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1

팀네이버, 엔비디아와 협력해 차세대 ‘피지컬 AI’ 플랫폼 공동 개발

 팀네이버가 엔비디아와 함께 대한민국 제조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디지털 혁신을 위해 본격적으로 산업 현장의 AI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은 31일 오후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접견에 함께 참석했다.


이해진 의장은 이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자동차의 SDV 전환이 보여주듯, AI가 실제 산업 현장과 시스템 속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AI’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네이버는 AI와 클라우드 기술로 기업이 데이터를 더 잘 활용하고,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이 AI 기술의 산업 현장 확장을 가속화하고, 제조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네이버클라우드는 엔비디아와 MOU를 맺고 현실 공간과 디지털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피지컬 AI’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반도체·조선·에너지 등 국가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AI 인프라를 구축해 산업 현장의 AI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또한 조선, 에너지, 바이오 등 주요 산업별 특화 AI 적용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을 주도해,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AI 기술이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양사는 네이버클라우드의 디지털 트윈·로보틱스 등 차세대 기술 역량과 엔비디아의 ‘옴니버스(Omniverse)’, ‘아이작 심(Isaac Sim)’ 등 3D 시뮬레이션·로보틱스 플랫폼을 결합해 현실 산업 환경을 가상 공간에서 정밀하게 재현하고, AI가 분석·판단·제어를 지원할 수 있는 구조로 피지컬 AI 플랫폼을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네이버클라우드가 제시한 ‘소버린 AI 2.0’ 비전을 실제로 구현하기 위한 첫 단계다. 기존 소버린 AI가 자국의 언어와 문화 중심의 AI 모델과 생태계를 구축해 기술 주권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면, 소버린 AI 2.0은 이를 국가 핵심 산업과 일상 전반으로 확장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한 개념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이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하이퍼클로바X(HyperCLOVA X) 모델 오픈소스 공개, 국가 AI 프로젝트 연계,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며, 산업·학계·연구기관 전반의 협력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협력은 AI 기술이 산업 현장의 생산성과 안전, 효율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피지컬 AI 시대’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네이버클라우드는 대규모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디지털 트윈과 로보틱스 기술을 결합해 산업 현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제조 산업의 AI 혁신을 함께 이끌어가는 신뢰받는 기술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위 포스팅이 문제될 경우 삭제하겠습니다.

출처 : https://www.itworld.co.kr/article/4082337/%ed%8c%80%eb%84%a4%ec%9d%b4%eb%b2%84-%ec%97%94%eb%b9%84%eb%94%94%ec%95%84%ec%99%80-%ed%98%91%eb%a0%a5%ed%95%b4-%ec%b0%a8%ec%84%b8%eb%8c%80-%ed%94%bc%ec%a7%80%ec%bb%ac-ai-%ed%94%8c.html

깃허브, 리눅스 개발자 수 266만 명 돌파···”글로벌 영향력 빠르게 확대”





AI 개발자 플랫폼 깃허브(GitHub)가 연례 개발자 동향 보고서인 ‘2025 옥토버스(Octoverse) 리포트’를 공개했다.




Credit: Primakov / Shutterstock



보고서에 따르면 깃허브 플랫폼 내 한국 개발자 수는 현재 266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개월 동안 한국에서 약 45만 명의 신규 개발자가 깃허브에 합류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20% 증가한 수치다.

이번 리포트는 한국 개발자들의 글로벌 영향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깃허브에 따르면 한국은 ▲오픈소스 기여자 수 11위 ▲오픈소스 기여 활동 6위 ▲AI 관련 저장소 기여 6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 소프트웨어와 AI 혁신을 이끄는 주요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깃허브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사장 셰린 네이피어는 “한국의 개발자 커뮤니티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옥토버스 리포트 결과는 AI가 개발자가 할 수 있는 업무의 범위와 개발 속도, 그리고 참여의 폭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명확한 증거”라고 말했다.



이어 네이피어는 “에이전틱 AI의 등장으로 지능화 혁신의 새로운 물결은 이미 시작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 개발자들이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주요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이 촉진될 것이다. 개발자 저변 확대와 AI 기반 워크플로우의 결합은 생산성 향상 및 혁신 가속화, 경쟁력 강화를 넘어 한국의 차세대 디지털 도약을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I 기반 개발 도구 도입 역시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KT, 카카오, LG전자 등은 이미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을 도입해 개발자 생산성 향상을 추진하고 있다.

2025/10/30

자체인증서 설정관련 – CentOS 7_APACHE


SSL 자체인증서 발급하기

  • Apache가 설치된 상태에서 시작

yum -y install mod_ssl

mod_ssl 패키지 설치 mod_ssl은 SSL 암호화를 지원하는 아파치 모듈입니다.

아파치 버전 2.4.6

  • 포트오픈

sudo firewall-cmd --permanent --zone=public --add-service=https

sudo firewall-cmd --reload

sudo firewall-cmd --zone=public --list-all

포트가 오픈된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자체 인증서 발급

아래 명령어로 RSA 2048bit 개인키와 인증서를 생성합니다.
CN=localhost 부분은 서버 IP로 바꿔도 됩니다.
(예: CN=192.168.100.10)


sudo openssl req -x509 -nodes -days 365 \
  -newkey rsa:2048 \
  -keyout /etc/pki/tls/private/selfsigned.key \
  -out /etc/pki/tls/certs/selfsigned.crt \
  -subj "/C=KR/ST=Seoul/L=Seoul/O=JP-Hosting/OU=Dev/CN=localhost"

  • SSL 설정 파일 수정

Apache 설치 시 기본으로 생성되는 SSL 설정 파일은 /etc/httpd/conf.d/ssl.conf 입니다.
이 파일을 수정하여 자체 서명 인증서를 적용합니다.


sudo vi /etc/httpd/conf.d/ssl.conf

파일을 아래와 같이 수정합니다.

<VirtualHost *:443>
  ServerName 192.168.100.10

  DocumentRoot "/var/www/html"

  SSLEngine on
  SSLCertificateFile /etc/pki/tls/certs/selfsigned.crt
  SSLCertificateKeyFile /etc/pki/tls/private/selfsigned.key

  <Directory "/var/www/html">
    AllowOverride All
    Require all granted
  </Directory>

  ErrorLog /var/log/httpd/ssl_error.log
  CustomLog /var/log/httpd/ssl_access.log combined
</VirtualHost>

ServerName 항목에는 도메인 대신 서버 IP를 입력합니다.
나머지 설정은 SSL 인증서 경로 및 로그 저장 경로를 지정하는 부분입니다.



  • Apache 재시작 및 상태 확인

sudo firewall-cmd --reload
sudo systemctl restart httpd
sudo systemctl status httpd


이제 브라우저에서 아래 주소로 접속하여 SSL이 정상적으로 적용되었는지 확인합니다.

https://서버아이피

접속 시 “보안 경고” 메시지가 나타나더라도 고급 → 계속 진행을 선택하면
Apache에서 설정한 자체 인증서로 정상 접속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플레어를 이용하여 도메인 연결테스트

  • Proxy status 에 CDN을 비활성화하여(DNSonly) 오리진서버에 직접 연결할 경우
    • 크롬에서 인증서의 정보가 브라우저가 가지고 있던 정보와는 다른 정보이기 때문에 연결을 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고 있습니다. 
      문제가 있는게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브라우저들은 SSL 업체로부터 인증된 키 값을 받아서 상시 업데이트를 하는데,
      자체 서명된 인증서의 경우 브라우저 키 값들에 추가되지 않았기 때문에 보증할 수 없다고 나오는 것입니다.

      하단에 조그맣게 고급 이라고 쓰여진 부분을 클릭하여 사용자가 위험을 감수해서라도 보겠다 라는 약속을 받아야 정상적인 페이지 보여줍니다.
    • Proxy status 에 CDN을 활성화하여(DNSonly) 오리진서버에 직접 연결할 경우




    • 클라우드플레어 SSL인증서를 통해 https로 연결이 된것을 확인할수있습니다.

    JP-Hosing에서 서비스중인 무제한 방어존 서비스를 통한 SSL연결

    None : 오직 HTTP 통신만 사용합니다.
    Basic : 방어존과 방문자간의 통신은 암호화 통신(HTTPS)을 하고, 방어존과 웹서버간의 통신은 평문 통신(HTTP)을 사용합니다. (이 경우 웹서버에 별도 SSL 인증서가 필요 없음)
    Full : 방어존 과 방문자간의 통신은 물론 방어존 과 웹서버간의 통신 모두 암호화 통신(HTTPS)을 사용합니다. (Full 모드 적용을 위해서는 웹서버에 별도 SSL이 필요)



    • 무제한 방어존 서비스는 Full방식으로만 HTTPS통신이 가능합니다.
      우선 위 내용 대로 서버내에서 자체인증서 발급이 필요합니다.
    • 방어존에 도메인 등록후 발급받은 DNS정보를 연결해줍니다.

    자체인증서 설정관련 – CentOS 7_NGINX

     

    SSL 자체인증서 발급하기

    version : CentOS 7

    ##NginX 설치##

    1. yum 외부 저장소 추가
    • vi /etc/yum.repos.d/nginx.repo

    입력 후 i 눌러 수정 들어가서 아래 내용 입력

    • [nginx]
    • name=nginx repo
    • baseurl=http://nginx.org/packages/centos/7/$basearch/
    • gpgcheck=0
    • enabled=1

    esc 누르고 :wq 눌러서 저장

    2. 제대로 수정되었나 확인

    • cd /etc/yum.repos.d
    • cat nginx.repo

    3. yum 인스톨 (nginx 설치)

    • yum install -y nginx

    4. 방화벽 포트 개방 (사용할 포트 개방)

    • firewall-cmd –permanent –zone=public –add-port=8080/tcp
    • firewall-cmd –reload
    • firewall-cmd –list-ports

    5. Nginx 데몬 실행

    • systemctl start nginx
    • systemctl enable nginx

    6. Nginx 실행 확인 (active로 표기되면 성공)

    • systemctl status nginx

    7. 로컬호스트(서버아이피)로 접속시 nginx 기본화면이 출력되었다면 설치 성공

    ##NginX SSL##

    1. yum으로 ssl 패키지 다운로드
    • yum install mod_ssl openssl

    2. 개인키 만들기

    • openssl genrsa -out gsk.key 1024
    • openssl req -new -key gsk.key -out gsk.csr

    3. 순서대로 국가코드, 도시 등 입력

    • kr (국가코드)
      seoul (도시)
      seoul (도시)
      gsk (조직이름)
      gskk (조직이름)
      localhost (도메인 입력)
      [email protected] (이메일 주소 입력)
      엔터 (패스워드 생략)
      엔터 (회사명 생략)

    4. 새로운 인증서 발급

    • openssl x509 -req -days 999999 -in gsk.csr -signkey gsk.key -out gsk.crt
    • ll

    5. 자체서명키 만들고 pki디렉토리 안에 넣기

    • cp gsk.crt /etc/pki/tls/certs
    • cp gsk.key /etc/pki/tls/private/
    • cp gsk.csr /etc/pki/tls/private/
    • ls /etc/pki/tls/certs
    • ls /etc/pki/tls/private

    6. Nginx설정파일에 SSL을 적용

    • cd /etc/nginx/
    • ls
    • cat nginx.conf | grep include
    • cd conf.d/
    • ls
    • vi default.conf

    아래와 같이 수정

    server {

    listen 8080 ssl; (SSL을 적용할 포트번호)
    server_name _; (도메인이 없는 경우 기본값 사용)

    #access_log /var/log/nginx/host.access.log main;

    ssl_certificate /etc/pki/tls/certs/gsk.crt; (인증서 파일 경로)
    ssl_certificate_key /etc/pki/tls/private/gsk.key; (인증서 키 파일 경로)

    (SSL 관련 설정은 access_log와 location 사이에 추가)


    7. Nginx 재실행

    • service nginx restart

    8. https로 접속시 자체인증서가 생성된 것을 확인 가능

    2025/10/29

    윈도우 10의 퇴장, 조린 OS 리눅스 최대 다운로드 견인

     윈도우를 닮은 리눅스 배포판이 최대 규모 버전 출시를 기록했다.

    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지원을 공식 종료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제한된 방식으로 지원을 연장하거나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 혹은 윈도우가 아닌 운영체제로 전환해야 기존 컴퓨터를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 변화 속에서 리눅스가 대표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리눅스에는 여러 종류의 배포판이 존재하며, 각각의 배포판은 고유한 설계 철학과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 최근 이들 중 하나가 윈도우 10 이용자 전환기에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조린 OS는 윈도우 10 지원이 종료된 같은 날 최신 버전인 조린 OS 18을 출시했다. 개발팀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번 출시가 지금까지 중 가장 큰 규모였다”고 발표했다.


    게시글에 따르면 조린 OS 18은 출시 후 이틀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다운로드 10만 건을 돌파했으며, 이 중 72%가 윈도우 기기에서 발생했다.


    조린 OS가 전환 사용자에게 인기를 얻는 이유는, 이 배포판이 ‘윈도우와 가장 흡사한 리눅스’를 목표로 설계됐기 때문이다.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동작 방식이 세밀하게 조정돼 있어, 전환 후에도 윈도우와 유사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조린 OS는 윈도우 11로 옮길 계획이 없는 사용자에게 무료이면서도 익숙한 대체 운영체제로 평가받고 있다.


    ※위 포스팅이 문제될 경우 삭제하겠습니다.

    출처 : https://www.itworld.co.kr/article/4077518/%ec%9c%88%eb%8f%84%ec%9a%b0-10%ec%9d%98-%ed%87%b4%ec%9e%a5-%ec%a1%b0%eb%a6%b0-os-%eb%a6%ac%eb%88%85%ec%8a%a4-%ec%b5%9c%eb%8c%80-%eb%8b%a4%ec%9a%b4%eb%a1%9c%eb%93%9c-%ea%b2%ac%ec%9d%b8.html

    청소년 e스포츠 등용문 연다, 전국중고교대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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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1,665 View 
    2025 전국중고교대회 포스터 (사진제공: KeSPA)
    ▲ 2025 전국중고교대회 포스터 (사진제공: KeSPA)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가 24일, 전국 청소년들의 공식 e스포츠 대회인 ‘2025 전국중고교대회’(이하 중고교대회) 출범을 알리며 광역시도 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학생 모집을 시작했다.

    중고교대회는 전국 중·고등학생이 학교 대표로 출전해 실력을 겨루는 청소년 공식 e스포츠 대회다. 대회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뉘어 총 3단계로 진행되며, 전국 본선 진출 팀을 가리는 엘리트 포인트 스테이지와 광역시도 대표 선발전, 그리고 전국 본선, 전국 결선 순으로 이어진다.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와 FC 온라인이다.

    엘리트 포인트 스테이지는 기존 지역 및 학교 단위로 운영되던 대회들을 통합한 중고교대회 디비전 공식 대회다. 참가 팀은 대회 성적에 따라 포인트를 획득하며, 누적 포인트 상위 팀이 전국 본선에 진출한다. 또한 광역시도 대표 선발전에서도 전국 본선 진출을 위한 엘리트 포인트가 부여된다. 선발전에는 엘리트 포인트 스테이지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들도 참가할 수 있다.

    광역시도 대표 선발전 1차 대회는 11월 15일(토), 2차 대회는 22일(토)에 온라인으로 열린다. 1차 대회 참가 신청은 11월 9일(일)까지며, ▲서울 ▲인천 ▲세종 ▲대전 ▲대구 ▲부산 ▲경기 ▲전남 ▲경북 지역이 참가할 수 있다. 2차 대회 참가 신청은 11월 16일(일)까지로, ▲울산 ▲광주 ▲강원 ▲충남 ▲충북 ▲경남 ▲전북 ▲제주 지역이 참가 가능하다. 신청은 중고교e스포츠 공식 인스타그램과 학교 e스포츠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중등부 전국 본선은 11월 29일(토)부터 30일(일)까지며, 고등부 전국 본선은 12월 6일(토)부터 7일(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대망의 전국 결선은 12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3일간,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대전 유성)에서 열린다. 결선에서는 중·고등부 이스포츠 챔피언이 가려지며, 우승 팀(또는 선수)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총 상금은 4,000만 원이다.

    한편, 2025 전국중고교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 라이엇게임즈, 넥슨코리아, 삼성전자, 시디즈, 로지텍, 골 스튜디오, MSI, SK텔레콤이 후원한다.

    문제가 될 시 삭제하겠습니다.

    2025/10/27

    셔터 누르는 순간 편집…AI가 여는 실시간 이미지 처리의 시대

     혁신 기업들이 이미지 촬영 단계에 AI 처리를 직접 결합하며 경쟁 구도를 뒤흔들고 있다. 앞으로도 사진은 예전과 같은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


    최신 AI 이미지 생성 도구는 이제 텍스트 프롬프트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수준을 넘어섰다. 사용자가 몇 마디 단어만 입력해도 마치 ‘무(無)’에서 그림이 탄생하듯 완성된 이미지를 즉시 생성한다.

    여기에 또 하나의 놀라운 기능이 더해졌다. 사용자가 사진을 업로드하면, AI가 이를 자연스럽고 설득력 있게 수정하는 것이다. 현재 이 분야에서 가장 앞선 제품은 구글의 제미나이 2.5 플래시 이미지, 일명 ‘나노 바나나(Nano Banana)’다. 이 외에도 마이에딧 AI 이미지 에디터(MyEdit AI Image Editor), 포터 AI 포토 에디터(Fotor AI Photo Editor), 딥AI 포토 에디터(DeepAI Photo Editor), 로고AI 이미지 에디팅(LogoAI Image Editing), 구이닷에이아이 포토 에디터(Gooey.AI Photo Editor), 어도비 포토샵 등 다양한 도구를 통해서도 유사한 편집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이들 도구는 사진을 편집하는 방식과 수준에서 차이를 보이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사용자가 이미 촬영된 사진을 제시해야 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제 이 전제가 바뀌었다.

    최근 카메라 인텔리전스(Camera Intelligence)라는 업체가 아이폰 전용 하드웨어 주변기기 ‘카이라(Caira)’를 공개했다. 이 기기는 놀라운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사진을 찍은 직후, 곧바로 나노 바나나 편집을 적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이 기기는 아이폰 12 이후 모델에 맥세이프 방식으로 부착할 수 있다. 교환식 렌즈를 사용하는 마이크로 포서드(Micro Four Thirds) 규격의 미러리스 카메라이며, 아이폰이 애플리케이션 구동과 뷰파인더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사용자는 사진을 찍은 뒤 앱에서 바로 편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진 속 강아지를 벨로시랩터로 바꾸고 싶다면 나노 바나나가 즉시 변환 작업을 수행한다. 이후 완성된 이미지를 소셜미디어에 올리거나 친구에게 전송하는 등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카이라는 단순히 이미지 속에 새로운 물체를 추가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사진의 조명을 바꾸거나 배경을 교체할 수 있고, 인물에게 옷이나 액세서리를 입히는 것도 가능하다. 심지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사진에서 제거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이는 마치 과거 소련 시절 요제프 스탈린이 사진 속 인물을 지워버리던 방식을 떠올리게 한다.

    카이라는 오는 10월 30일부터 킥스타터(Kickstarter)를 통해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2025년 1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소비자 가격은 995달러로 책정됐으며, 초기 후원자는 795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물론 스마트폰은 이미 ‘계산사진술(Computational Photography)’이라 불리는 AI 기반 촬영 방식을 기본적으로 활용한다. 카이라가 흥미로운 이유는 이런 AI 수정 기능을 이미지 생성 과정의 극단적인 수준으로 확장했다는 점이다. 즉, 촬영 이후가 아니라 카메라 자체에서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이 지점에서 카이라는 또 다른 혁신 카메라 제품, 안티그래비티(Antigravity)의 드론 A1을 떠올리게 한다.

    공중에서 영상을 실시간으로 합성하는 드론
    안티그래비티의 A1은 세계 최초의 8K 일체형 360도 드론으로, 지난 7월 말 공개돼 2026년 1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드론은 상단과 하단에 렌즈를 장착해 360도 영상을 촬영하며, 인스타360(Insta360)의 고급 이미지 스티칭(영상 합성)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인스타360은 휴대용 360도 카메라로 잘 알려진 브랜드다. A1이 다른 제품과 차별화되는 점은 이 영상 합성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A1 드론은 몰입형 360도 실시간 영상을 지원하는 안티그래비티 비전(Antigravity Vision) 고글과 그립 컨트롤러(Grip Controller)와 함께 제공된다. 사용자는 고글을 얼굴에 착용한 뒤 드론을 조종하면 된다. 비행 중에는 드론의 카메라를 통해 상하좌우는 물론 뒤쪽까지 모든 방향의 시야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머리의 움직임에 따라 시야가 연동돼, 마치 드론 안에 직접 탑승해 주변을 둘러보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영상 속에서는 드론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실시간 영상 합성 알고리즘이 드론 자체를 제거하기 때문이다. AI는 드론의 본체, 프로펠러, 암(Arm) 등을 즉시 인식해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지워낸다. 상하 두 카메라의 시야가 겹치는 구간의 데이터를 결합해 드론의 어떤 부품도 보이지 않는 완전한 360도 영상을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이처럼 촬영 단계에서부터 AI 처리를 통합하는 ‘프론트로딩(Front-loading)’ 접근 방식은 이제 다른 카메라 제품으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실시간 혁신의 시대
    다양한 혁신 제품이 AI 처리를 실시간 혹은 그에 가까운 단계로 앞당기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다.

    - 오텔(Autel)의 EVO 라이트 엔터프라이즈(EVO Lite Enterprise) 시리즈와 EVO II 프로 V3(EVO II Pro V3)은 AI 연산을 기기 내부에서 실시간으로 수행하며 저조도 영상 최적화, 자동 피사체 인식 등 향상된 영상 품질을 구현한다. 촬영된 영상이 저장되거나 전송되기 전에 AI 연산이 로컬 장치에서 즉시 실행되는 구조다.
    - 플라이픽스 AI 플랫폼(FlyPix AI Platform)은 이미지나 영상이 캡처되는 순간, AI 처리를 직접 장치 내부에서 수행한다. 엔비디아의 젯슨(Jetson) 모듈과 같은 엣지 하드웨어를 활용해 100밀리초 미만의 지연 시간으로 실시간 분석을 처리하며, 즉각적인 객체 인식과 이벤트 알림이 가능하다.
    - 인텔리비전 AI 비디오 애널리틱스(IntelliVision AI Video Analytics)는 클라우드나 중앙 서버에 의존하지 않고 카메라나 로컬 네트워크 노드 수준에서 AI 처리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실시간 분석과 즉각적인 경보를 제공하며, 데이터 전송 지연과 대역폭 사용을 줄이는 동시에 민감한 영상 데이터를 원본 근처에서 처리함으로써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카미오 AI 시큐리티 플랫폼(Camio AI Security Platform)은 영상 데이터 파이프라인의 가장 초기에 AI 처리를 적용한다. 사용자는 단순히 감지하고 싶은 활동이나 정책을 평문으로 입력하면 된다. 카미오의 AI가 이를 즉시 해석해 영상이나 센서 데이터가 수집되는 순간부터 해당 이벤트를 인식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도 실시간 AI 처리 기술을 적용해 혁신을 시도하는 기업은 많다. 대표적으로 스팟AI 시큐리티 솔루션(Spot AI Security Solution), 호버에어 X1 프로(HOVERAir X1 PRO)와 프로맥스(PROMAX), 루메오 AI 비디오 애널리틱스(Lumeo AI Video Analytics), 루마나 AI 애널리틱스(Lumana AI Analytics), 이글아이 네트웍스 클라우드 VMS(Eagle Eye Networks Cloud VMS), 아이리스플러스 AI 비디오 플랫폼(IRIS+ AI Video Platform) 등이 있다.

    우리는 흔히 AI 이미지 처리의 성능과 기능에만 주목하지만, 정작 중요한 혁신은 이미지가 언제 처리되느냐에 있다. 촬영 순간 혹은 그 직후에 강력한 이미지 편집과 실시간 분석을 수행함으로써 일부 기업은 속도와 유연성, 제어력, 보안성 측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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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6

    “더 적은 코드로 더 강력하게”





    파이썬 데이터클래스는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움직이면서 파이썬 클래스를 더 간소한 동시에 더 강력하게 해준다. 이 글에서는 파이썬에서 데이터클래스를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Credit: MERCURY studio / Shutterstock



    ‘파이썬에서 모든 것은 객체’라는 말이 있다. 고유한 속성과 메서드가 있는 나만의 맞춤형 객체를 만들고 싶다면 파이썬의 class 객체를 사용한다. 그러나 간혹 파이썬에서 클래스를 만든다는 것은 예를 들어 전달된 매개변수로부터 클래스 인스턴스를 설정하거나, 비교 연산자 같은 일반적인 함수를 만드는 것과 같이 반복적이고 상투적인 코드를 대량으로 작성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파이썬 3.7에 도입되고 파이썬 3.6으로도 백포트된 데이터클래스(dataclass)는 더 간편하고 덜 장황한 방법으로 클래스를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클래스에 전달된 인자로부터 속성을 인스턴스화하는 것과 같이 클래스에서 일반적으로 하는 작업은 데이터클래스를 사용해 소수의 기본적인 지시문으로 축약할 수 있다.
    파이썬 데이터클래스의 보이지 않는 강력함

    다음과 같은 파이썬의 일반적인 클래스 예시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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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4

    윈도우 10 공식 지원 종료…이제 어떤 선택이 남았나

     10년간 이어진 운영체제의 시대가 막을 내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로의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


    2025년 10월 14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에 대한 공식 지원을 종료했다. 2015년 처음 등장한 이후 10년 만이다.

    이 사실은 이미 대다수 사용자가 알고 있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수년 동안 사용자에게 윈도우 11로 전환할 것을 끊임없이 권유하고, 설득하고, 때로는 압박해왔다.

    기존 PC를 업그레이드하거나, 하드웨어가 지원한다면 운영체제를 변경하라는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전달했다.

    그러나 아직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은 사용자도 많다. 그렇다면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 다음은 현시점에서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주요 대응 방안이다.

    윈도우 10을 당장 버릴 필요는 없다
    윈도우 10을 오늘 당장 떠나야 하는 것은 아니다. 수억 대의 PC, 전체의 약 절반가량이 여전히 윈도우 10을 실행 중이며, 오늘 날짜가 지났다고 해서 컴퓨터가 갑자기 멈추는 일은 없다. ‘Y2K’와 같은 시스템 붕괴 사태는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최근에는 한발 물러선 태도를 보였다. 일반 사용자에게도 일정 조건하에서 1년간의 무료 보안 연장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물론 여기에는 몇 가지 불쾌한 조건이 붙어 있다.

    유럽 일부 국가는 규제 기관의 강력한 압박으로, 사용자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안 업데이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런 상황을 두고 일부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규제가 강한 국가에는 아무 조건 없이 연장 지원을 제공하면서, 다른 지역 사용자에게는 왜 동일한 혜택을 주지 않는가”라고 비판한다.

    ‘왜 유럽에서는 할 수 있으면서 전 세계에는 못하나’라는 냉소적 반응도 있다.

    왜 지금인가? 왜 윈도우 11인가?
    모든 소프트웨어에는 수명이 있다. 이전 버전인 윈도우 8도 2012년부터 2023년까지 지원되었으며, 10년이라는 지원 주기는 결코 예외적인 사례가 아니다.

    윈도우 11은 2021년에 출시되어 이미 4년이 지났다. 그러나 이번에는 사용자의 반발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대다수 사용자에게는 윈도우 10이 여전히 충분히 잘 작동하기 때문이다.

    윈도우 11의 초기 문제점은 대부분 해결되었지만, 사용자 환경(UI)의 유연성 감소, 광고 통합 확대,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 강제 연결 등은 여전히 불만의 대상이다.

    오랜 윈도우 사용자로서, 여전히 작업 표시줄을 모니터 상단으로 옮기기 위해 서드파티 툴을 써야 하거나, 위젯 링크를 기본 브라우저가 아닌 엣지에서만 열어야 하는 점은 불편하다.

    한마디로 말해 윈도우 11은 편하지 않다. 또한 윈도우 11은 대다수 사용자에게 실질적으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지 않는다.

    코파일럿과 같은 인공지능 기능은 흥미롭지만, 대부분은 브라우저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챗GPT 등)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

    심지어 새 노트북의 핵심 기능으로 내세우는 신경망 처리 장치(NPU)도 필수 요소가 아니다.
    가장 눈에 띄는 차별화 요소인 윈도우 리콜(Recall)은 오히려 개인 정보 보호와 보안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어, 일부 전문가는 즉시 비활성화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디지털 환경이 달라졌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단순한 기술 전환이 아니다. 2025년 현재의 디지털 환경은 2015년과 완전히 다르다. 이제 한 세대 전체가 스마트폰을 주요 디지털 기기로 인식한다.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은 더 이상 핵심 플랫폼이 아니다.

    또한 맥OS, 크롬OS, 리눅스 등 윈도우의 대안 운영체제가 과거보다 훨씬 접근성이 높아졌다. 아이폰과의 연동성이 뛰어난 맥북을 선택하는 사용자가 늘고 있으며, 교육 시장에서는 크롬북이 압도적인 점유율을 확보했다.

    심지어 스팀덱을 통해 리눅스가 게이밍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면서, 사용자 상당수가 자신이 리눅스를 쓰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한 채 이용 중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강제적 업그레이드 정책은 오히려 역효과를 내고 있다. 기업 고객에게만 제공하던 유료 프리미엄 연장 보안 지원을 일반 사용자에게까지 확대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위기 인식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결론
    윈도우 10 지원 종료는 단순히 한 운영체제의 수명이 끝났다는 의미를 넘어선다.

    이 사건은 운영체제의 세대교체, 사용자 선택권의 변화, 그리고 디지털 생태계의 주도권 이동이라는 흐름을 상징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로 향하는 길목에서 사용자와 시장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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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어울려" 오버워치 2 원펀맨 2차 컬래버 혹평

     '오버워치 2'의 두 번째 '원펀맨' 컬래버레이션이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과 비교되는 품질로 지적 받았다.


    블리자드는 17일 오버워치 2와 애니메이션 '원펀맨'과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시작했다. 2023년 첫 번째 원펀맨 컬래버레이션이 호평을 받았던 만큼, 신규 스킨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감이 높았다.

    하지만 실제 출시된 컬래버레이션 스킨은 기묘하고 아쉬운 품질로 유저에게 실망감을 전했다. 스킨은 총 둘로, 신규 지원가 캐릭터 '우양'이 주요 악역 '가로우', 원거리 딜러 '애쉬'가 '지옥의 후부키'로 구현됐다. 

    우양은 본래 밝은 선역의 캐릭터였던 만큼, 전반적인 표정이 사악하고 강인했던 가로우와 전혀 어울리지 않고, 머리카락과 얼굴이 이상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애쉬는 우양 보다는 낫지만, 머리카락이 물에 빠진 것 같다는 지적이 나온다. 

    오버워치 2와 원펀맨 컬레버레이션 스킨 종합 (자료제공: 블리자드)
    ▲ 오버워치 2와 원펀맨 컬레버레이션 스킨 종합 (자료제공: 블리자드)

    한편 이번 행사로 첫 번째 원펀맨 컬래버레이션에서 선보였던 영웅 스킨이  모두 복귀한다. '사이타마' 둠피스트, '제노스' 겐지, '전율의 타츠마키' 키리코, '무면 라이더' 솔저:76을 획득할 수 있다. '무면 라이더' 솔저:76 스킨은 도전 과제를 통해 해금할 수 있으며, 이외에는 상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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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3

    지속성 대신 일시성…에이전틱 AI 시대, IT 운영의 기준이 바뀐다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중심으로 설계된 기존 IT 운영 모델은 ‘짧게 생성되고 사라지는’ AI 에이전트 환경에서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오늘날 대부분의 IT 운영 모델의 핵심 목표는 ‘시스템이 끊기지 않고 안정적으로 동작하도록 유지하는 것’었고 그 성패는 가동시간으로 평가됐다.


    하지만 에이전틱 AI(Agentic AI)는 기존의 전제를 근본적으로 뒤흔든다. 기존 애플리케이션이 지속적으로 실행되는 형태였다면, 에이전트형 AI는 일시적인 존재다. 하나의 프롬프트나 다른 에이전트의 요청에 따라 순간적으로 생성돼 특정 작업을 수행한 뒤, 임무가 끝나면 즉시 사라진다. 이는 상시 인력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매번 필요한 순간마다 등장하는 임시 전문가 집단을 조율하는 것에 더 가깝다. 비유하자면 백화점보다는, 시즌마다 열렸다 사라지는 ‘팝업 스토어’에 가깝다.


    일시성은 모든 것을 바꾼다. 이처럼 순식간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우리는 무엇을 ‘운영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오래된 운영 방식은 통하지 않는다

    오늘날의 운영 모델 대부분은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전제로 구축됐다. 예를 들어 쿠버네티스는 장시간 실행되는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오케스트레이션하기 위한 획기적인 기술이었다. 이 기술은 인프라와 그 위에서 동작하는 소프트웨어 사이에 명확한 경계를 제공했지만, 그 전제에는 항상 “워크로드는 지속적으로 유지된다”라는 가정이 깔려 있었다.


    에이전틱 AI는 이런 규칙을 따르지 않는다. 하나의 에이전트는 채팅 요청이나 다른 에이전트의 출력에 의해 생성되어 단 몇 초만 존재할 수도 있다. 또 다른 에이전트를 동적으로 생성하며, 순간적으로 생겨났다 사라지는 일련의 프로세스 연쇄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패턴은 끊임없이 생성되고, 변화하며, 예고 없이 사라진다. 문서 속 깔끔한 스택 다이어그램처럼 보이던 구조가 실제로는 살아 움직이는 생태계에 더 가까운 형태로 작동하는 것이다.


    과제는 분명하다. 영속성을 전제로 설계된 시스템에 끊임없이 사라지는 존재를 관리하라고 요구할 수는 없다. 기존의 운영 매뉴얼을 이 새로운 환경에 억지로 확장하려는 운영팀은 곧 난관에 부딪친다. 일시적 에이전트가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데이터를 정확히 받도록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 대시보드에 표시될 만큼 오래 존재하지도 않는 워크로드를 어떻게 모니터링하고 보호할 것인가? 새로 생겨나는 모든 에이전트가 제각각 깨지기 쉬운 전용 인프라 조각을 요구하지 않도록 하려면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


    쿠버네티스나 다른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이 쓸모없어졌다는 뜻은 아니다. 이들은 전혀 다른 문제를 해결하도록 최적화된 도구일 뿐이다. 운영의 기본 전제였던 지속성과 중앙 통제는, 실행 단위 자체가 필요할 때 나타나 작업을 수행하고 곧바로 사라지도록 설계된 환경에서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용량 vs. 소비 : 새로운 운영 사고방식

    그동안 엔터프라이즈 IT는 명확한 역할 분담 위에서 운영됐다. 한쪽은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인프라 자원을 제공하고, 다른 한쪽은 그 자원을 활용해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개발·운영한다. 에이전틱 AI 환경에서는 이 구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다.


    ‘용량(Capacity)’은 인프라와 데이터 환경을 뜻한다. ‘소비(Consumption)’는 그 용량을 활용하는 에이전트와 AI 모델을 의미한다. 그리고 ‘추론(Inference)’은 AI 에이전트가 인프라 용량을 활용하는 인터페이스이자 작동 메커니즘으로, 이 둘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이런 방식으로 IT 운영을 다시 정의하면 에이전트가 성공적으로 작동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다. 에이전트는 자신이 어디에서 실행되는지, 어떤 네트워크를 사용하는지, 혹은 어떤 스토리지 시스템에 데이터가 저장돼 있는지에 관심이 없다. 중요한 것은 생성되는 순간(비록 그 시간이 짧더라도) 올바른 권한으로 필요한 자원에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느냐다.


    용량과 소비을 분리하는 구조는 IT 운영의 민첩성을 높인다. 에이전트와 특정 인프라 간의 취약한 일대일 연결 관계를 없애 시스템 전체를 더 유연하게 만든다. 또한 기업이 새로운 AI 모델이나 아키텍처를 도입할 때 기존 스택을 해체하지 않고도 손쉽게 통합할 수 있게 한다. 이런 구조는 수많은 에이전트가 필요에 따라 생성되고 협업하며, 사라질 수 있도록 하면서도 그때마다 새로운 운영 매뉴얼을 만들 필요가 없는 자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운영 환경을 가능하게 한다.


    쿠버네티스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의 복잡성을 추상화해 단순하게 만든 것처럼 에이전틱 AI 시대에는 이를 뒷받침하는 기반 시스템으로부터 일시적인 추론 과정을 분리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계층이 필요하다. 즉, 수시로 생성되고 사라지는 AI 추론 작업을 안정적으로 제어하기 위해서는 인프라의 세부 복잡성을 가려주는 새로운 운영 추상화 계층이 필수적이다.


    초기 실험과 엔터프라이즈 시나리오

    일부 실험 프로젝트에서 이 미래의 단초를 보여주고 있다. 에이전틱 파운데이션(Agentics Foundation)의 루벤 코헨은 한 프로젝트에서 목표 기반 프롬프트(outcome-driven prompting)를 활용해 다수의 에이전트가 리서치, 설계, 코딩, 테스트 작업을 사전 정의된 워크플로우 없이 자율적으로 수행하도록 오케스트레이션하는 방식을 시연했다. 시스템은 필요에 따라 스스로 에이전트를 생성하고 종료하며, 자율적으로 조직화(self-organize)되는 모습을 보였다.


    물론 완벽하지는 않았다. 배포 결정과 데이터 접근을 관리하기 위한 워크플로우와 도구가 여전히 필요했으며, 때로는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기까지 여러 차례 시도가 필요했다. 그러나 이 실험은 에이전트가 고정된 절차를 따르지 않고 목표를 중심으로 협력하고 재구성할 수 있을 때 어떤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지를 보여준 사례였다.


    기업에 이 변화는 훨씬 더 큰 의미를 가진다. 예를 들어 전 세계 각지에서 고객 문의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지원 에이전트가 실시간으로 생성되고 사라지는 상황을 상상해 보자. 이들 각각은 지역별 개인정보 보호 규정을 준수하면서 필요한 고객 데이터에 접근해야 하며, 상호작용이 끝나면 깨끗하게 종료돼야 한다.


    만약 용량과 소비 사이에 적절한 추상화 계층이 없다면, 새로 생성되는 모든 에이전트는 그 자체로 운영상의 잠재적 문제가 될 수 있다. 반대로 이런 추상화가 제대로 구축된다면 순간적으로 생성되고 사라지는 수많은 에이전트 군집도 충분히 관리 가능한 시스템으로 전환될 수 있다.


    과소평가된 도전 과제

    용량과 소비를 분리하는 일이 겉보기에는 단순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훨씬 복잡하다. 가장 큰 난관 중 하나는 메모리와 컨텍스트 문제다. 공동의 목표를 위해 여러 에이전트가 동시에 작업할 때, 모든 에이전트가 동일한 데이터와 컨텍스트를 공유하도록 보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한 에이전트가 이미 찾아낸 정보를 다른 에이전트가 추측에 의존하지 않고 이어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모니터링 역시 큰 도전 과제다. 기존의 대시보드나 로그 수집 툴은 지속적으로 실행되는 시스템을 전제로 설계됐다. 즉, 프로세스가 일정 시간 이상 존재해 로그를 남긴다는 가정하에 작동한다. 하지만 일시적으로 생성되고 곧바로 사라지는 에이전트는 이런 방식으로는 제대로 추적할 수 없다. 따라서 앞으로는 에이전트의 행동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검증할 수 있는 새로운 모니터링 방식이 필요하다.


    그리고 규제가 있다. 기업은 이미 AI 활용과 데이터 사용에 관한 지역별 규제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에이전틱 AI 환경에서는 이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조합 가능성(composability)이 핵심이 된다. 즉 에이전트, 모델, 데이터 소스를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교체하더라도 시스템 전체가 흔들리지 않는 구조를 갖춰야 한다. 이런 유연성이 없다면 새로운 컴플라이언스 요건이나 지역별 규제 변경에 대응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앞으로의 방향

    애플리케이션 중심 구조에서 에이전트 중심 구조로의 전환은 단순한 기술 아키텍처의 변화가 아니다. 이는 IT 운영의 개념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신호다. 이제 운영의 목적은 더 이상 ‘소프트웨어를 계속 실행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아니다. 에이전틱 시대의 운영은 필요한 소프트웨어가 필요할 때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그리고 대규모로 생성·작동·소멸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일이다.


    여전히 풀리지 않은 과제가 많다. 일시적 운영을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표준은 어떤 형태로 자리 잡게 될까? 등장과 동시에 사라지는 에이전트를 신뢰할 수 있는 체계를 어떻게 구축할 수 있을까?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일관되고 재현 가능한 동작을 어떻게 보장할 수 있을까? 각 에이전트를 고유한 인프라에 묶지 않으면서도,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데이터를 올바른 에이전트에게 전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아직 그 해답은 명확하지 않다. 그러나 한 가지는 분명하다. 에이전틱 AI 시대의 운영은 과거의 매뉴얼로는 설명할 수 없다. 변화의 여정은 이제 막 시작됐다.


    ※위 포스팅이 문제될 경우 삭제하겠습니다.

    출처 : https://www.itworld.co.kr/article/4074204/%ec%a7%80%ec%86%8d%ec%84%b1-%eb%8c%80%ec%8b%a0-%ec%9d%bc%ec%8b%9c%ec%84%b1%ec%97%90%ec%9d%b4%ec%a0%84%ed%8b%b1-ai-%ec%8b%9c%eb%8c%80-it-%ec%9a%b4%ec%98%81%ec%9d%98-%ea%b8%b0%ec%a4%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