비즈니스 분석가 또는 주제별 전문가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지원할 수 있게 한다. 일부 플랫폼은 두 가지를 모두 지원하지만, 각 사용 대상을 위한 툴과 기능은 서로 다르다.

대상 개발자는 플랫폼에 대해 배우고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데 관심과 열정을 가져야 하며 지속적인 개선을 지원할 시간적 여유도 있어야 한다. 선택 과정의 초기부터 이들을 참여시키면 비즈니스 우선순위에 부합하는 툴을 사용하는 데 동참하도록 할 수 있다.

3. 고객 만족과 추천 정도를 살필 것

사람들은 기대치를 넘어서지 않은 플랫폼에 대해 잘 이야기하지 않는다. 모든 기술 플랫폼에서 수많은 긍정적인 리뷰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일부 플랫폼은 보유한 애플리케이션과 고객, 개발자의 수를 내세운다.

하지만 그런 플랫폼보다는 고객 만족 보고서를 공유하는 플랫폼이 더 낫다. 규모가 클수록 더 확고하게 자리를 잡은 플랫폼이다. “엔터프라이즈급” 플랫폼은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Gartner Magic Quadrants), 포레스터 웨이브(Forrester Waves) 및 기타 분석가 보고서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필자는 고객 만족을 중시한다. 열렬할 정도의 팬이 있는 플랫폼을 찾는다. 우수한 로우코드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서는 뛰어난 최종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기술 전문가가 감탄할 만한 기능을 제공하고 경영진에게 장단기적 가치를 입증해야 한다. 일부 로우코드 플랫폼은 이와 같은 여러 측면 중 일부에서 부족할 수 있으며, 해당 플랫폼의 기술을 사용해 반복 가능한 성공을 견인하기가 어렵다.

4. 사용량 요구사항을 정의하고 비용을 추정

로우코드 플랫폼의 비즈니스 모델과 가격 모델은 매우 다양하다. 일부는 최종 사용자 가격 체계를 사용하므로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또는 사용량이 많을수록 더 큰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개발 규모별로, 애플리케이션 또는 개발 시트의 수와 같은 척도에 따라 플랫폼 가격을 책정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각기 개별적으로 판매되는 여러 제품을 제공하는 기업도 있다. 대부분은 포함되는 기능을 기준으로 계층화된 가격 구조를 사용한다.

많은 플랫폼에서 평가판과 개념 증명 개발은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최종적인 개발 및 프로덕션 요구 사항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가격만으로 로우코드 플랫폼을 평가하는 실수를 피해야 한다. 궁극적으로 이러한 플랫폼을 사용해서 쾌적한 사용 경험과 개발 생산성, 견고한 운영 기능을 실현할 수 있어야 한다. 총소유비용을 계산하려면 모든 재무적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5. 통합 요구사항에 높은 우선순위 부여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을 사일로 형태로 개발할 수는 없다. 애플리케이션은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API, 클라우드 및 데이터 센터 데이터베이스와 써드 파티 데이터 소스에 통합돼야 한다. 조직이 IoT 데이터 파이프라인 또는 머신 러닝 모델을 개발 중이라면 이를 로우코드 플랫폼과 통합하고자 할 가능성이 높다.

거의 모든 플랫폼이 API를 제공하지만 API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API의 성능이 얼마나 좋은지, 벤더가 개발팀을 어떻게 지원하는지는 플랫폼마다 천차만별이다. 지속해서 유지관리해야 하는 복잡한 통합이 필요한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사태는 누구나 피하고 싶을 것이다.

출발점 중 하나는 IFTTT(If This Then That) 플랫폼을 검토하고 로우코드 플랫폼과 통합되는지, 어떤 작업과 트리거를 지원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프로덕션에서 이러한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도 기능을 검토하고 통합 개념 증명을 구현하기에 좋은 대상이다.

6. 호스팅, 데브옵스, 거버넌스 옵션 검토

로우코드는 한때 SaaS 및 클라우드 호스팅 옵션과 거의 같은 뜻으로 쓰였으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옵션을 제공하는 경우는 극소수였다. 더는 아니다. 로우코드 플랫폼은 이제 호스팅 유연성을 두고 경쟁한다. 데브옵스 옵션 검토 역시 중요한 고려 사항이다. 데브옵스 기능, 특히 다음과 같은 부분에서 로우코드 플랫폼은 저마다 다르다.

  • 애플리케이션 버전 관리 또는 버전 제어 시스템과의 통합
  • 개발, 테스트 및 기타 환경 전반에서 개발 수명주기 지원
  • 백로그와 로드맵을 관리하는 툴에 연결되며 애자일 개발 프로세스 지원
  • 지속적 통합/지속적 배포, 지속적 테스트 또는 IT 서비스 관리 변경 관리 프로세스와 통합
  • 데이터 스냅샷, 미러, 복제를 지원하거나 프로세스를 추출, 변형, 로드하여 재해 복구 및 데이터 과학 지원

로우코드 플랫폼에 자바, 닷넷 또는 자바스크립트 데브옵스 기능 수준의 유연함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로우코드 플랫폼으로 간다면 목표는 앱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골격 작업을 간소화하는 데 있으므로 그 외의 부분에서 타협해야 한다. 관건은 비즈니스 및 기술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 여부이지, 코딩 및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설계된 툴과 프로세스에 부합하는지 여부가 아니다.

마지막으로, 사업부 인력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면 플랫폼의 시민 개발 거버넌스 옵션을 검토해야 한다.

7. 규정 준수 및 보안 요구사항 이해

플랫폼을 평가하는 순서는 중요하다. 규정 준수와 보안이 가장 마지막으로 평가할 또는 중요도가 낮은 사항이라고 오해해서는 안 된다. 플랫폼을 평가할 때는 ‘반드시’ 해야 하는 것과 해야 하는 것의 차이를 구분하고 여러 기준을 각기 언제 평가할지 결정해야 한다.

HIPAA 규정 준수, 데이터 계통(data lineage) 기능, 감사 기능, 데이터 주권 규정 준수, 액티브 디렉터리 통합, 호스팅 제약이나 그 외의 타협 불가능한 요소가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경우 각 해당 요구사항을 가장 먼저 평가하는 것이 좋다. 그 후 애플리케이션 구현을 시작할 때 로우코드 플랫폼이 역할 기반 관리, 데이터 마스킹 및 기타 보안 고려 사항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필자는 20년째 로우코드, 노코드 플랫폼을 사용, 리뷰하고 있다. 이것이 대부분 기업에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확신한다. 그러나 플랫폼 간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충분히 시간을 들여 선택 옵션을 조사하고 검증해야 한다. 

출처URL : https://www.itworld.co.kr/news/194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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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우분투/Ubuntu 20.04] 우분투에 아나콘다 설치 / Install Anaconda on Ubuntu

파이썬 IDLE는 설치했지만 이것만 쓸 수는 없기에

대부분의 파이썬 유저들이 사용하는 아나콘다라는 툴을 설치하자

 

먼저 아나콘다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Individual Edition을 다운받아준다

– www.anaconda.com/products/individual

 

Anaconda | Individual Edition

Anaconda’s open-source Individual Edition is the easiest way to perform Python/R data science and machine learning on a single machine.

www.anaconda.com

맨 아래에 보면 

 

 

리눅스 버전이 있는데 위쪽 x86버전을 다운받는다

 

Ctrl + Alt + T를 눌러 터미널을 실행해준다

그리고 아나콘다 다운받아준 폴더로 이동하자

$ cd 다운로드$ ls

 

다운로드 폴더에 받았기 때문에 폴더를 이동해주고 ls 명령어를 통해 

 

Anaconda3-2020.11-Linux-x86_64.sh

 

파일을 확인해주자

 

이제 sha256sum 명령어를 사용해 데이터 무결성을 확인한다

$ sha256sum Anaconda3-2020.11-Linux-x86_64.sh

 

결과창에 해시값이 나오는데 이를 복사해놓고 다음 페이지에서 나오는 해쉬값과 일치하는지 확인해보자

아나콘다 해시 페이지 : docs.anaconda.com/anaconda/install/hashes/all/

 

Hashes for all files — Anaconda documentation

 

docs.anaconda.com

둘 중 하나를 텍스트 편집기에 복사해서 붙여놓고

나머지 하나를 복사해서 Ctrl + F로 찾아주면 일치하는 지 확인할 수 있다

 

파일의 무결성을 확인했으니 아나콘다 설치 스크립트를 실행해 설치를 시작한다

$ bash Anaconda3-2020.11-Linux-x86_64.sh

 

이후 엔터를 누르면 라이센스를 확인하는 창이 나오는데 엔터를 많이 눌러야 되고 귀찮으니깐 그냥 Ctrl + C를 눌러주면 바로 라이센스를 확인했냐는 창이 나온다

여기서 y를 입력

 

그럼 이제 아나콘다를 설치할 위치를 지정해달라는 문구가 나온다

기본적으로 설치해주는 폴더에 설치하고 싶으면 Enter

Ctrl + C를 누르면 설치 취소

다른 경로에 설치하고 싶으면 직접 경로를 입력해주면 된다

(ex. myAnaconda를 입력하면 기본 경로에 myAnaconda라는 폴더가 생성되고 여기에 설치 진행)

 

설치가 끝나면 아래와 같은 문구가 나온다

 

Do you wish the installer to initialize Anaconda3 by running conda init? [yes|no]

 

no를 입력하면 콘다는 쉘 스크립트를 수정하지 못한다. yes를 누른다

 

현재 conda 명령어를 사용해도 전혀 먹질 않는다

anaconda prompt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명령어들을 추가해줘야 한다

 

$ sudo gedit ~/.bashrc

 

텍스트 편집기가 열리면 마지막 줄에 

export PATH=~/anaconda3/bin:~/anaconda3/condabin:$PATH

를 추가하고 저장한다

 

이후 터미널에서 

$ source ~/.bashrc

 

이를 입력해주면 아나콘다 프롬프트가 열리게 된다(앞에 (base)가 붙음)

 

마지막으로 conda 설치가 잘 됐는지 확인해본다

$ conda -V

 

>>> conda 4.9.2

 

성공적으로 설치 완료

 

터미널을 실행할 때마다 아마 아나콘다 프롬프트로 설정이 되어있을 것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 conda config --set auto_activate_base False

 

를 입력해주고 터미널을 새로 시작해본다

(base)가 없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아나콘다 프롬프트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 conda activate 

 

아나콘다 프롬프트를 끄기 위해서는

$ conda deactivate

 

이 명령어들을 사용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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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URL : https://ieworld.tistory.com/12

Windows 10 Home과 Pro 비교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버전을 찾을 수 있습니다. Microsoft에서 제공하는 제품 목록을 통해 가장 적합한 Windows 10버전을 확인해 보세요.

Windows 보안

Windows 10은 Microsoft에서만 제공하는 인텔리전스로 구동되는 포괄적인 솔루션을 활용하여 사용자 ID, 장치 및 정보를 보호하는 획기적인 방식의 보안 기능을 제공합니다.

기능Windows 10 HomeWindows 10 Pro
Windows Hello1OO
장치 암호화2OO
방화벽 및 네트워크 보호OO
인터넷 보호OO
자녀 보호OO
보안 부팅OO
BitLocker 장치 암호화3O
WIP(Windows Information Protection)4 5O
Windows Defender 바이러스 백신OO

Windows 기본 사항

Windows 10에서는 자동 업데이트가 사용되므로 추가 비용 없이 모든 최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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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Windows 10 HomeWindows 10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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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작업물 제작

Windows 10에는 사진 편집, 프레젠테이션 꾸미기 등 독창적인 작업물을 제작하는 데 필요한 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효율성 개선 및 간편한 작업 수행

Windows 10에는 번거로운 작업은 줄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앱과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타임라인

시간을 스크롤하여 문서와 웹 사이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17

펜 및 터치

새로운 방식으로 Windows 10 컴퓨터와 상호 작용할 수 있습니다.

Windows Hello

얼굴이나 지문을 사용하여 기존의 암호 입력 방식보다 3배 더 빠르게 Windows 장치에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게임

Windows 10 에서는 최적의 게임 환경이 제공됩니다.

Microsoft 365를 구독하면 Word, Excel, PowerPoint 등 아이디어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데 필요한 모든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펜 및 터치

디지털 펜으로 헤드라인을 작성하고, 차트를 그리고, 글머리 기호를 추가하는 등 전체 프레젠테이션을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제품 Windows&nbsp10 터치 스크린 컴퓨터에서는 손가락만으로 문서 확대/축소, 스크롤, 서명이 가능합니다.

비즈니스 관리 및 배포

보안, 생산성 및 관리 기능이 기본적으로 제공되므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번거로운 작업을 수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바일 장치 관리14

그룹 정책
Azure를 통해 Enterprise State Roaming 사용15
비즈니스용 Microsoft Store16
할당된 액세스
동적 프로비전
비즈니스용 Windows 업데이트
키오스크 모드 설정
Active Directory 지원
Azure Active Directory 지원

출처 : https://www.microsoft.com/ko-kr/windows/compare-windows-10-home-vs-pro

※ 위 포스팅이 문제있을 시 삭제처리 하겠습니다.

2021/05/23

라이엇게임즈 ˝MSI 일정 변경 이유는 코로나 검사 때문˝

▲ 2021 MSI 준결승전 일정, 1위 팀 담원이 토요일에, 2위 팀 RNG가 금요일에 경기를 치른다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스프링 시즌 최강팀을 가리는 MSI 4강을 앞두고 e스포츠 커뮤니티가 들끓고 있다. 본래 MSI는 1위로 4강에 진출한 팀이 1일차에 먼저 준결승전을 치른다. 여기서 승리해 결승에 오를 경우 2일차에 준결승을 벌이는 팀보다 휴식 및 준비 기간을 하루 더 가지고 결승전에 임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그런데 올해는 2위 팀인 중국 RNG가 먼저 4강을 치르고, 1위를 차지한 한국 담원이 2일차에 경기를 치른다. 담원이 결승에 오를 경우 조 1위로 4강에 올랐음에도, 준결승과 결승을 연달아 치르며 기간적으로 RNG보다 불리한 조건에 놓인다. 아울러 준결승전 일정 변경에 대해 라이엇게임즈는 명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아서 여론이 더욱 더 사나워졌다.
이에 대해 라이엇게임즈가 준결승전 변경 사유를 다시 한 번 자세히 밝혔다. 라이엇게임즈 톰 마텔(Tom Martell) 글로벌 e스포츠 운영 디렉터는 20일(국내 기준)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공식 페이지를 통해 MSI 준결승전 일정 변경에 대한 상세 이유를 밝혔다. 결론부터 말하면 중국 RNG 팀이 귀국 전 코로나 검사로 인해 토요일에 경기를 치르는 것이 불가능해서 금요일로 일정을 당겼다는 설명이다.
톰 마텔 디렉터는 “넉아웃 스테이지(준결승전)에 진출한 타 지역의 경우 항공편 탑승 전 PCR 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이 나오면 되지만, 중국으로 가는 모든 인원은 반드시 출발 전 48시간 이내에 혈청 IgM 항체 검사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RNG는 토요일에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진단소에 방문해 채혈을 해야 하며 이는 당일 경기 진행을 어렵게 한다. 토요일에 검진하지 않아도 되도록 대체 항공편을 알아봤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극히 제한적이었고 적합한 중국 귀국 항공편이 없었다. 이와 같은 상황으로 인해 RNG와 PSG 간 경기를 금요일, 담원과 매드 간 경기를 토요일로 조정했다”라고 전했다.

▲ MSI 일정 변경에 대한 라이엇게임즈 공식 입장 (자료출처: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공식 페이지)

일정 변경에 대한 공식 입장이 발표됐으나 여론은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가장 큰 부분은 대회에서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 ‘경기 일정’에 영향을 미칠 요인이 있었다면, 이 사실을 경기에 출전하는 모든 팀에 일정을 소화하기 전에 구체적으로 전달할 필요가 있었다. 중국 당국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해외에서 입국하는 승객에 채혈이 필요한 사전검사를 요구한 것은 작년부터다. 다시 말해 MSI 진행 중 발생한 돌발 이슈가 아니기에 주최측은 이에 대한 사전안내를 충분히 해서 마찰을 줄일 필요가 있었다.
그런데 준결승을 앞둔 직후에 코로나19 검사로 일정을 조율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주최측 운영이 매끄럽지 않다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아울러 e스포츠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주최측 결정에 따라 중요 일정이 달라질 수 있는 구조가 정식 스포츠로서 적합하느냐는 문제도 불거질 수 있다.

출처 URL :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660264

문제가 될 시 삭제하겠습니다.

2021/05/22

중국서 5G폰 1억대나 팔렸는데..삼성은 '0%'

올들어서만 중국 시장에서 5G(세대) 스마트폰이 1억대나 팔릴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중국에서 삼성전자의 5G폰 점유율은 0%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1위 업체인 삼성전자가 중국 5G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019년 5G 시장 초창기 압도적 1위였던 삼성전자는 지난 1분기 4위로 추락했다. 중국인의 ‘삼성 스마트폰 홀대’가 원인이다. 중국은 전세계 5G 스마트폰 시장 판매에서 절반 가량을 차지할 만큼 영향력이 크다.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에서의 약세가 전세계 5G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21일 대만 IT전문매체 디지타임즈는 중국 정보통신기술 아카데미(CAICT) 자료를 인용 “지난 1월~5월 중국의 5G 스마트폰 누적 출하량은 1억대 이상에 이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CAICT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지난 4월까지 총 9127만 대의 5G폰이 판매됐다. 5월 중국 브랜드가 신제품 5G폰을 쏟아낸 점을 고려하면, 5월 중 1억대 돌파는 사실상 확정이다.

하지만 1억대의 5G 스마트폰 중 삼성전자의 5G폰은 사실상 없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중국 브랜드와 애플이 점령했다. 1~4위 업체가 모두 중국이다.

비보(Vivo), 오포(OPPO), 화웨이, 샤오미 4개 제조사의 점유율 합이 76%에 달한다. 그 뒤를 애플(13%)이 잇는다. 삼성전자는 5위 안에도 들지 못했다(시장조사업체 캐널리스). 업계는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0%대까지 추락한 것으로 보고있다. 삼성전자는 2013년 중국 시장의 20% 이상을 차지했지만, 2016년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논란으로 급락한 뒤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애플에, 중저가 스마트폰은 중국 브랜드에 밀리는 상황이다.

문제는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이 글로벌 시장 점유율에도 악영향을 끼친다는 점이다. 특히 급성장 중인 5G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성적표에 ‘빨간 불’이 켜졌다. 2019년 50%가 넘는 점유율로 압도적 1위를 확보했던 삼성전자는, 2년 만에 4위로 추락했다. 갤럭시S21을 조기 출시하고 5G 지원 갤럭시A 시리즈를 늘렸지만, 역부족이었던 셈이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1분기 5G폰 최강자는 애플이다. 애플은 1분기에만 4040만대의 5G폰을 출하하며 30.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오포는 2150만대(16.1%), 비보는 1940만대(14.5%)로 애플의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는 1700만대로 12.7% 점유율을 확보하는데 그쳤다. 샤오미가 1660만대를 출하하며 삼성전자의 뒤를 바짝 추격 중이다. 점유율 격차가 0.3%포인트 에 불과하다.

삼성전자 갤럭시A42 5G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 보급형 라인인 갤럭시A 시리즈를 확대하며 재정비에 나섰다. 출고가 44만 9000원의 5G 스마트폰 ‘갤럭시A42’에 이어, ‘갤럭시 A52’, ‘갤럭시 A72’ 등도 잇따라 출격한다. 프리미엄폰 시장에서는 전세계 선두를 이끌고 있는 폴더블폰으로 공략한다. 오는 8월 갤럭시Z폴드3, 갤럭시Z플립3 등 신제품 폴더블폰을 출시할 전망이다.

※위 포스팅이 문제 있을시 삭제처리 하겠습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521210206470

2021/05/21

cURL로 파일 다운로드 받기

CentOS 7에는 wget이 기본적으로 설치가 안되어 있지만 cURL은 설치가 되어있다. yum install wget으로 설치를 해서 사용해도 되지만 급할때 cURL로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기 때문에 방법을 알아 두는 편이 좋다.

방법은 간단하다

-O 옵션은 서버에서 던저주는 파일명을 그대로 다운로드 한다.

반면 -o 옵션은 직접 다운로드될 파일명을 지정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옵션은 curl홈페이지를 참조하자.

curl.se/docs/manpage.html

Curl 사용법

curl 명령의 구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curl [options] [URL...]

가장 간단한 형태로 옵션 없이 호출될 경우, Curl은 지정된 리소스를 표준 출력에 표시합니다.

예를 들어 example.com 홈페이지를 검색하려면 다음을 실행합니다.

curl example.com

이 명령은 터미널 창에 example.com 홈페이지의 소스 코드를 인쇄합니다.

프로토콜을 지정하지 않은 경우, curl은 사용할 프로토콜을 추측하려고 시도하며, 이 프로토콜은 HTTP로 기본 설정됩니다.

출력을 파일에 저장

curl 명령의 결과를 저장하려면 -o 또는 -O 옵션을 사용합니다.

 Lowercase -o는 미리 정의된 파일 이름을 사용하여 파일을 저장합니다. 아래 예에서는 vue-v2.6.10.js입니다.

curl -o vue-v2.6.10.js https://cdn.jsdelivr.net/npm/vue/dist/vue.js

대문자 -O는 파일을 원래 파일 이름으로 저장합니다.

curl -O https://cdn.jsdelivr.net/npm/vue/dist/vue.js

여러 파일을 다운로드

여러 파일을 한 번에 다운로드하려면 여러 -O 옵션과 다운로드하려는 파일의 URL을 차례로 사용합니다.

다음 예에서는 Arch Linux 및 Debian ISO 파일을 다운로드합니다.

curl -O http://mirrors.edge.kernel.org/archlinux/iso/2018.06.01/archlinux-2018.06.01-x86_64.iso  \     -O https://cdimage.debian.org/debian-cd/current/amd64/iso-cd/debian-9.4.0-amd64-netinst.iso

다운로드를 다시 시작

-C – 옵션을 사용하여 다운로드를 재개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대용량 파일을 다운로드하는 동안 연결이 끊긴 경우 유용하며 처음부터 다운로드를 시작하는 대신 이전 파일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 명령을 사용하여 Ubuntu 18.04 ISO 파일을 다운로드하는 경우입니다.

curl -O http://releases.ubuntu.com/18.04/ubuntu-18.04-live-server-amd64.iso

그리고 갑자기 연결이 끊기면 다음을 사용하여 다운로드를 재개할 수 있습니다.

curl -C - -O http://releases.ubuntu.com/18.04/ubuntu-18.04-live-server-amd64.iso

URL의 HTTP 헤더를 가져오기

HTTP 헤더는 사용자 에이전트, 내용 유형 및 인코딩과 같은 정보를 포함하는 콜론 구분 키 값 쌍입니다. 헤더는 요청 또는 응답과 함께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에 전달됩니다.

-I 옵션을 사용하여 지정된 리소스의 HTTP 헤더만 가져옵니다.

curl -I --http2 https://www.ubuntu.com/

웹 사이트가 HTTP/2를 지원하는지 테스트

특정 URL이 새 HTTP/2 프로토콜을 지원하는지 확인하려면 -I와 함께 HTTP 헤더를 –http2 옵션과 함께 가져옵니다.

curl -I --http2 -s https://linuxize.com/ | grep HTTP

-s 옵션은 curl을 무음(조용)으로 실행하고 진행률 미터와 오류 메시지를 숨깁니다.

원격 서버가 HTTP/2를 지원하는 경우, curl은 HTTP/2.0 200을 인쇄합니다.

HTTP/2 200

그렇지 않으면 응답은 HTTP/1.1 200입니다.

HTTP/1.1 200 OK

Curl버전 7.47.0 이상이 있는 경우 HTTP/2는 기본적으로 모든 HTTPS 연결에 대해 사용 가능하므로 –http2 옵션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리디렉션을 따르기

기본적으로 컬은 HTTP 위치 머리글을 따르지 않습니다.

google.com의 non-ww 버전을 검색하려고 하면 페이지의 원본을 가져오는 대신 www 버전으로 리디렉션됩니다.

curl google.com

-L 옵션은 컬이 최종 대상에 도달할 때까지 모든 리디렉션을 따르도록 지시합니다.

curl -L google.com

User-에이전트를 변경

경우에 따라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 방문자 장치 및 브라우저에 따라 사용자 에이전트 컬을 차단하거나 다른 내용을 반환하도록 원격 서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다른 브라우저를 에뮬레이트하려면 -A 옵션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Firefox 60을 에뮬레이트하는 경우 다음을 사용합니다.

curl -A "Mozilla/5.0 (X11; Linux x86_64; rv:60.0) Gecko/20100101 Firefox/60.0" https://getfedora.org/

최대 전송 속도를 지정

–limit-rate 옵션을 사용하면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값은 바이트, k 접미사로 킬로바이트, m 접미사로 메가바이트, g 접미사로 기가바이트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다음 예제에서는 이동 바이너리를 다운로드하고 다운로드 속도를 1MB로 제한합니다.

curl --limit-rate 1m -O https://dl.google.com/go/go1.10.3.linux-amd64.tar.gz

이 옵션은 컬이 사용 가능한 모든 대역폭을 소비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 유용합니다.

FTP를 통해 파일을 전송

curl로 보호된 FTP 서버에 액세스하려면 -u 옵션을 사용하고 아래 그림과 같이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지정합니다.

curl -u FTP_USERNAME:FTP_PASSWORD ftp://ftp.example.com/

로그인하면 사용자의 홈 디렉토리에 있는 모든 파일과 디렉터리가 나열됩니다.

다음 구문을 사용하여 FTP 서버에서 단일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curl -u FTP_USERNAME:FTP_PASSWORD ftp://ftp.example.com/file.tar.gz

파일을 FTP 서버에 업로드하려면 업로드할 파일 이름 뒤에 -T를 사용합니다.

curl -T newfile.tar.gz -u FTP_USERNAME:FTP_PASSWORD ftp://ftp.example.com/

쿠키를 보내기

원격 리소스에 액세스하거나 문제를 디버깅하기 위해 특정 쿠키를 사용하여 HTTP 요청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Curl이 있는 리소스를 요청할 때 쿠키는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습니다.

서버로 쿠키를 보내려면 -b 스위치 다음에 쿠키 또는 문자열이 들어 있는 파일 이름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Oracle Java JDK rpm 파일 jdk-10.0.2_192-x64_bin.rpm을 다운로드합니다. 값을 가진 oraclelicense라는 쿠키를 전달해야 합니다.

curl -L -b "oraclelicense=a" -O http://download.oracle.com/otn-pub/java/jdk/10.0.2+13/19aef61b38124481863b1413dce1855f/jdk-10.0.2_linux-x64_bin.rpm

프록시를 사용

curl은 HTTP, HTTPS 및 SOCKS를 비롯한 다양한 유형의 프록시를 지원합니다. 프록시 서버를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려면 -x(–proxy) 옵션을 선택한 다음 프록시 URL을 사용합니다.

다음 명령은 192.168.44.1 포트 8888에서 프록시를 사용하여 지정된 리소스를 다운로드합니다.

curl -x 192.168.44.1:8888 http://linux.com/

프록시 서버에 인증이 필요한 경우 -U(–proxy-user) 옵션을 사용하고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콜론(user:password)으로 구분합니다.

curl -U username:password -x 192.168.44.1:8888 http://linux.com/

결론

curl은 원격 호스트에서 또는 원격 호스트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명령줄 도구입니다. 이 기능은 문제 해결, 파일 다운로드 등에 유용합니다.

이 튜토리얼에 표시된 예는 간단하지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컬 옵션을 보여 주며 컬 명령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출처 : https://lucidmaj7.tistory.com/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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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

윈도우10 5월 업데이트 (버전 21H1) 배포 시작

윈도우10의 2021년 첫번째 업데이트 21H1 버전이 배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1년에 2번 윈도우10의 메이저 업데이트를 배포했었습니다만 2021년에는 이 정책을 변경하여 대규모 업데이트는 1년에 한번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정책의 변화로 21H1 업데이트는 적용해도 큰 변화가 생기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윈도우10 21H1 업데이트 배포가 시작되었다는 기사를 확인 후 업데이트 확인을 해보니 버전 21H1 업데이트가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상한 점은 보유하고 있는 오래된 윈도우 태블릿 레노버 Miix2 8은 4월 30일에 이미 21H1 업데이트가 표시가 되어 업데이트를 적용했다는 점입니다.
잠시 이때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10 21H1 업데이트를 배포했다가 다시 중단을 한 것인지…
이 태블릿에 업데이트를 설치한 이후 윈도우10 21H1 업데이트 배포가 시작되었다는 포스팅을 했었는데, 거짓말을 한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윈도우10 버전 21H1 업데이트 포함 내역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이 21H1 업데이트는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제 아닙니다.
포함된 업데이트 내역이 상당히 적습니다.

  • 윈도우 헬로가 멀티 카메라를 지원합니다.
    내장된 카메라와 외장형 카메라가 함께 있는 경우 외장형 카메라가 윈도우 헬로 기본 카메라가 됩니다.
  • 윈도우 디펜더의 기능이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 원격 업무에 관련된 WMI 그룹 정책 서비스가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위와 같은 업데이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윈도우10 21H1 업데이트 적용은 잠시 뒤로..

요즘 윈도우10의 업데이트에 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레노버 Miix2 8에 적용한 이후 아직까지 별 문제는 없어 보이기는 하는데, 그래도 불안함에 몇 일 기다려 볼까 합니다.
업데이트 관련 이슈가 나오지 않으면 그 때 적용을 해볼까 합니다.

※위 포스팅이 문제가 될 시 삭제 처리 하겠습니다.

출처 : https://www.windowslatest.com/2021/05/18/windows-10-may-2021-update-is-now-rolling-out/

2021/05/19

C9 일격에도 조 1위 수성, 담원 기아 MSI 럼블 스테이지 진출

▲ 담원 기아가 럼블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LCK 대표로 MSI에 출전한 담원 기아가 C9에게 일격을 당했지만 남은 두 경기를 승리로 장식, 조 1위로 2단계인 럼블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 지었다. 
그룹 스테이지 첫 풀리그에서 3승을 기록한 담원 기아는 11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1 MSI 그룹 스테이지 6일 차 C조 첫 경기에서 북미(LCS) 대표 클라우드 나인(이하 C9)에게 일격을 당하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제이스와 럼블 등 포킹 조합을 들고나온 담원 기아는 30분대까지 골드 획득량에서 앞서 나가면서 유리하게 풀어가는 듯했지만 알리스타와 우디르가 파고들어 싸움을 연 뒤 리 신, 빅토르, 트리스타나가 화력을 집중시킨 C9의 공격을 버티지 못하면서 MSI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두 번째 상대로 라틴 아메리카(LLA) 대표 질레트 인피니티를 만난 담원 기아는 중반까지 킬을 주고받으면서 시소게임을 펼쳤다. 중앙 지역에서 대치하던 담원 기아는 ‘칸’ 김동하의 나르가 옆에서 치고 나오면서 인피니티 선수들을 하나씩 끊어낸 뒤 균형을 무너뜨렸고 내셔 남작까지 가져가면서 승리했다. 
첫 번째 풀리그에서 드라마와 같은 역전승을 거둔 상대인 일본(LJL) 대표 데토네이션 포커스미를 상대한 담원 기아는 다이애나와 야스오의 환상적인 스킬 연계를 통해 또다시 역전승을 거뒀다. 20분까지 킬 스코어 4대8로 끌려가던 담원 기아는 ‘캐니언’ 김건부의 다이애나가 상대 챔피언을 끌어모으는 순간 ‘쇼메이커’ 허수의 야스오가 궁극기 연계시켰고 멀티 킬을 따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C9에게 1패를 당했지만 2승을 추가한 담원 기아는 5승 1패를 달성, C조 1위로 다음 단계인 럼블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담원 기아의 뒤를 이어 럼블 스테이지에 올라온 팀은 C9이다. 11일 경기를 치르기 전까지 1승2패로 부진했던 C9은 담원 기아를 잡아낸 여세를 몰아, 11일 배정된 세 경기를 모두 승리하면서 4승 2패, 조 2위를 차지했다. 
그룹 스테이지 마지막 날 담원 기아와 C9이 살아 남으면서 럼블 스테이지에는 중국(LPL) 대표 로얄 네버 기브업(이하 RNG)과 유럽(LEC) 대표 매드 라이온스, 대만/홍콩/동남아시아(PCS) 대표 PSG 탈론, 오세아니아(LCO) 대표 펜타넷지지 등 6개 팀이 진출했다. 
6개 팀은 이틀 동안 휴식을 취한 뒤 오는 14일부터 펼쳐지는 럼블 스테이지에 임한다. 럼블 스테이지는 두 번의 풀리그로 진행되며 팀당 10경기를 치른 뒤 상위 네 팀이 준결승전에 진출한다. 
1번 시드를 받은 담원 기아와 RNG, 매드 라이온스가 모두 살아남았기에 치열한 접전을 벌일 것으로 보이며 경기를 치를수록 컨디션을 되찾고 있는 C9도 유력한 4강 후보로 꼽히고 있다.
11일 그룹 스테이지를 마치고 공개된 럼블 스테이지 1일 차 대진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LCK 대표 담원 기아와 LPL 대표 RNG가 서전을 장식하고 담원 기아와 PSG 탈론, RNG와 C9이 맞붙는다. 

출처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659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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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네이버·카카오 '콘텐츠 구독 서비스' 격돌

국내 양대 인터넷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지식 콘텐츠 구독 서비스 시장에서 격돌한다. 언택트(비대면) 시대에 새로운 형태의 구독 콘텐츠 시장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네이버와 카카오 간 경쟁도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 콘텐츠 구독 시장서 만난 네이버·카카오=네이버와 카카오가 창작자 콘텐츠 구독 시장을 놓고 외나무 다리에서 만났다. 네이버는 지난 13일부터 창작자 누구나 쉽게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료로 판매할 수 있는 ‘프리미엄 콘텐츠’ 플랫폼을 CBT버전으로 개설했다. 상반기 중 정식 출시될 해당 플랫폼에서 네이버는 창작자에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편집, 결제, 정산관리, 데이터 분석, 프로모션 운영 등을 제공한다. 중소상공인(SME)들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각종 분석 툴과 정산관리 등을 제공받은 것과 유사한 방식이다.

기술을 손에 쥔 창작자는 콘텐츠 주제와 내용, 형식 뿐 아니라 상품 구성이나 가격 정책 등을 모두 직접 결정한다. 콘텐츠 판매 방식은 단건 판매, 정기 결제를 통한 월간 구독권, 최대 100명까지 함께 이용 가능한 그룹 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 옵션 중 창작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네이버는 창작자가 이용자로부터 벌어들인 매출의 10%만을 수수료로 떼어가는 구조다. 네이버의 프리미엄콘텐츠 플랫폼을 담당하는 김은정 리더는 “창작자 입장에서는 특정 분야에 관심을 갖는 유료 구독자를 만나고, 이를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높여볼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도 오는 8월 ‘콘텐츠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카오톡 ‘샵(#)’ 탭에 ‘구독’ 코너를 마련, 취향·관심사에 맞는 창작자의 채널을 구독하고 받아 보는 방식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작자는 언론사를 포함한 모든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의미하며, 뉴스 외에도 블로그 등 이용자창작콘텐츠(UGC) 등이 ‘구독 콘텐츠’에 해당 된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 대표는 최근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연내 출시될 콘텐츠 구독 서비스 역시 카카오톡 채널을 매개로 창작자와 구독자를 연결하는 공간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창작자는 누구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발행할 수 있고, 이용자는 창작자의 채널과 친구를 맺어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콘텐츠를 구독할 수 있게 된다”고 밝힌 바 있다.

◇뜨는 구독경제… “밀레니얼 세대를 잡아라”=수억 명의 유료 가입자를 모은 넷플릭스의 성공은 다양한 유료 콘텐츠 모델 확산에 기름을 부었다. 특히 월정액을 납부하고 무제한으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넷플릭스식 유료 구독 모델이 동영상과 음악 뿐만 아니라 독서와 애니메이션 등으로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퍼블리(지식콘텐츠), 밀리의 서재(전자책), 리디북스(전자책) 등이 새로운 개념의 구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독 경제는 언택트 시대를 맞아 더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 투자 은행 크레디트 스위스는 세계 구독경제 시장 규모가 2000년 2150억(243조) 달러에서 2015년 4200억(470조원) 달러 규모로 성장했고, 2020년까지 약 5300억(594조원)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최근 주요 소비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가 구독경제의 핵심그룹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이들 세대는 디지털 모바일 기기에 익숙할 뿐만 아니라, 이전 세대와 비교해 유료 구독 서비스 사용 비율도 압도적으로 높다. 밀레니얼 세대는 이전 세대와 다르게 사교육에 매우 익숙한 성장 과정을 거쳐, 지식형 콘텐츠에 금전적 댓가를 지불하고 이용하려는 거부감이 여타 세대들보다 덜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펴낸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기준 디지털 콘텐츠 유료 서비스 세대별 이용 비율 중 25세에서 34세(1987년 생부터 1996년생까지) 이용 비율이 32.9%로 가장 높았다. 여기에 80년대 초반 생인 35세에서 44세까지 이용률 16.6%를 합할 경우, 49.5%로 절반에 가까운 수치를 보이고 있다. 반면 55세 이상은 1.2%, 45세에서 54세는 8.8%의 이용률에 그쳤다.

인터넷 업계 관계자는 “구독 경제가 떠오르면서 지식형 콘텐츠 구독 사업 모델 또한 활발해질 것으로 본다”면서도 “전에 보지 못한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것이 고난도의 작업이어서, 초반부터 얼마만큼 이용자들을 끌어모으고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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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517192440032

2021/05/16

리눅스 운영체제, 어떤 장점 있을까?

컴퓨터의 운영체제 종류는 다양하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유닉스, 윈도우즈, OS X 등 모두 운영체제에 해당한다. 그만큼 배워야 할 컴퓨터 기초 원리가 많고, 그 쓰임새도 다르다. 최근 IT 분야에서 빠르게 입지를 다지고 있는 운영체제가 등장했다. 바로 ‘리눅스’이다.

리눅스는 유닉스 기반 개인 컴퓨터용 공개 운영체제이다. 이는 소스 코드가 공개되어 있는 대표적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이다. 리눅스는 소스 코드를 무료로 공개한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약 500만 명이 넘는 프로그램 개발자 그룹을 형성할 수 있었다. ‘다수를 위한 공개’라는 리눅스의 운영 방침에 따라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고 있다.

리눅스는 다른 운영체제보다 보안이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 배포자가 분산되어 있다는 특성과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깊은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운영체제라는 특성 때문이다. 이 때문에 악성코드는 주로 다른 운영체제를 주로 겨냥한다. 

그러나 리눅스의 보안을 무조건적으로 믿어서도 안 된다. 다른 운영체제보다 안전성이 높다고 해서 해킹 확률이 전혀 없다는 말은 아니다. 따라서 의심이 드는 프로그램은 되도록 피하고, 믿을 수 있는 저장소에서만 프로그램을 받도록 해야 한다. 

그래픽과 관련된 것에 강한 윈도와 달리 리눅스는 프로그래밍을 할 때 유용하다. 특히 리눅스에서 데스크톱 및 랩톱 용도로 많이 사용하는 ‘우분투(Ubuntu)’도 주목받고 있다. 우분투는 C언어를 사용할 때, 기본적인 코드만 입력하면 되는 비주얼 스튜디오와는 달리 명령어를 숙지한 다음 코딩을 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러나 익숙해진다면, 명령어들을 사용하여 더 간편하게 코딩을 할 수 있다.

지금까지 리눅스 운영체제에 대해 알아보았다. 앞서 말했던 것처럼 리눅스는 서버나 안전성 측면에서는 매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다국어를 지원해준다는 점에서도 매력적이다. 영어만 지원하는 다른 운영체제와는 달리 리눅스는 한글이나 한자도 지원해 준다. 따라서 외국어를 잘 모르더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운영체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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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codingworldnews.com

2021/05/15

윈도우10 구매 정품소프트웨어 꼭 구매해야하는 이유 너무 싼 불법소프트웨 어 주의

윈도우10 구매 정품소프트웨어 꼭 구매해야하는 이유 너무 싼 불법소프트웨어 주의

안정적이고 빠르고 쾌적한 컴퓨터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깨끗해야 합니다. 윈도우10 구매 정품소프트웨어 꼭 구매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정품을 써야 안전하다는 뜻 입니다. 너무 저렴한 불법소프트웨어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윈도우10 구매를 생각하는 분들은 컴퓨터 구매하고 난 뒤 운영체제 설치를 고민하는 분들이 있을테고, 윈도우7 기술지원이 종료되면서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를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것 입니다. 운영체제를 설치하는데 있어서 좀 더 저렴하게 구매를 하기 위해서 불법으로 설치하거나 또는 아주 저렴하게 판매하는 잘못된 제품을 구매하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됩니다. 이유는 분명하게 있습니다.

윈도우10 구매 시 정품을 구매하면 안전하게 계속 보안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윈도우10 업데이트는 운영체제의 보안을 높이고 드라이버도 자동으로 업데이트 하며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동하도록 만듭니다. 근데 불법으로 설치하는 경우 그 운영체제의 버전도 낮은게 보통이지만, 업데이트도 보통 막아두기 때문에 (업데이트 하면서 불법인증이 풀리기 때문에) 운영체제의 취약점이 계속 노출된 상태로 사용하게 됩니다. 또 문제는 불법 인증 프로그램 중에서 좀비PC를 만들려고 배포한 제품들도 있습니다. 불법적인 프로그램에 노출 될 수 있다는 의미이죠.

너무 저렴하게 판매하는 윈도우10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말도 안되게 너무 저렴하게 판매하는 제품들은 대부분 볼륨버전의 키를 정품버전으로 둔갑시킨 제품키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잘 사용하다가 제품키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고, 문제가 된 경우에 마이크로소프트로 부터 아무런 도움을 받을 수 없습니다.

정품 윈도우10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정말 이상한 문제로 고생을 하는 경우 기술적인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데스크탑, 노트북 등 여러대를 사용하지만 모두 다 정품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10 정품소프트웨어를 꼭 구매해야 하는 이유 

윈도우7이 발표했을 때 윈도우7 울티밋 특별판을 받았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한데요. 윈도우XP에서 윈도우7로 넘어갈 당시 우여곡절이 많이 있었지만 그 이후 윈도우7은 빠르게 사람들이 적응하였고, 게이밍 성능도 더 좋아서 윈도우7은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 이후 아주 오랜 기간동안 윈도우7이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표 운영체제로 자리를 잡았는데요.

근데 윈도우7도 나온지 오래된 운영체제이다보니 새로운 운영체제에 자리를 이제 내어주게 되었습니다. 특히 최근 윈도우 7 기술지원이 종료 됨에 따라, 윈도우 10으로 업데이트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윈도우7에 너무 익숙한 유저들은 윈도우10을 어떻게 써야하나 고민하는 경우도 꽤 많이 봤습니다. 

제 블로그에 질문답변에서도 그런 질문이 많이 있는데요. 그런데 윈도우10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익숙한 시작버튼도 있고, 오히려 시작 바의 공간이 넓어져서 클릭도 더 쉬워졌습니다. 오히려 더 편리한 기능들이 많이 있죠. 그래서 너무 걱정하지 않고 윈도우10을 설치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윈도우10 장점 : https://cdmanii.com/4878

윈도우10 설치 후 해야할 것 : https://cdmanii.com/5746

윈도우10을 처음 설치 후 해야하는 과정도 적어둔 글이 있는데 읽어보시면 참고가 되실 것 같습니다. 윈도우10은 드라이버도 자동으로 갱신해주며, 사용자가 특별히 신경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유지관리를 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백신도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 랜섬웨어로부터도 안전하게 지켜주는 원드라이브 저장공간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10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윈도우10은 정식으로 판매하는 곳에서 박스 형태의 제품을 구매하는 방법이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디지털라이센스로 키를 바로 구매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https://www.microsoft.com/ko-kr/events/goodwindows

윈도우10 정식으로 구매하기 위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공인 인증 정품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위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Microsoft 공인 인증 정품 Windows , Office 리셀러 링크를 들어가보면 쇼핑몰과 연결이 됩니다. 이곳은 정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보증하는 곳이므로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죠. 

실제로 쇼핑몰 링크에 들어가봤는데요. 윈도우10 구매할 수 있는 링크가 있습니다.

윈도우10 처음사용자판을 구매하는 경우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등 자신이 원하는 시스템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추후에 업그레이드를 하더라도 다시 설치하여 인증이 가능하죠.

간단히 한가지 설명드리면 처음사용자판은 1대의 컴퓨터에 1대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설치해서 사용하던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거나 다른 컴퓨터로 바꾸더라도 다시 구매한 제품키를 이용하여 인증할 수 있습니다.

DSP 버전의 경우 처음 설치한 컴퓨터에 한해서만 인증이 가능합니다. 옮겨서 다시 설치할 수는 없습니다. 메인 보드에 귀속 되어 PC를 바꿀 경우 다시 설치할 수 없습니다. 보통으로 DSP 는 노트북 등에 설치하여 많이 사용을 합니다.

해적판 불법인증을 이용해서 인증을 하는 경우도 주의를 해야 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잘 되어서 동작하는듯 보이지만, 그 불법인증 프로그램이 좀비PC를 만들어서 불법적으로 컴퓨터가 이용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증이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업데이트를 할 수 없으니 시스템을 취약점이 없는 안정적인 상태로 계속 유지할 수 도 없습니다. 컴퓨터에 중요한 자료가 많다면 시스템을 불안정하게 만들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럴려면 정품을 써야겠죠.

저는 정품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박스형태의 제품을 개봉을 해보겠습니다.

내부에는 USB 메모리가 들어있습니다. USB 메모리를 이용해서 윈도우10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쪽에는 제품키가 적혀있는 카드가 있습니다. 

윈도우10 구매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이용할 수 도 있습니다. 제품키를 바로 구매해서 설치를 바로 할 수 있는데요. 그런데 박스형태의 제품을 구매해야만 USB를 받을 수 있고 이것을 이용해야만 설치하는 것으로 잘못알고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윈도우10 USB 만드는 방법 : https://cdmanii.com/6513

위 방법을 이용하면 윈도우10 USB를 만들 수 있습니다. 최신 운영체제의 정보를 반영한 USB를 만들 수 있는데요. 물론 정품키는 가지고 계셔야겠죠. 그래야 인증이 가능하니까요. 즉 제품키만 구매하고 USB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이용해서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10을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분들은 검색하다보면 1만원도 안하는 너무 싼 윈도우10을 볼 수 도 있습니다. 근데 이런 제품들은 인증이 갑자기 취소되거나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정품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

실제 이런 제품은 그냥 윈도우10이라고 검색만 해봐도 너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실제 정품은 가격이 좀 되는편인데 너무 싼 제품도 존재한다?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이런 제품들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온라인 윈도우키(ESD)판매는 MS스토어만 한다고 합니다. 다른곳에서 그런식으로 싸게 판매한다면 다 문제가 있는 제품이라고 보시는게 좋겠죠.

윈도우10 정품을 꽤 여러개 구매해서 가지고 있고, 노트북은 처음 구매시부터 윈도우10 탑재된 모델도 많이 쓰고 있는데요.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도 정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품 사용을 하면 자동 업데이트를 쓸 수 있으므로 항상 시스템을 쾌적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10이나 오피스가 불안정하게 동작한다고 가끔 저에게 문의를 주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너무 자주 다운이 되고 문제를 일으켜서 윈도우10을 욕하는 분들도 있었는데요. 근데 원격으로 컴퓨터를 살펴보다보니 그분들 대부분은 정품 운영체제가 아니더군요. 해적판의 경우 그 모체가 되는 운영체제가 구버전인 경우도 꽤 많았습니다. 당연 최신 업데이트가 안되어있어서 버그나 문제점들이 개선이 안된 경우가 많더군요. 그런 이유로 저는 꼭 정품을 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데스크탑 인데요. 저는 컴퓨터를 자주 업그레이드하다보니 (메인보드를 자주 바꾸는 편) 윈도우10은 처음사용자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사용자판은 시스템을 바꾸더라도 평생 계속 다시 인증하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근데 인증횟수가 너무 많아지면 전화인증을 해야할 수 도 있습니다.

윈도우10 전화인증 : https://cdmanii.com/5116

전화인증은 위 링크를 참고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데스크탑에서 사용할 것은 처음사용자판을 쓰시는게 좋고, 노트북에 사용할 것은 DSP로 설치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체제를 정품으로 사용하고 불법 프로그램을 쓰지 않고 모든 프로그램을 정품으로 사용하면 뭐 당연하지만 큰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하거나 작업을 하거나 여러 용도로 컴퓨터를 사용하더라도 문제일으키지 않고 사용할 수 있죠. 윈도우 운영체제의 문제를 보통 말할 때 블루스크린 떴다 뭐 이런 말을 하는데요. 저는 블루스크린을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안정적으로 운영을 하면 문제가 없는게 당연하겠죠.

저는 컴퓨터를 거의 계속 켜놓고 사용하는데요. 절전했다가 바로 다시 깨워서 사용하고 그런식으로 씁니다. 컴퓨터가 꺼져있는 시간보다 켜져 있는시간이 더 많은데요. 제 경우에는 컴퓨터로 작업을 많이 하다보니 시스템이 다운되거나 불안정하게 동작해서 다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만드는 그 시간이 무척 아깝더군요. 근데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었습니다. 시스템이 불안정하게 동작하는 경우는 없었으니까요.

윈도우10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윈도우7 다음으로 나온 가장 괜찮은 운영체제라고 생각합니다. 윈도우7이 워낙 대단했으니 이렇게 글을 적긴 했지만, 막상 제가 사용하는 모든 컴퓨터와 노트북은 모두 다 윈도우10만 설치되어 있습니다. 윈도우10을 쓰면서 일부 시스템은 불편해서 윈도우7로 마이그레이션해서 쓰거나 그런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굳이 윈도우7이나 윈도우XP처럼 구버전을 쓸 이유가 전혀 없었다는 것이죠. 윈도우XP나 윈도우7 쓰면서 내가 지금 쓰는 프로그램이 잘 동작할까? 느려지진 않을까? UI가 불편하지 않을까 뭐 이런걱정으로 윈도우10을 고민하는 분들은 걱정안하고 바로 윈도우10을 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적응은 정말 금방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구매를 해야하는 분들은 위 글을 잘 읽어보시고 해적판 불법판, 그리고 너무 저렴한 이상한 제품을 구매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출처 : https://cdmanii.com/6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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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한일전 역전승, 담원 기아 MSI 3전 전승으로 C조 1위

▲ MSI 그룹 스테이지 C조 1위에 등극한 담원 기아 선수단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담원 기아가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 중인 2021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그룹 스테이지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하며 C조 1위에 올랐다.
우선 6일(현지시각)에 열린 개막전에서 담원 기아는 북미 대표 클라우드 나인을 상대로 깔끔하게 승리를 신고했다. 담원 기아는 초반, 킬 스코어는 밀렸지만 골드 획득량에서 앞서 나갔다. 중반 이후 탑 라이너 ‘칸’ 김동하의 나르가 교전마다 슈퍼 플레이를 선보이며 킬 스코어를 역전시켰고, 결국 1승을 따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7일, 라틴 아메리카 대표 질레트 인피니트와 경기에서는 일방적인 우세를 지켜내며 낙승을 거뒀다. 초반 라인전부터 우위를 점한 담원 기아는 ‘고스트’ 장용준의 바루스와 ‘캐니언’ 김건부의 그레이브즈가 각각 6킬씩 챙기면서 화력을 집중시킨 덕에 16대4의 킬 스코어로 완승을 거뒀다.
한일전이었던 8일 데토네이션 포커스미와의 대결에서 담원 기아는 38분 동안 끌려가다, 마지막 전투에서 승리하며 드라마 같은 역전승을 따냈다. 담원 기아는 김동하의 갱플랭크가 상대의 집중 공격을 받으면서 끌려갔고, 드래곤을 연달아 내준 것은 물론, 내셔 남작도 연이어 허용하면서 억제기가 두 개나 깨지는 등 수세에 몰렸다. 데토네이션 포커스미가 경기를 마무리하기 위해 하단으로 힘을 집중하자 담원 기아는 받아치기에 나섰고, 상대 챔피언을 대거 잡아내며 반전에 성공, 그대로 치고 올라가며 대역전 드라마를 완성시켰다. 3전 전승을 거둔 담원 기아는 그룹 스테이지의 첫 턴을 조 1위로 마무리했다.
담원 기아가 3승으로 1위를 지킨 C조에서는 데토네이션 포커스미와 질레트 인피니티, 클라우드 나인이 물고 물리는 승부를 펼치면서 세 팀 모두 1승 2패를 기록했다. 담원 기아의 럼블 스테이지 진출이 유력한 상황에서, C조는 오는 11일 진행되는 여섯 경기의 결과에 따라 남은 한 팀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지역인 VCS의 불참으로 인해 세 팀이 경쟁을 펼치는 A조에서는 1번 시드를 받은 LPL(중국) 대표 로얄 네버 기브업이 4전 전승으로 사실상 1위를 확정 지었다. LCO(오세아니아) 대표인 펜타넷지지와 LCL(독립국가연합) 대표인 유니콘스 오브 러브는 1승씩 주고받으면서 1승 3패로 타이를 이뤘고, 4일째인 9일 럼블 스테이지 진출을 위한 운명의 대결을 벌인다.
B조에서는 1번 시드인 LEC(유럽) 대표 매드 라이온스가 3전 전승으로 치고 나간 가운데, PSG 탈론이 2승1패로 2위를 기록했으며, 페인 게이밍이 1승2패로 3위, 터키 대표 페스트페이 와일드캐치가 3패로 4위에 랭크됐다.
모든 팀이 한 경기 이상 만나면서 실력을 확인한 그룹 스테이지는 9일부터 11일까지 A조, B조, C조 순서로 잔여 일정을 소화한다. 각 조 2위 안에 들어야만 다음 단계인 럼블 스테이지에 나설 수 있다. 

출처 :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659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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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전세계 반도체 부족, 2023년까지 계속된다

전 세계적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2023년까지 계속될 수도 있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CNBC에 따르면 리서치 전문업체 포레스터의 글렌 도노넬 부사장은 11일(현지시간)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반도체 수요는 계속 높은 반면 공급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이런 부족 현상이 2022년을 거쳐 2023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주장했다.

오도넬 부사장은 또 PC용 칩 공급은 내년쯤 조금 나아지긴 하겠지만 “아주 많이” 해소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반면 컴퓨터 서버들이 가득차 있는 데이터센터들은 ‘암울한 2020년’에 이어 내년엔 좀 더 많은 칩을 구매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플루리미 인베스트먼트 매니저스의 패트릭 암스트롱 최고정보책임자(CIO)는 칩 공급 부족 사태가 18개월 정도 더 계속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CNBC와 인터뷰에서 “자동차 뿐만이 아니다. 휴대폰, 사물인터넷 등 과거보다 더 많은칩들이 필요한 제품들이 많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동차 쪽은 다른 산업들보다 글로벌 칩 부족 사태의 영향을 더 많이 받을 것으로 전망됏다.

세계 최대 반도체 수탁생산업체 TSMC는 이달 초 6월까지는 자동차 분야 칩 수요를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암스트롱은 이런 전망은 지나치게 낙관적인 전망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CNBC와 인터뷰에서 “포드, BMW, 폭스바겐 등에게 들어보면 여전히 새 차 제작에 필요한 칩을 얻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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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283&oid=092&aid=0002221883

2021/05/12

2017 년 최고의 Linux 배포판

썰매 핑구

우리는 이미이 새해 2017 년에 몇 달 동안 들어 왔으며, 이제 분석을 수행 할 때입니다. 

Linux 배포 우리가 찾을 수있는 것, 우리가 이미 Linux 배포판 2016. 그리고 주제가 항상 약간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지 만 일부 팬들의 비판과 분노를 불러 일으키는 경향이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좋아하는만큼 또는 때로는 더 많은 아주 좋은 배포판이 있지만 우리는 그것들을 모두 목록에 포함시킬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에없는 배포판의 커뮤니티를 공격 할 의도가 없습니다. 17 년 최고의 Linux 배포판 2017 개, 우리는 가장 인기있는 것을 제시 할 것입니다. 반복합니다. 최상의 배포는 가장 편한 배포판이며 목록에서 제외 된 훌륭한 프로젝트가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나열하지 않은 다른 배포판을 사용하고 이것보다 더 좋아하는 경우 사용하는 배포판과 그 이유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부터 LxA는 가장 중요한 Linux 배포판 중 일부를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17 개의이 선택에 머물 렀습니다. 분석을 위해 배광 분포, 아티스트 용 분포, 게이머 용, SBC 및 IoT 용 등 특정 용도의 분포 또는 특정 틈새 전용으로 설계된 분포는 생략되었으며 가능한 가장 일반적인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높은 비율의 사용자가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나머지 우리는 새롭고 다소 구체적인 기사를 만들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

글쎄,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우리는 가장 많은 배포판 중 Top 17부터 시작합니다. 올해 추천, 여기에 의도 된 사용자를 식별하기 위해 “태그”를 넣었습니다. 또한, 우리의 포스트를 잊지 마세요 경량 Linux 배포 여기에서 많은 유용한 정보를 발견하고 리소스를 거의 소비하지 않습니다.

Arch Linux : 고급 사용자 용

아치 리눅스 확실히 알 수있는 환상적인 Linux 배포판입니다. 초보자에게는 훌륭한 기술력, 인내심, 강철의 신경 및 Wiki를 읽는 좋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물론, 공식 웹 사이트의 위키가 너무 좋아서 필요한 모든 것을 찾을 수있을 것입니다.

Arch Linux는 말하자면 “베어링”으로 제공됩니다. 데스크톱 환경 및 기타 프로그램과 같은 다른 추가 기능을 원하면 직접 설치해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이 많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조금 복잡하지만 그 대가로 매우 강력한 시스템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기반으로합니다 팩맨 패키지 매니저, AUR 및 ABS 시스템과 함께 나중에 보게 될 Gentoo 및 패키지 관리의 경우와 같이 일부 측면 (포트)에서 다른 BSD와 유사한 운영 체제를 상기시켜 줄 수 있습니다 … 또한 Arch 개발자 커뮤니티는 우아함, 단순함 (사용의 용이성과 혼동하지 말 것), 미니멀리즘이 완벽한 환경을 만드는 원칙 KISS를 따릅니다. 업데이트 방법은 롤링 릴리스입니다.

출처 : https://www.linuxadictos.com/ko/mejores-distribuciones-linux-2017.html

※ 위 포스팅이 문제있을 시 삭제처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