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AI에 돈만 쏟아붓던 시대 끝났다” 이제는 ‘ROI 증명’이 숙제

생성형 AI 예산이 전년 대비 크게 늘었음에도 지속적인 투자 수익률을 입증하는 기업은 여전히 소수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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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Rob Schultz / Shutterstock

IT 리더가 생성형 AI의 가치를 규모 있게 입증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일부 대응 전략을 바꾸는 기업도 등장했다.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이 지난 한 해 동안 급증했지만, 많은 CIO에게 가장 어려운 대화는 이제 막 시작되고 있다. 이사회와 CFO는 더 이상 기업이 AI에 투자하는지를 묻지 않는다. 측정 가능한 재무적 성과를 얻고 있는지를 묻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생성형 AI 예산은 전년 대비 크게 늘었지만 대다수 기업은 여전히 지속적인 투자 수익률(ROI) 입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초기 파일럿은 유망해 보이는 경우가 많지만, 시스템이 확장되고 비용이 변동하며 거버넌스 요구가 높아질수록 가치를 설명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애널리스트, CIO, AI 플랫폼 및 거버넌스 리더와의 인터뷰에서는 일관된 패턴이 드러났다. AI가 기술적으로 실패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기업이 경제 논리가 전혀 다른 기술에 기존의 예산 편성, 운영, 책임 모델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결국 ROI가 떨어지는 이유는 AI가 작동을 멈춰서가 아니라, 기업이 AI의 가치를 설명하고 방어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능력을 잃기 때문이다.

애널리스트 시각 : 비용 통제에서 가치 공동 창출로

애널리스트 관점에서 AI ROI 논쟁은 IT와 재무의 광범위한 융합 흐름의 일부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다. IT 재무 관리 분야를 담당하는 포레스터의 수석 애널리스트 그레그 조렐라는 성과가 높은 IT 기업일수록 재무 부문을 비용 절감에 집중하는 관문으로 보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대신 IT 재무는 기술 투자를 사업 성장과 경쟁 우위로 직결시키는 전략적 가치 실현 역량으로 작동한다.

조렐라는 “IT 재무가 존재하는 이유는 IT가 많은 돈을 쓰기 때문이 아니다”라며 “IT 지출이 기업의 전략적 성과를 실질적으로 이끌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구분은 AI에 있어 중요하다. ERP 시스템, 인프라 갱신,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라이선스 같은 전통적인 IT 투자는 기존 재무 모델에 비교적 잘 들어맞는다. 생성형 AI는 그렇지 않다. 비용은 사용량 기반이고, 사용 패턴은 예측하기 어려우며, 효과는 트랜잭션 방식보다 간접적이거나 리스크 조정 방식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조렐라는 많은 기업이 이런 변화를 지적으로는 인식하면서도 실행에 필요한 기업적 노력을 과소평가한다고 지적한다. 성숙한 비용 투명성은 공유된 귀속 모델,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IT·제품·영업·마케팅 전반에 걸친 가치 정의에 대한 합의를 필요로 한다.

조렐라는 “그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하려 하면 너무 벅차다”라고 지적했다. 성과를 내는 기업은 재무 가시성 향상이 의사결정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보여주는 좁은 범위의 증거 확보부터 시작하는 경향이 있다.

중요한 점은, 조렐라가 IT 예산 초과를 본질적으로 부정적인 것으로 보는 시각에 의문을 제기한다는 것이다. 높은 가치를 지닌 이니셔티브에 대한 의도적인 투자를 반영한다면 초과 지출은 합리적일 수 있다. 조렐라는 진짜 실패는 새로운 기회가 생겼을 때 리더가 우선순위가 낮은 업무를 뒤로 미룰 수 있는 우선순위 결정 체계 없이 초과 지출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CIO의 현실 : 예산은 무한정 늘지 않는다

이런 분석적 관점은 기업 내부의 훨씬 더 제한된 현실과 맞닥뜨린다. 재무 자동화 및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블랙라인(BlackLine)의 CIO 수밋 조하르는 AI 투자가 익숙한 사이클을 거쳐왔다고 설명한다. 최근 몇 년간 초기의 회의론은 이사회와 경영진이 가시적인 AI 이니셔티브를 요구하는 동료 압박에 밀려 사라졌다. 오늘날 그 단계는 끝나가고 있다. 재무 리더들은 더 어려운 질문을 던지고 있으며, AI는 더 이상 검토에서 면제되는 특별 범주로 취급받지 않는다.

조하르는 “직원의 95%가 AI를 사용하고 있다고 CFO에게 말해봤자 아무 의미가 없다”며 “직원 100%가 이메일을 사용한다고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꼬집었다. 재무 부문이 관심을 갖는 것은 수익성, 매출, 리스크에 대한 영향이며, 그 외의 지표는 설득력을 잃는다는 설명이다.

조하르는 AI 투자를 두 가지 유형으로 명확히 구분한다. 첫 번째는 직원들이 글쓰기, 검색, 요약, 정보 분석에 활용하는 광범위한 생산성 플랫폼, 즉 조하르가 ‘일상적 AI’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런 도구들은 문화적으로 혁신적일 수 있지만 정량화하기가 극히 어렵다. 참여 지표나 자기 보고식 생산성 향상 수치는 재무적 검토를 통과하기 어렵다.

두 번째 유형은 고객 온보딩 가속화, 배포 시간 단축, 운영 비용 절감, 매출 파이프라인 확대 등 비즈니스 우선순위와 명시적으로 연결된 성과 중심 AI 이니셔티브다. 이런 이니셔티브는 다른 기업 투자와 직접 경쟁하며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받는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AI 지출이 더 이상 추가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CIO는 ‘AI가기 때문에’ 추가 예산을 받지 못한다. 추가 투자가 필요하다면 기존 예산을 재배분해야 한다. 조하르는 “아무도 AI라는 이유만으로 무턱대고 돈을 쏟아붓지 않는다”며 “예산을 더 쓰고 싶다면 다른 것을 조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블랙라인에서 AI 거버넌스는 이런 현실을 반영한다. 제안된 이니셔티브는 IT, 재무, 비즈니스 리더가 공동으로 검토하며, 성과와 책임에 대한 명확한 기대치가 설정된다. 목표는 실험을 늦추는 것이 아니라, 가치 창출에 대한 책임이 CIO에게만 머물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조하르는 “이것은 기술 문제가 아닌 비즈니스 전환 문제”라며 “소유권이 IT에만 머물면 기대하는 가치를 절대 얻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운영 실패 유형 : 규모 확장 시 ROI가 무너지는 이유

AI 이니셔티브가 예산 관문을 통과하더라도 파일럿 단계를 넘어서면 지속적인 ROI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생애주기 관리 및 거버넌스 플랫폼 기업 모델옵(ModelOp)의 CTO 짐 올슨에 따르면, 실패는 단일한 결함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드물다. 구조적 문제다. 초기 AI 프로젝트는 제한된 데이터와 예측 가능한 사용 환경에서 개발된다. 비용은 관리 가능해 보이고 성능도 양호하다. 프로덕션 환경은 전혀 다르게 작동한다.

올슨은 “로컬에서 개발할 때는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며 “하지만 프로덕션에 배포하는 순간 사용 패턴이 바뀌고 컨텍스트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진짜 비용이 나타난다”라고 말했다.

생성형 AI는 이 문제를 심화시킨다. 자유 형식의 사용자 상호작용은 토큰 소비를 예측 불가능하게 늘린다. 모델이 여러 워크플로에 내재돼 복수의 팀이 재사용하면서, 비용이나 가치를 특정 성과에 귀속시키기 어려워진다. 명확한 인벤토리와 생애주기 추적 없이는 기업이 AI 지출을 전체 합산으로 관리하게 되고, 가치는 세부 영역에서 발생하거나 사라진다.

올슨은 많은 기업이 프로덕션에 어떤 AI 시스템이 있는지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무엇이 운영 중인지 모르면 측정도, 거버넌스도, ROI 연결도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결과는 익숙한 패턴으로 이어진다. 유망한 파일럿, 비용 초과, 회의론의 순서다. 일부의 경우 대형 실수가 기업을 리스크 회피적으로 만들어, AI가 실질적인 경쟁 우위를 가져다줄 수 있는 영역에서도 향후 도입을 늦추게 된다.

올슨이 제시하는 해법은 AI를 실험적 도구가 아닌 산업 인프라로 다루는 것이다. 개발, 배포, 모니터링, 폐기에 이르는 생애주기 관리는 관료적 부담이 아니다. 모델이 진화하고 사용량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책임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거버넌스와 방어 가능성 : 가치를 증명해야 할 때

그러나 운영 규율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AI 투자가 규제 당국과 이사회 수준의 검토에 직면하면서, 거버넌스는 ROI를 방어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AI 거버넌스 소프트웨어 기업 모니타우어(Monitaur)의 공동 창업자 앤서니 하바예브는 많은 AI 이니셔티브가 검토에서 실패하는 이유가 성과가 나쁘기 때문이 아니라 처음부터 성공의 기준이 명확히 정의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하바예브는 “망치를 들고 못을 찾아다니는 것과 같다”며 “처음부터 성공이 어떤 모습인지 모르면 나중에 ROI를 방어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거버넌스 실패는 배포 이후에야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기업이 소급하여 지출을 정당화하려 할 때, 문서화, 모니터링, 책임 체계의 공백이 부채로 돌아온다. 명확한 목표나 성과가 제시되지 않은 프로젝트는 예산이 압박을 받을 때 쉬운 삭감 대상이 된다.

하바예브는 거버넌스가 주로 컴플라이언스를 위한 것이라는 시각에 의문을 제기한다. 실제로는 알려지지 않은 리스크와 최적화 기회를 드러냄으로써 ROI를 높인다고 말한다. 구조화된 검증과 모니터링을 도입한 기업은 정확도, 견고성, 효율성을 개선할 방법을 발견해 비즈니스 임팩트를 직접적으로 높이는 경우가 많다.

규제 압박이 이런 변화를 가속하고 있다. EU AI 법 같은 프레임워크가 공식적인 감독 체계 구축을 요구하고 있지만, 하바예브는 가장 앞서가는 기업이 규제를 더 폭넓은 거버넌스 역량 구축의 촉매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한다.

하바예브는 “거버넌스는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항목이 아니어야 한다”며 “AI가 비즈니스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만드는 방식의 일부가 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일시적 열기에서 지속력으로

이런 시각들을 종합하면, 기업 AI 도입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제 질문은 AI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가가 아니다. 기업이 그 가치를 일관되고 투명하게, 그리고 외부 검토 아래 증명할 수 있는가다.

성과를 내는 기업은 몇 가지 공통점을 지닌다. AI 투자를 독립적인 카테고리로 보지 않고 사업 전략과 연계한다. 사용량 기반 비용과 간접적 가치를 수용할 수 있는 재무 모델을 구축한다. AI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운영 규율을 적용한다. 거버넌스를 혁신의 걸림돌이 아닌 신뢰와 지속 가능성의 기반으로 삼아 초기 단계부터 내재화한다.

2026년 예산을 준비하는 CIO에게 이런 메시지는 냉정하지만 건설적이다. AI는 스스로 가치를 입증하지 않는다. 많은 기업이 이제 막 개발하기 시작한 도구와 실천 방법을 통해, 가치는 설계되고 측정되고 방어돼야 한다.

2026/03/30

Linux에서 블록체인까지: 현대 금융 시스템의 인프라

From Linux to Blockchain: The Infrastructure Behind Modern Financial Systems

현대 인터넷은 개방형 시스템을 기반으로 구축되었습니다. 전 세계 서버를 구동하는 Linux 커널부터 데이터 교환을 관리하는 프로토콜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디지털 인프라의 대부분은 투명성, 협업 및 분산화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이와 동일한 원칙이 이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금융 시스템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Linux 및 오픈 소스 생태계에 익숙한 개발자와 시스템 설계자에게 암호화폐의 부상은 단순한 금융 추세가 아니라 수십 년 동안 진화해 온 아이디어의 확장입니다.

오픈 소스 기반 및 금융 혁신

Linux는 오랫동안 분산형 개발의 힘을 입증해 왔습니다. 단일 권한에 의존하는 대신 분산 기여, 동료 검토 및 커뮤니티 중심 개선을 통해 성장합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유사한 모델을 따릅니다. 비트코인과 같은 네트워크는 중앙 집중식 제어가 아닌 분산 노드를 통해 합의가 이루어지는 개방형 프로토콜에서 작동합니다. 모든 거래는 암호화 메커니즘을 통해 확인, 기록 및 투명하게 이루어집니다.

Linux 환경에서 수년간 작업해 온 사람들에게는 이 아키텍처가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이는 신뢰 기반 시스템에서 검증 기반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반영합니다.

스택 이해: 노드, 프로토콜 및 인터페이스

기술적 수준에서 암호화폐 시스템은 여러 계층으로 구성됩니다. 전체 노드는 블록체인을 유지하고 거래를 검증하며 네트워크 무결성을 보장합니다. 경량 클라이언트는 전체 데이터 복제 없이 사용자에게 액세스를 제공합니다. 게다가 거래소와 플랫폼은 사용자를 기본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인터페이스 역할을 합니다.

개발자의 경우 이러한 시스템과의 상호 작용에는 이미 Linux 워크플로에 통합된 도구인 API, 명령줄 도구, 자동화 스크립트가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갑 관리, 거래 확인, 네트워크 활동 모니터링을 모두 기존 개발 환경에 통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도구의 융합은 디지털 금융이 어떻게 기존 컴퓨팅 인프라와 분리되지 않고 그 위에 구축되는지를 강조합니다.

보유에서 수익까지: 비트코인의 기능 확장

비트코인은 원래 P2P 결제 시스템으로 설계되었지만 그 역할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많은 사용자가 여전히 비트코인을 가치 저장소로 보고 있지만, 광범위한 금융 전략 내에서 비트코인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술적 관점에서 이는 플랫폼이 보상 메커니즘을 구성하고 유동성을 관리하며 자산의 안전한 보관을 보장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이 분야를 탐색하는 개발자는 KYC 및 AML과 같은 규제 표준을 준수하면서 서비스가 비트코인 ​​네트워크와 통합되는 방법을 자주 검사합니다.

예를 들어, Kraken이 사용자의 비트코인 ​​획득을 돕는 방법 중앙 집중식 플랫폼이 분산 시스템 위에 레이어를 구축하는 방법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사용자 계정이 백엔드 인프라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 보상이 계산 및 배포되는 방식, 다단계 인증 및 출금 제어와 같은 보안 조치가 구현되는 방식에 대한 검토가 포함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수익 창출 메커니즘은 독립형 기능이 아닌 더 큰 시스템 아키텍처의 일부가 됩니다.

분산형 환경의 보안 고려 사항

보안은 Linux 시스템과 블록체인 네트워크 모두에서 항상 주요 관심사였습니다. 오픈 소스 환경에서는 투명성을 통해 취약점을 신속하게 식별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시스템이 처음부터 강력한 보호 장치를 갖추고 설계되어야 함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암호화폐의 맥락에서 여기에는 개인 키 보호, 액세스 자격 증명 보안 및 거래 무결성 보장이 포함됩니다. 개발자는 이러한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익숙한 원칙, 최소 권한 액세스, 암호화 및 감사 로깅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래소와 플랫폼은 또 다른 복잡성 계층을 추가합니다. 편의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공격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보안 관행을 평가하고 가능한 경우 추가 보호 기능을 통합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자동화, 스크립팅 및 모니터링

Linux 기반 시스템의 장점 중 하나는 복잡한 작업을 자동화하는 능력입니다. 이 기능은 자연스럽게 암호화폐 관리로 확장됩니다.

개발자는 스크립트를 사용하여 지갑 잔액을 모니터링하고, 거래 확인을 추적하고, 네트워크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API는 프로그래밍 방식의 상호 작용을 허용하여 자동 거래 또는 포트폴리오 관리와 같은 고급 사용 사례를 가능하게 합니다.

비정상적인 활동을 감지하여 잠재적인 보안 위협에 대한 경고를 제공하도록 모니터링 도구를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안정성과 보안을 유지하는 데 핵심인 시스템 관리의 모범 사례와 일치합니다.

규제 인식 및 시스템 설계

암호화폐 시스템이 성숙해짐에 따라 규제 프레임워크도 더욱 정의되고 있습니다. 개발자와 조직은 솔루션을 설계하고 배포할 때 이러한 요구 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미국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관이 있다. 국가안보국 특히 민감한 데이터 및 금융 거래와 관련된 환경에서 보안 시스템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암호화폐에만 국한되지는 않지만 이러한 지침은 디지털 자산 인프라와 매우 관련이 있는 원칙을 강화합니다.

신원 확인, 거래 보고, 데이터 보호 등 규정 준수 고려 사항은 처음부터 시스템 아키텍처에 통합되어야 합니다.

From Linux to Blockchain: The Infrastructure Behind Modern Financial Systems 2

브리징 철학과 실천

Linux와 블록체인의 교차점을 특히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은 그 뒤에 있는 공유 철학입니다. 둘 다 투명성, 분산화, 사용자 권한 부여를 우선시합니다.

그러나 실제 시스템에서 이러한 원칙을 구현하려면 이상주의와 실용성의 균형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중앙 집중식 플랫폼은 분산화와 상충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 제어 및 편의성 요소를 도입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시스템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는 개발자에게 두 접근 방식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개방형 금융 인프라의 미래

디지털 금융이 지속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개방형 시스템에 대한 의존도는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Linux 생태계를 형성한 도구, 프레임워크 및 철학은 이미 금융 플랫폼의 구축 및 운영 방식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Linux 환경에서 작업하는 사람들에게 이는 전문 지식의 자연스러운 확장을 의미합니다. 블록체인 시스템을 이해하고, API를 통합하고, 보안 모범 사례를 적용하는 것은 모두 점점 더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광범위한 기술 세트의 일부입니다.

궁극적으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금융의 융합은 금융 시스템이 더욱 투명하고 유연하며 오랫동안 개방형 인터넷을 정의해 온 원칙에 더욱 부합하는 미래를 지향합니다.

그 미래에는 개발자가 인프라를 유지 관리하는 것뿐만 아니라 가치 자체가 생성, 저장 및 교환되는 방식을 형성하는 데 있어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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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linuxjournal.com/content/linux-blockchain-infrastructure-behind-modern-financial-systems

2026/03/29

윈도우 11이 재채기하면 애저 클라우드가 감기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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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를 여러 제품군의 집합으로 보면, 윈도우 11과 애저 클라우드는 서로 다른 세계에 있다고 판단하기 쉽다. 윈도우 11은 사용자를 짜증 나게 하고, 관리자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많은 고객이 원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하드웨어 교체 주기를 밀어붙인 클라이언트 운영체제다. 애저 클라우드는 기업에 컴퓨팅, 스토리지, 데이터 서비스, AI 인프라를 판매하는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이렇게 문서상으로는 서로 다른 사업이지만, 실제로는 같은 신뢰 체계의 일부다.

문제는 윈도우 11에 불만을 품은 모든 사용자가 즉시 애저 구매를 중단하느냐가 아니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단기적으로는 연결고리가 그만큼 직접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진짜 문제는 윈도우 11에 대한 불만이 기업을 마이크로소프트 스택으로 끌어당겨 온 전략적 중력을 약화시키고 있느냐이다. 윈도우의 선호도와 신뢰도가 낮아지고 중심성이 약해지면 애저는 조용하지만 중요한 장점 하나를 잃게 된다. 엔드포인트부터 ID, 서버, 클라우드까지 마이크로소프트가 기본 운영 환경으로 남아 있다는 전제가 흔들리는 것이다.

윈도우 11 문제의 연쇄 작용

윈도우 11은 한 가지 실수 때문에 실패한 것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여러 마찰 요인을 겹겹이 쌓아 올리면서 논란의 대상이 됐다. 첫 번째 문제는 하드웨어 적격성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CPU 지원 범위를 좁히고 TPM 2.0과 시큐어 부트 요구사항을 강제하면서 충분히 쓸 만한 대규모 설치 기반에 미래의 윈도우를 쓰기에는 더 이상 적합하지 않다고 통보했다. 많은 사용자와 기업은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억지로 하드웨어를 교체해야 했다. 운영체제 현대화 문제를 CAPEX 문제로 바꿔버렸기 때문에 지금도 윈도우 11을 둘러싼 논란 중 가장 치명적인 인식 문제 가운데 하나로 남아 있다.

두 번째 문제는 코파일럿을 비롯한 AI 기능을 윈도우 경험에 공격적으로 통합한 것이다. 최근 보도를 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AI가 선택 가능한 기능이 아니라 핵심 워크플로우에 강제로 통합됐다는 비판이 퍼지면서 코파일럿을 윈도우 11에 얼마나 깊숙이 밀어 넣을지 재검토하고 있다. 이런 변화는 중요하다. 기업 고객은 선택권에는 보상을 주고 강요에는 불이익을 주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가 운영체제가 요청하지 않은 기능의 전달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느끼는 순간 신뢰는 빠르게 무너진다.

세 번째 문제는 누적된 품질 인식이다. 개별 불만의 내용은 제각각이더라도 공통된 서사는 놀랄 만큼 일관됐다. 사용자 경험 변화가 지나치게 많고 제품 의제가 지나치게 앞서며, 핵심 안정성과 실용성에는 충분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는 이야기이다. 이런 서사가 자리 잡는 순간 문제는 더 이상 윈도우 11에만 머물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판단력 자체에 대한 문제로 번진다.

애저 클라우드에 미치는 영향

단기적으로 볼 때 윈도우 11에 대한 불만이 애저 클라우드의 매출을 극적이고 눈에 띄는 방식으로 실질적으로 깎아내리지는 않는다. 애저 클라우드 구매 결정은 여전히 기업 계약, 마이그레이션 로드맵, 데이터 중력, AI 수요, 규제 요건,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의 현실 같은 요소가 좌우한다. 직원이 데스크톱 도입에 불만을 가졌다고 해서 기업이 애저 사용 기반을 걷어내지는 않는다.

단기 효과가 제한적인 데에는 구조적 이유도 있다. 애저 고객 대부분은 이미 혼합 환경을 운영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의존도가 높은 기업에서도 클라우드 워크로드는 리눅스 기반이거나 컨테이너화돼 있거나, 크로스 플랫폼 도구로 관리되는 경우가 많다. 지금의 애저 전략은 “어디서나 윈도우를 실행하라”가 아니라 “고객이 있는 곳에서 고객을 만나라”에 더 가깝다. 그래서 데스크톱 운영체제는 10년 전만큼 즉각적인 결정 요인이 아니다.

그렇다고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단기적으로 윈도우 11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신뢰도를 훼손하고 인접한 구매 결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CIO와 아키텍트가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이언트 영역에서 선을 넘고 있다고 판단하면, 더 넓은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에 대한 투자에도 회의적으로 변할 수 있다. 회의론이 언제나 거래를 무산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확장을 늦추고 경쟁 솔루션에 대한 검토가 늘어나며, 대안 솔루션을 더 합리적으로 보이게 만들 수는 있다.

생태계 분리 위험

이 지점에서 이야기는 심각해진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힘은 역사적으로 스택 연속성에서 나왔다. 데스크톱의 윈도우는 윈도우 서버, 액티브 디렉터리, 마이크로소프트 관리 도구, 마이크로소프트 생산성 소프트웨어,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그리고 결국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로 이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일종의 아키텍처 관성의 수혜를 입었다. 생태계가 서로 잘 맞물렸기 때문에 불만이 있는 고객이라도 대체로 머물렀다.

윈도우 11 때문에 최종 사용자 기기에서 윈도우의 설치 기반이나 전략적 중요성이 줄어든다면, 이런 연속성은 약해진다. 레노버는 이미 일부 업무용 노트북 제품군을 윈도우와 리눅스 선택 사양으로 출하하고 있는데, 이 변화는 주요 제조사가 운영체제 선택권을 원하는 실질적인 수요가 있다는 신호다. 더 넓게 보면 지금은 주류 업무용 노트북 시장에서도 레노버와 델의 리눅스 지원 시스템을 변두리 사례가 아니라 신뢰할 만한 기업용 선택지로 다루고 있다. 이런 변화는 중요하다. 제조사가 운영체제 선택을 일반화하는 순간 마이크로소프트는 유통 측면의 장점 일부를 잃게 된다.

윈도우 설치 기반이 줄어든다고 해서 자동으로 애저 클라우드가 하락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비마이크로소프트 인프라를 정당화하기는 훨씬 쉬워진다. 엔드포인트가 더 이상 당연히 윈도우라고 전제되지 않으면 기업은 리눅스 중심 운영, 브라우저 기반 생산성, ID 추상화, 크로스플랫폼 관리, 컨테이너 네이티브 개발에 더 익숙해진다. 그 단계에 이르면 AWS와 구글 클라우드는 경쟁에서 동등한 출발점 이상을 확보하게 된다. 서사적 추진력까지 손에 넣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수로 누가 이익을 얻는가

AWS는 오랫동안 클라우드 인프라의 중립적 기본값으로 인식되면서 수혜를 입어 왔다. 구글 클라우드는 데이터, AI, 쿠버네티스, 오픈소스 분야의 강점을 바탕으로 이익을 얻고 있다. 기업이 특정 솔루션 업체의 생태계에 더 깊이 얽히는 일을 피하고 싶어 할수록 두 클라우드는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생태계 안에 머물러야 하는 정서적·운영적 명분이 약해지면, 경쟁사가 극복해야 할 저항이 줄어든다.

여기에 소버린 클라우드와 네오클라우드의 부상도 있다. 소버린 클라우드 제품은 정부, 규제 산업, 지역별 데이터 통제 요건을 헤쳐 나가야 하는 기업에 점점 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고 있다. 네오클라우드, 특히 GPU 중심 전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기존 엔터프라이즈 스택까지 사들이지 않고도 AI 인프라를 원한 기업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런 클라우드가 반드시 전면적으로 애저를 대체하는 것은 아니지만, 시장을 분절시키고 무엇이 “최적합”인지에 대한 기준을 다시 정의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는 아직 확산을 막을 시간이 있다. 해결책은 복잡하지 않지만 조직 문화 측면에서는 어려울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를 전략적으로 만들기 전에 먼저 유용하게 만들어야 한다. 강제 경험을 줄이고 코파일럿을 선택 사항으로 만들고, 핵심 운영체제 개선의 가치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하드웨어 게이팅이 실제 분노를 불러왔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는 뜻이다. 엔드포인트에 대한 신뢰가 부차적 문제가 아니라는 점도 이해해야 한다. 엔드포인트에 대한 신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더 큰 클라우드 포지셔닝의 일부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을 그저 시끄러운 소비자 논란 정도로만 취급한다면, 기업 시장의 교훈을 놓치고 말 것이다. 플랫폼은 신뢰 위에 세워진다. 데스크톱에서의 신뢰는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에서의 신뢰에도 영향을 준다. 애저에 대한 단기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분명 위험하다. 윈도우가 더 이상 마이크로소프트 세계로 들어가는 관문이 아니게 되면 애저도 더 이상 기본 목적지가 아니게 된다.

2026/03/28

[Global Security TOP 100] 배민호 비엔에스테크 대표, “‘신뢰·정직·신속’ 바탕으로 기술 혁신 매진”

책임 PM제도 통해 설계부터 시공,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 책임지는 토탈 솔루션 제공
2026년, 재난안전 플랫폼(LDMS)에 전사 역량 집중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2010년 설립한 비엔에스테크는 공공조달 및 재난 안전 SI 분야에서 입지를 다져온 재난 안전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책임 PM제도’를 통해 설계부터 시공,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공공행정의 복잡한 요구사항을 기술로 해결하며, 전국 150여개 협력사와 대한민국 어디든 신속하게 대응하는 ‘재난 안전 해결사’이자 ‘행정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Q. ‘Global Security TOP 100’ 선정을 축하합니다. 비엔에스테크가 선정될 수 있었던 핵심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이 성과는 저희를 믿어주신 전국 150여개 협력사 대표님들과 각자의 위치에서 역할을 다해준 임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비엔에스테크의 가장 큰 경쟁력은 ‘신뢰와 정직을 기반으로 한 신속한 대응력’입니다. 급변하는 보안 시장과 복잡한 국가 계약 법규 속에서도, 1인치급 플래그십 카메라(Real Vision)와 듀얼 포지셔닝 열화상 카메라 등을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하드웨어 경쟁력을 강화했고, 독자적인 데이터 암호화 영상감시 시스템(E2R)과 재난안전플랫폼(LDMS)을 통해 소프트웨어 역량까지 완성했습니다.

또한 성능인증과 녹색인증 등 공인된 기술력을 더해 공공기관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특히 SI 사업부와 조달 사업부, 품질관리팀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기술로 번역하는 결속력이 독보적인 강점입니다.

Q, 업계의 가장 큰 변화나 주목할 만한 흐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동안 CCTV가 단순 음향 장비의 일부나 블랙박스 수준의 기록 장치였다면, 이제는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대체 장비이자 AI 기술 접목으로 사람을 대신하는 안전 장비가 되었을 정도로 산업 규모가 커졌습니다. 공공 분야에서는 복잡한 현장 문제를 스스로 결정하고 해결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강해지고 있으며, 관련 법규가 강화되면서 고도의 전문성과 경험이 동시에 요구되는 시장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이에 단순 설치 사업에서 벗어나 시스템 전체를 총괄하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안전 솔루션 기업’으로 체질을 개선해야 하는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Q. 최근 주목하고 있는 가장 큰 보안 이슈는 무엇인가요
단순 관제를 넘어 고화소 카메라에 AI 기술이 접목된 '사전 예방' 체계로의 전환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고화소 카메라와 AI 알고리즘이 결합되고 사람을 대신해서 위험을 탐지하는 기술이 보편화됨에 따라, 발주처에서도 단순한 CCTV가 아닌 지능형 CCTV나 AI 분석을 활용한 솔루션을 요구합니다. 특히 재난 상황에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알고리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기반의 통합 보안 솔루션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Q. 올해 집중하고 있는 제품·솔루션은 무엇인가요
저희 비엔에스테크는 지난해 개발을 마치고 올해 본격적인 고도화 단계에 접어든 재난안전 플랫폼(LDMS)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LDMS는 지자체 상황실의 효율성 극대화를 목표로 고도화하고 있는 비엔에스테크의 기술력 집약 핵심 솔루션으로 올해 더욱 든든한 영업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어떠한 환경에서도 360도 감시와 90배줌을 지원하는 초고배율 듀얼 열화상 포지셔닝 카메라를 활용한 산불감시 시스템 등 검증받은 솔루션들을 중심으로 공공 및 국방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완벽히 결합한 AI 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 사업의 특화된 초격차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Q. 2026년 보안시장을 어떻게 전망하고 있나요
2026년은 기술적 격차가 시장의 승패를 가르는 '실행의 해'가 될 것입니다. 그동안 준비해 온 기술적 계획들이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서는 시기로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보안 수요가 더욱 세분화되고, 단순 관제를 넘어선 지능형 관리 시스템이 시장의 주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엔에스테크는 이미 확보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라인업을 바탕으로, 영상감시장치와 재난안전 분야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Q.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비엔에스테크의 전략은 무엇인가요
저희는 미래전략팀과 연구개발팀을 사업부의 핵심부서로 운영하며 중소기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장기적인 시스템 및 플랫폼 개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특화된 요구사항을 맞춤형으로 해결하는 틈새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재난 안전 분야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실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더 넓은 시장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거점 중심의 전략영업’을 통해 전국 150개 협력사를 단순 거래처가 아닌 본사 전략 거점으로 삼아, 지역별 대형 프로젝트에 공동 컨소시엄 체계로 참여할 계획입니다. 전략적 지원과 기술 교육 확대를 통해 본사와 협력사가 ‘함께 따내고, 함께 운영하며, 수익을 나누는’ 상생 모델을 강화해 국내 시장 점유율을 압도적으로 높이겠습니다.

Q. 국내 보안산업 발전을 위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보안은 단순한 기술의 집합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겠다는 우리 사회와의 약속이라고 생각하며 17년 동안 현장에서 묵묵히 그 약속을 지켜왔습니다.

앞으로도 ‘신뢰, 정직, 신속’이라는 변치 않는 철학을 바탕으로 기술 혁신에 매진할 것입니다. 보안을 넘어 재난 안전 사업에 이르기까지, 현장에서 외면받지 않는 획기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현하겠습니다. 단순히 기술을 파는 기업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의 가치를 높이는 ‘해결사’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의 대표 보안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엄호식 기자([email protected])]

※위 포스팅이 문제될 경우 삭제하겠습니다.

출처 :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42882&kind=36

2026/03/27

SOOP, 오버워치 e스포츠 프로게임단 6곳과 파트너십 체결

SOOP이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프로게임단 6개 구단과 공식 파트너십 협약을 27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맺었다. 이번 협약은 팀과 선수들의 활동 지원을 늘리고 경기 외 팬 소통을 강화하며, SOOP 콘텐츠와 방송 참여를 확대해 구단과 선수들의 활동 영역을 넓히는 데 목적을 두었다
SOOP이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프로게임단 6개 구단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제공: SOOP)
▲ SOOP,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프로게임단 6개 구단과 파트너십 (사진제공: SOOP)

SOOP이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Overwatch Champions Series, OWCS) 프로게임단 6개 구단과 공식 파트너십 협약을 27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맺었다. 이번 협약은 팀과 선수들의 활동 지원을 늘리고 경기 외 팬 소통을 강화하며, SOOP 콘텐츠와 방송 참여를 확대해 구단과 선수들의 활동 영역을 넓히는 데 목적을 두었다.

OWCS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FPS 게임인 오버워치2로 진행되는 e스포츠 리그다. 이 리그에서 상위 성적을 기록한 팀은 국제 대회에 나아갈 수 있다. 협약식에는 크레이지 라쿤(Crazy Raccoon), 로데 온사이드 게이밍(RODE ONSIDE GAMING), 뉴에라(NEW ERA), 잔 이스포츠(ZAN Esports), 포커페이스(Poker Face), 치즈버거(CHEESEBURGER) 등 총 6개 구단이 참여했다.

협약식 현장에는 각 구단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진행되어 유저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구단 소개, 파트너십 체결 세리머니, 팀별 인터뷰 등도 함께 이어졌다. SOOP과 6개 구단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팀과 선수들의 활동 지원을 확대하고, SOOP 내 콘텐츠 운영 및 팬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양측은 구단별 특성과 선수단의 개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는 경기 외적인 영역에서도 팬들이 팀과 선수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릴 것으로 기대된다. SOOP은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구단과의 협력으로 개인 방송 및 자체 콘텐츠를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오버워치 e스포츠에서도 팀 중심 콘텐츠와 팬 소통 구조를 넓혀갈 방침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구단과 선수의 활동 범위가 확장되고 플랫폼 내 커뮤니티가 강화될 전망이다.

SOOP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팀과 선수들이 경기 외적으로도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SOOP에서 개인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위 포스팅이 문제될 경우 삭제하겠습니다.

출처 :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773352

2026/03/26

“AI 버그 제출 사절”…빅테크, 스스로 만든 오픈소스 보안 위기 수습 나서

AI 생성 버그 보고서 급증으로 오픈소스 보안 팀이 과부하에 시달리는 가운데, 빅테크가 문제를 키우고 해결책도 내놓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2550174839 Viruses in the program. Bugs and errors. Backdoor for hackers and malware hidden in the program. Cyber security and protection of device data.
Credit: Andrii Yalanskyi / Shutterstock

구글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버그 탐색 프로그램에 AI 생성 제출물을 더 이상 받지 않기로 했다. 동시에 오픈소스 코드 보안 강화를 위해 AI를 활용하는 별도 프로그램에는 자금을 지원한다.

구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취약점 보상 프로그램 팀은 AI 생성 버그 제출물의 낮은 품질을 우려하고 있다. 취약점 유발 방식에 대한 환각 오류, 보안 영향이 미미한 버그 보고 등이 문제로 꼽힌다.

구글은 블로그 게시물에서 “트리아지 팀이 가장 심각한 위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일부 등급에 대해 품질 낮은 보고서를 걸러내고 실제 영향에 집중하기 위한 더 높은 수준의 증명(OSS-Fuzz 재현 또는 병합된 패치 등)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눅스 재단도 AI 생성 버그 제출 급증으로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구글, 앤트로픽, AWS,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등 AI 기업에 재정 지원을 요청했고, 이들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보안 개선을 위해 총 1,250만 달러를 공동 출연하기로 했다.

리눅스 커널 프로젝트의 그렉 크로아-하트만은 블로그 게시물에서 “보조금 지원만으로는 AI 도구가 오픈소스 보안 팀에 오늘날 야기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AI 생성 보안 보고서 급증으로 메인테이너들이 이미 과부하 상태인 만큼, 단순 자금 지원보다 실질적인 처리 도구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오픈SSF가 이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프로젝트와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지원금은 오픈소스 보안 프로젝트 알파-오메가와 오픈소스 보안 재단이 공동 관리한다. 쏟아지는 AI 생성 제출물을 메인테이너들이 효율적으로 걸러내고 처리할 수 있도록 AI 기반 보안 도구 개발과 보급에 쓰인다. 말하자면, AI가 만들어낸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구조다.

2026/03/25

Blender 5.1 출시: 더 빠른 작업 흐름, 더 스마트한 도구 및 주요 성능 향상

Blender 5.1 출시: 더 빠른 작업 흐름, 더 스마트한 도구 및 주요 성능 향상

~에 의해 german.suarez
Blender 5.1 Released: Faster Workflows, Smarter Tools, and Major Performance Gains

블렌더 재단이 공식적으로 출시했습니다. 블렌더 5.1, 강력한 오픈 소스 3D 제작 제품군의 최신 업데이트입니다. 이 버전은 다음에 중점을 둡니다. 성능 개선, 작업 흐름 개선 및 안정성, 아티스트와 개발자가 달성할 수 있는 범위를 확장하는 몇 가지 새로운 기능도 소개합니다.

플랫폼을 재창조하는 대신 Blender 5.1은 기존 도구를 더 빠르고, 더 매끄럽고, 더 안정적으로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는 전문가와 애호가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릴리스입니다.

개선에 초점을 맞춘 릴리스

블렌더 5.1은 다음과 같은 점을 강조합니다. 혼란을 극복하다, 개발자는 수백 가지 문제를 해결하고 전체 생산 파이프라인을 개선합니다. 이 업데이트에는 렌더링, 애니메이션, 모델링 및 뷰포트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최적화가 포함되어 있어 보다 반응적이고 효율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Blender의 많은 내부 라이브러리도 다음과 같은 최신 표준에 맞춰 업데이트되었습니다. VFX 플랫폼 2026, 더 나은 장기 호환성과 성능을 보장합니다.

전반적인 성능 향상

Blender 5.1의 눈에 띄는 측면 중 하나는 성능 향상입니다.

  • 더 빠른 애니메이션 재생 및 모양 키 평가
  • GPU와 CPU 모두의 렌더링 속도가 향상되었습니다.
  • 메모리 오버헤드 감소 및 뷰포트 상호 작용이 더 원활해졌습니다.
  • 더 나은 응답성을 위해 최적화된 내부 시스템

일부 시나리오에서는 특히 복잡한 장면에서 애니메이션 및 편집 성능이 크게 향상될 수 있습니다.

고급 셰이딩을 위한 새로운 Raycast 노드

블렌더 5.1에 추가된 주요 기능은 레이캐스트 셰이더 노드, 고급 렌더링 기술의 문을 열어줍니다.

이 노드를 사용하면 아티스트가 장면 내에서 광선을 추적하고 표면에서 데이터를 추출하여 다음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비사실적 렌더링(NPR) 효과
  • 맞춤형 셰이딩 기술
  • 데칼 프로젝션 및 X-ray 스타일 비주얼

특히 양식화된 작업 흐름을 위해 Blender의 셰이딩 기능을 확장하는 유연한 도구입니다.

그리스 펜슬이 크게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블렌더의 2D 애니메이션 도구, 그리스 연필, 의미있는 개선을 확인했습니다.

  • 다음을 지원하는 새로운 채우기 작업 흐름 모양의 구멍
  • 가져온 SVG 및 PDF 파일의 처리 개선
  • 더욱 직관적인 그리기 및 편집 동작

이러한 업데이트를 통해 Grease Pencil은 하이브리드 2D/3D 워크플로 및 애니메이션 파이프라인에 훨씬 더 실용적이게 되었습니다.

형상 노드 및 모델링 개선 사항

형상 노드는 확장된 기능을 통해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 작업을 위한 새로운 노드 볼륨과 문자열
  • 형상 조작에 대한 제어력이 향상되었습니다.
  • 리깅 및 애니메이션 작업흐름과의 통합 개선

한편, 모델링 도구는 더 빠른 작업, 향상된 스냅, 더 스마트한 편집 기능의 이점을 누리며 모두 더 효율적인 모델링 프로세스에 기여합니다.

렌더링 및 그래픽 향상

Blender 5.1의 렌더링은 여러 가지 업그레이드를 받았습니다:

  • AMD GPU 하드웨어 레이 트레이싱이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 더욱 빨라진 셰이더 컴파일 및 향상된 렌더링 성능
  • 더욱 안정적인 Vulkan 지원 및 향상된 GPU 처리

이러한 향상된 기능을 통해 Blender는 다양한 하드웨어 구성에서 계속해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삶의 질 개선

주요 변경 사항 외에도 Blender 5.1에는 일상적인 유용성을 향상시키는 수많은 작은 개선 사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편집 모드에서 더 빠른 실행 취소 작업
  • 더 나은 UI 반응성
  • 향상된 스냅 및 선택 도구
  • 합성, 비디오 편집, 페인팅 도구 전반의 개선

이러한 업데이트는 개별적으로는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함께 사용하면 전체 작업 흐름이 크게 향상됩니다.

결론

Blender 5.1은 헤드라인을 장식할 만한 정밀 검사는 아니지만 사용자에게 필요한 것을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속도, 안정성, 더욱 스마트해진 도구. 개선과 성능에 초점을 맞춘 이번 릴리스는 현재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유능하고 다재다능한 3D 제작 도구 중 하나로 Blender의 입지를 강화합니다.

모든 종류의 아티스트, 개발자 및 창작자에게 Blender 5.1은 일상적인 작업을 더 빠르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견고하고 가치 있는 업그레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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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

윈도우 11 블로트웨어 정리, 오픈소스 도구로 해결하는 방법

불필요한 소프트웨어는 시스템 성능을 떨어뜨린다. 기본 기능과 보조 도구를 활용한 앱 정리 방법을 정리했다.

Windows 11 logo on soft blue white background
Credit: Microsoft

윈도우 11에는 많은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이 기본으로 다수 포함돼 있다. 이런 앱은 메모리를 차지하고 시작 메뉴를 복잡하게 하고, 추가적인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를 실행한다. 이른바 블로트웨어에는 사전 설치 도구, 체험판, 게임, 또는 사용자가 요청하지 않았음에도 시스템에 포함되는 선택적 구성 요소가 포함된다.

그 결과 시작 메뉴 항목이 늘어나고, 백그라운드 서비스가 증가하며, 경우에 따라 광고까지 표시된다. 목적에 맞춘 정리는 더 나은 가시성과 적은 방해 요소, 그리고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서 보다 가볍고 쾌적한 시스템을 제공한다.

설정을 통한 수동 제거

솔리테어, 아스팔트 8과 같은 게임, 체험판, 커뮤니케이션 도구, 피드백 허브, 메모, 클립챔프, 할 일 관리 앱 등은 생산적인 부가 가치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빙 검색, 뉴스, 날씨, 엑스박스 구성 요소 역시 필요하지 않은 사용자도 적지 않다. 제거한 애플리케이션이 다시 필요해지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통해 재설치할 수 있다.

Windows installed apps

Foundry

노트북과 완제품 시스템 제조사는 자체 유틸리티나 백신 체험판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 중 상당수는 업데이트 확인, 모니터링 서비스 생성, 광고 제공 등을 수행한다. 이런 항목은 다른 앱과 마찬가지로 시스템 관리 화면에서 제거할 수 있다.

철저한 정리는 불필요한 백그라운드 활동을 줄여 시스템을 더욱 간결한 상태로 유지한다. appwiz.cpl을 통해서도 애플리케이션 목록에 접근할 수 있다. 작업 표시줄 검색창에 해당 명령을 입력하면 된다.

Windows Programs and Features

Foundry

윈도우 11용 블로트이노시

실행 후에는 익스피리언스와 덤퓨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익스피리언스는 텔레메트리 비활성화, 광고 콘텐츠 숨김, 리콜과 같은 선택적 기능 비활성화, 엣지 구성 요소 축소 등을 한 번에 적용한다. 덤퓨터는 사전 설치 앱을 대상으로 하며, 윈도우가 기본적으로 보호하는 항목도 제거한다.

Deinstallieren von nicht erwünschten Apps mit BloatyNosy

Thomas Joos

블로트이노시는 플러그인 시스템을 통해 기능을 확장한다. 숨김 파일 확장자 표시, 원드라이브 완전 제거, 삭제된 앱 복구 등의 옵션을 추가로 활성화할 수 있다. 최신 버전은 개편된 인터페이스와 개선된 탐색 구조, 새로운 필터와 추가 플러그인을 포함한다. 여기에는 새 아웃룩 사전 설치 차단 기능도 포함된다. 모듈형 구조를 기반으로 다크 모드를 지원하며, 고해상도 디피아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표시를 제공한다.

파워셸 스크립트 기반 윈도우11디블로트

윈도우11디블로트(Win11Debloat)는 그래픽 인터페이스 없이 파워셸에서 직접 실행되는 경량 스크립트 기반 대안이다. 사전 설치된 블로트웨어를 제거하고, 텔레메트리와 광고를 비활성화하며, 빙 검색, 코파일럿, 코타나 등 각종 인공지능 기능을 끄고, 파일 확장자를 기본 표시하도록 설정한다. 탐색기 정리와 작업 표시줄 사용자 지정 옵션도 다수 제공한다.

& ([scriptblock]::Create((irm "https://debloat.raphi.re/")))

정상적으로 실행되지 않는 경우 get.ps1 스크립트를 다운로드한 뒤, 관리자 권한으로 터미널을 열고 다운로드한 디렉터리에서 다음 명령을 입력하면 된다.

Set-ExecutionPolicy -Scope Process -ExecutionPolicy Bypass

.\get.ps1

Mit Win11Debloat können Sie Windows 11 von Bloatware deinstallieren

Thomas Joos

윈도우11디블로트는 세 가지 정리 방식을 제공한다. 빠른 방식은 파워셸을 통해 스크립트를 즉시 로드해 실행한다. 기본 방식은 다운로드한 파일을 수동으로 실행한다. 고급 방식은 자체 매개변수와 맞춤 설정을 통합하려는 숙련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명확한 메뉴를 통해 제거할 앱과 사용자 지정할 시스템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 설정은 텔레메트리, 추적, 광고, 빙 검색, 빙 인공지능, 코파일럿, 윈도우 리콜, 빠른 시작 등을 비활성화한다. 또한 지정된 사전 설치 앱을 제거하고 파일 확장자를 기본 표시한다.

스크립트는 감사 모드, 다른 사용자 프로필에 대한 적용, 신규 프로필이 자동으로 사용자 설정을 상속하도록 하는 시스템 준비 모드를 지원한다. 모든 변경 사항은 되돌릴 수 있으며, 제거된 다수의 앱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통해 다시 설치할 수 있다.

Deinstallieren von unerwünschten Apps mit Win11Debloat

Thomas Joos

방법 선택의 기준

설정을 통한 수동 제거는 간헐적인 시스템 정리에 충분하다. 명확한 인터페이스와 추가 최적화 기능을 함께 사용하고자 한다면 블로트이노시가 적합하다. 보다 깊이 있는 수정, 자동화된 처리, 스크립트 기반 도구를 선호하는 기술 숙련 사용자에게는 윈도우11디블로트가 알맞다.

정리된 시스템의 결과

2026/03/23

CVSS 9.8 보안 경보... 오라클 계정 관리 뚫는 RCE 취약점 주의보

인증 절차 없이 HTTP 네트워크 접근만으로 서버 권한 완벽하게 장악 가능해
2025년 유사 취약점 KEV 등재 사례 비추어 볼 때 해커 표적 될 가능성 농후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오라클의 핵심 계정 관리 솔루션에서 인증 없이 원격으로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CVE-2026-21992)이 발견되어 전 세계 기업 보안망에 비상이 걸렸다.

[출처: gettyimagesbank]

오라클이 자사의 오라클 아이덴티티 매니저(OIDM)와 오라클 웹 서비스 매니저(OWSM)에서 발견된 치명적인 보안 결함(CVE-2026-21992)을 해결하기 위해 긴급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OIDM은 기업 내 사용자의 계정 생성부터 접근 권한까지 중앙에서 통제하는 핵심 인프라이며, OWSM은 웹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의 보안 정책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취약점은 보안 위험도 점수(CVSS) 9.8을 기록할 만큼 파괴력이 입증된 심각한 수준이다. 공격자는 별도의 사용자 인증 과정 없이도 HTTP를 통한 네트워크 접근만으로 ‘매우 쉽게’ 원격코드실행(RCE)을 감행할 수 있다.

공격이 성공하면 해커는 취약한 오라클 인스턴스의 전체 권한을 탈취해 내부 데이터를 완벽하게 장악할 수 있게 된다. 영향을 받는 버전은 OIDM과 OWSM의 12.2.1.4.0 및 14.1.2.1.0 버전으로 확인됐다.

오라클은 현재까지 공격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으나,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즉각적인 패치 적용을 해달라고 밝혔다. OIDM은 기업의 계정 권한을 관리하는 핵심 인프라이기 때문에, 이곳이 뚫리면 기업 전체 보안망이 연쇄적으로 붕괴될 위험이 크다. 실제로 2025년 11월에도 유사한 성격의 취약점(CVE-2025-61757)이 실제 공격에 악용돼 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CISA)의 ‘악용된 취약점’(KEV) 목록에 오른 전례가 있다.

국내 한 보안 전문가는 “취약점 중 최고 수준인 원격 명령 실행 취약점이 추가적인 인증이 없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해당 플랫폼을 이용하는 기업에 긴급 패치가 필요할 것”이라며 “특히 아이덴티티 플랫폼에서의 인증 우회를 통한 취약점 공격은 악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해 보인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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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42769&kind=1

‘붉은사막’ 출시 첫날 200만장 판매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출시 당일 200만장을 판매했다고 3월 23일 밝혔다.


‘붉은사막’은 지난 20일 오후 11시 공식 SNS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200만장 이상 판매됐다는 소식을 전한다. 팬들과 커뮤니티, 파이웰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커뮤니티에서 공유해 주신 다양한 피드백에 귀 기울이고 빠르게 개선해 앞으로의 여정을 더욱 즐겁게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붉은사막’은 출시 당일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약 24만명을 기록했고 출시 당일 200만장 판매는 한국 게임 최초다.

플레이스테이션(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애플 맥(Mac),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 로그 엑스박스 알리 (Ally | Ally X)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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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2

마크다운이 일급 코딩 언어가 된 이유

비평가들은 개리 탄의 gstack을 그저 텍스트 파일 묶음이라고 부른다. 맞는 말이다. 그리고 바로 그 점 때문에 에이전트 기반 개발의 미래가 마크다운처럼 보인다고 할 수 있다.

laptop keyboard hands typing getty
Credit: serg3d / Getty Images

깃허브에 어떤 사람이 마크다운 파일 몇 개를 올렸다는 이유로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물론 아무 사람이나 올린 것도 아니고, 아무 마크다운 파일이나 올라온 것도 아니다.

주인공은 와이 콤비네이터(Y Combinator) CEO 개리 탄이다. 와이 콤비네이터는 IT 업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이자 벤처캐피털 가운데 하나이다. 개리 탄은 블로깅 플랫폼 포스테러스(Posterous)를 설립한 오랜 개발자이기도 하다.

문제가 된 마크다운 파일은 개리 탄이 gstack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소프트웨어 제품 개발의 구체적 단계에 클로드 코드(Claude Code)의 초점을 맞추도록 돕는 클로드 코드 스킬 모음이다. 그리고 맞다. 전부 마크다운으로 작성됐다. 그저 텍스트 파일 묶음일 뿐이다.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다고 보는 사람도 있다.

개리 탄은 전형적인 경력 경로를 밟은 것으로 보인다. 코딩으로 출발해 무언가를 만들고, 성공한 뒤 관리자로 옮겨가면서 코드를 떠났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리더십 자리로 옮겨가 코딩에서 멀어진 많은 사람처럼 개리 탄도 코딩을 그리워했다.

Screen capture of a tweet releated to Markdown by Garry Tan

Foundry

개리 탄이 이 게시물을 올리기 45일 전에 발견한 것은 클로드 코드였다. 개리 탄은 많은 사람이 이미 체감한 사실을 발견했다. 에이전트 기반 코딩은 거의 믿기 어려울 정도의 경험이라는 점이다. 개리 탄 역시 많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원래 여러 사람이 몇 달은 걸려야 할 일을 며칠 만에 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체감했다.

개리 탄은 누구나 그렇듯 클로드가 작업할 때 다소 초점이 흐려질 수 있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클로드는 요청받은 일을 정확히 수행하지만 큰 그림을 자주 보지 못한다. 개리 탄은 이런 상태를 “머시 모드”라고 부른다. 이런 표현을 쓰는 이유는 클로드가 더 잘 행동하도록 훈련될 수 있고, 적절한 입력이 주어지면 특정 영역에서 더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리 탄은 제품 관리자, QA, 엔지니어링, 데브옵스 같은 역할을 수행할 역량을 클로드에 부여하기 위해 gstack을 만들었다.

이 일을 두고 적지 않은 사람이 거의 이성을 잃은 듯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는 이것을 “개발을 위한 무적 모드”라고 부르지만, 다른 쪽에서는 “이건 그냥 프롬프트 묶음일 뿐”이라고 말한다.

개리 탄은 저장소를 프로덕트 헌트(Product Hunt)에 올렸고, 일부 반응은 기대 이하로 냉담했다.

모 비타르(Mo Bitar)는 개리 탄이 “망상에 빠졌다”으며, AI의 아첨에 넘어갔다는 취지의 주장을 폈다. 댓글을 보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모 비타르만이 아니다. 또한, gstack이 “그저 텍스트 파일 묶음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바로 이 지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맞다. 이것은 “깃허브에 올라온 텍스트 파일 묶음”일 뿐이다. 다만 이 말이 완전히 정확한 것은 아니다. 해당 저장소에는 클로드가 웹 앱을 더 잘 탐색하도록 돕는 바이너리 빌드용 코드도 들어 있다. 그런데, AI 도움 없이 손수 정성껏 작성하는 코드도 결국은 “깃허브에 올라온 텍스트 파일 묶음”이다. 도커 파일과 JSON, YAML도 모두 “텍스트 파일 묶음”이다. 묘하지 않은가.

여기서 개발자들이 고려해야 할 것이 있다. 마크다운은 이제 새로운 인기 코딩 언어라는 점이다. 어떤 사람은 파이썬을 쓰고, 어떤 사람은 타입스크립트를 쓰며, 이제 어떤 사람은 마크다운을 쓴다. 사람은 컴파일러를 써서 C++ 코드를 동작하는 앱으로 바꾼다. 이제 클로드를 써서 마크다운을 동작하는 앱으로 바꿀 수 있다.

2026/03/21

현대 비즈니스 환경에서 클라우드 보안의 필요성

The Need for Cloud Security in a Modern Business Environment

클라우드 시스템은 비즈니스에서 새로운 표준이지만 마이그레이션 노력과 기타 방향 전환으로 인해 취약점이 발생했습니다. 일부 공격 패턴이 완화되는 경우 클라우드 플랫폼은 기업을 새로운 위협과 벡터에 노출시킵니다. 이러한 환경의 동적 특성은 기존 보안 시스템으로는 해결할 수 없으므로 강력한 보안이 필요합니다. 클라우드 보안 현대 조직을 위한 것입니다.

기업이 클라우드 운영의 가치를 인식하게 된 것처럼 사이버 공격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민감한 자산을 보호하고 규정 준수를 유지하는 동시에 클라우드 공격으로부터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려면 현대적인 전략이 필요합니다. 어떤 창이든 침입 기회가 될 수 있는 경우 포괄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악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기존 온프레미스 인프라와 달리 클라우드 환경은 조직의 위협 표면을 극적으로 확장합니다. 리소스는 여러 지역에 분산되어 있으며 API에 크게 의존하고 몇 분 안에 생성되거나 폐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변화로 인해 고정된 보안 경계를 유지하기가 어려워지고 잘못된 구성이나 노출된 서비스가 눈에 띄지 않게 되어 악용 기회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의 취약점

잘못된 구성, 안전하지 않은 API(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또는 ID 관리 솔루션은 사이버 공격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발전하면서 경험이 부족한 개인도 클라우드 시스템의 이러한 약점을 악용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클라우드 환경은 접근성을 고려하여 설계되었으며, 이는 이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소프트웨어와 달리 AI 시스템은 언어와 간접적인 지시를 통해 조작될 수 있습니다.” Lee Chong Ming 썼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용. "[AI 전문가 샌더] Schulhoff는 AI 보안과 사이버 보안 모두에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AI 모델이 악성 코드를 생성하도록 속일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고 클라우드 보안 기능을 구현하는 동시에 워크플로 및 기타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기 위해 AI 기술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특정 산업에 장점이 있을 수 있지만 존재 자체로 인해 취약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시스템과 AI의 단점을 동시에 해결하면 오늘날의 보안 과제가 더욱 복잡해집니다.

이러한 위험을 더욱 가중시키는 것은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의 확산입니다. 많은 조직이 기존 온프레미스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여러 클라우드 제공업체를 통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 플랫폼에는 자체 보안 제어, 구성 및 가시성 제한이 도입되어 일관된 정책 시행과 중앙 집중식 모니터링이 더욱 어려워집니다. Without coordinated governance, security gaps can emerge between environments rather than within any single platform.

클라우드 보안의 구성요소 조사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을 탐색하는 기업의 경우 이 용어가 광범위한 도구와 관행을 포괄한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각은 클라우드 컴퓨팅과 관련된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를 보호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도구마다 다를 수 있지만 클라우드 보안의 가장 필수적인 구성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그래요: IAM(ID 및 액세스 관리)은 누가 어떤 리소스에 어떤 조건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지 제어하도록 설계된 보안 관행입니다. 사이버 공격자가 개별 사용자의 자격 증명을 획득하려는 경우 이러한 시스템은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능력을 제한합니다.
  • 암호화: 클라우드 플랫폼은 강력한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하지만 데이터 전송도 필요합니다. Protecting business information means data encryption, which can protect sensitive resources while at rest or in transit.
  • SPM: SPM(보안 상태 관리)은 조직 전체의 보안 위험을 식별, 모니터링 및 완화하는 방법입니다. 클라우드 시스템은 동적이므로 보안 솔루션도 마찬가지로 적응력이 있어야 합니다. 환경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규정 준수는 이 분야의 새로운 표준입니다.
  • 위협 감지 및 대응: 보안 위협을 완화하기에는 자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보안팀은 잠재적인 이상 징후를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위협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야 합니다. 여기에는 AI 솔루션이나 전문 보안 플랫폼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클라우드 보안 제품군은 기업이 여러 플랫폼에서 제공되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이러한 각 도구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합니다. 이는 현대 보안을 위한 필수 인프라 구성 요소로, 클라우드 플랫폼이 직면하는 변화하는 위협에 대한 향상된 완화와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합니다.

공유 책임 모델 내의 클라우드 보안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업체는 공동 책임 모델에 따라 작업합니다. 이 모델에서 공급자는 인프라를 안전하게 유지할 책임이 있고, 고객은 해당 인프라에 추가하는 모든 데이터, 앱 및 설정을 안전하게 유지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러한 한계를 이해하지 못하면 비즈니스의 디지털 방어에 공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계를 잘못 이해하면 기업의 디지털 방어에 공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클라우드 보안의 위험 이해

클라우드 플랫폼은 기존 인프라에 비해 많은 이점을 제공하지만 이러한 환경이 안전하지 않으면 더욱 위험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데이터 유출을 일으키고 허가 없이 민감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면 GDPR, HIPPA, PCI DSS 등의 법률을 위반하는 것이 될 수 있으며 이는 법적, 재정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보다 근본적으로 사이버 공격은 비즈니스 운영을 방해하고 신뢰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많은 경우 클라우드 보안 실패는 정교한 공격보다는 사람의 실수로 인해 발생합니다. 성급한 배포, 과도한 권한이 부여된 ID, 불충분한 직원 교육, 개발팀과 보안팀 간의 허술한 조정 등으로 인해 피할 수 있는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환경이 더욱 복잡해짐에 따라 수동 감독에만 의존하는 것은 점점 더 비실용적이 되어 자동화된 제어와 명확하게 정의된 보안 책임의 필요성이 강조됩니다.

이러한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조직에서 구현할 수 있는 몇 가지 모범 사례가 있습니다. 클라우드 계정 전반에 걸친 다단계 인증(MFA)은 간단해 보일 수 있지만 아마추어 공격자를 저지하고 무단 로그인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보안 감사는 잘못된 구성과 규정 준수 위반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클라우드 보안 상태 관리(CSPM) 도구와 개발자 보안 운영(DevSecOps) 파이프라인을 채택하면 문제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솔루션 보호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에는 기업이 조기에 배워야 하는 클라우드 보안이 필요합니다. 공공 공급자와 사용자는 이러한 시스템을 보호할 책임을 공유하지만, 일반적인 공격 벡터는 기업 측의 가시성 부족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클라우드 보안 도구를 사전에 구현하고 해당 리소스를 정기적으로 감사하는 것은 현대 보안 운영에 필수적입니다.

궁극적으로 클라우드 보안은 일회성 구성 노력이 아니라 지속적인 운영 원칙입니다. 조직이 클라우드 사용을 계속 발전시키면서 보안 관행은 인프라, 워크로드 및 사용자 행동과 함께 적응하여 시간이 지나도 효율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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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linuxjournal.com/content/need-cloud-security-modern-business-environment

2026/03/20

마이크로소프트, 비트로커 키 수사기관 제공…기업 데이터 통제 논란 확산

암호화 기술이 아니라 키 보관 주체가 기업 보안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BitLocker Encryption Windows
Credit: Chris Hoffman, IDG

마이크로소프트가 비트로커(BitLocker) 키를 수사기관에 제공하면서 기업 데이터 통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에 저장된 복구 키가 법원의 영장에 따라 접근 대상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연방수사국은 2025년 초 괌에서 발생한 코로나 실업 지원 프로그램 관련 사기 혐의 사건과 관련해 노트북 3대에 저장된 암호화 데이터를 해제하기 위한 키를 요구하는 수색 영장을 마이크로소프트에 제시했다. 해당 키가 마이크로소프트 서버에 저장돼 있었던 만큼, 마이크로소프트는 법적 명령을 준수해 암호화 키를 제공했으며, 이 사실은 지난 금요일 포브스를 통해 전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과거에도 대형 기술 기업이 수사기관으로부터 기기 접근 요청을 받은 사례는 있었지만, 암호화 키 제공에는 저항해 온 경우가 적지 않았다.

비트로커는 개인 사용자부터 수백, 수천 대의 윈도우 기기를 관리하는 기업까지 폭넓게 사용하는 저장 데이터 보호 도구다. 기본 설정 상태에서는 많은 윈도우 설치 환경이 비트로커 복구 키를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에 백업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유효한 법적 명령이 있을 경우 해당 키를 회수할 수 있다.

비트로커 문제가 아닌 키 보관 문제

비트로커는 분실·도난·부적절하게 폐기된 기기로 인한 데이터 유출 위협을 막기 위해 전체 볼륨 암호화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여러 전문가는 비트로커가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에 기본 포함되면서 윈도우 엔드포인트 전반에서 사실상의 기본 전체 디스크 암호화 계층이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고기아는 이번 사례가 보여주듯 기업은 암호 키의 보관 주체가 누구인지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기아는 비트로커의 암호화 엔진이 AES-128 또는 AES-256 XTS 모드를 사용해 현대 암호 분석을 견디도록 설계됐으며, 미국 국토안보부조차 이를 직접 해독할 수 있는 포렌식 도구가 없다고 인정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대다수 기업의 윈도우 환경에서는 인튠과 오토파일럿 같은 도구를 통해 기기를 배포·관리하는 과정에서, 명시적으로 비활성화하지 않으면 복구 키가 자동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엔트라 ID에 백업되고, 해당 키가 관리자 센터나 스크립트를 통해 조회·회수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다수 기업이 놓치는 지점

비트로커를 사용하는 기업은 복구 키를 고도의 민감 정보로 취급하고, 명확한 비즈니스 요구와 위험 완화 방안이 없는 한 기본 클라우드 백업을 피해야 한다.

가장 안전한 구성은 키를 온프레미스 액티브 디렉터리나 통제된 기업용 키 저장소로 이전하는 방식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엔트라 ID나 인튠 같은 기업 관리 서비스에 저장하더라도, 키를 조회할 수 있는 주체에 대해 강력한 거버넌스와 로그 관리, 적시 접근 통제가 필요하다고 앵쿠라 컨설팅 글로벌 파트너 아밋 자주는 말했다. 자주는 이 방식으로 마이크로소프트를 복구 과정에서 배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자주는 키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에 반드시 저장돼야 한다면, 관리자 역할에 강력한 다중 인증과 조건부 접근, 특권 접근 전용 워크스테이션을 적용해 관리자 자격 증명 침해가 전체 키 침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접근 권한과 역할 분리를 엄격히 적용해야 한다. 자주는 “보안 운영이나 엔드포인트 엔지니어링 등 검증된 소수 인원만 복구 키 조회·내보내기 권한을 가져야 하며, 승인 절차는 임의가 아니라 워크플로 기반이어야 한다. 모든 키 회수는 감사 가능한 변경 불가 기록을 남기고, 이상적으로는 사고나 티켓 ID와 연계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정보보안 책임자는 기기가 재사용·폐기되거나 관할 구역을 이동할 때 기존 키가 사용되지 않도록 워크플로에 따라 키를 재생성하도록 해야 한다.

고기아는 취약한 설정이 장기적으로 남는 위험을 경고했다. 초기 설정 과정에서 개인 계정이 연결되거나, 개인 소유 기기가 사용자용 대시보드로 키를 동기화하는 경우 기업의 가시성 밖에서 유출 경로가 생길 수 있다. 고기아는 “키가 경계 밖에 존재한다면, 명확한 관리 연속성이 사라진다. 이는 이론적 위험이 아니라 감사 대상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주는 다수의 침해 사고가 암호 기술이 아니라 절차 문제에서 발생한다며, 복구 키 사용 가능 상황과 불가 상황을 명확히 정의한 공식 지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분실된 PIN, 법적 승인 하의 내부 조사, 합법적 명령은 허용 대상이지만, 관리자의 비공식 요청에 따른 직원 데이터 접근은 허용돼서는 안 된다는 설명이다.

지정학이 바꾸는 기업 데이터와 키 통제

지정학적 긴장이 글로벌 무역과 기술 정책의 방향을 바꾸고 있으며, 기업 보안 전략에도 반영돼야 할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각국 정부가 데이터 통제 권한을 강화하면서 영업 비밀과 독점 정보가 국가 이익과 얽힐 위험이 커지고 있다.

고기아는 “미국 클라우드법은 데이터가 유럽이나 아시아에 호스팅돼 있더라도 미국 기반 업체에게 데이터와 키 제공을 강제할 수 있다. 중국은 데이터 현지화 규칙을 통해 키와 데이터에 대한 국가 접근을 요구하고 있으며, 인도 역시 최근 법률을 통해 보안 기관의 광범위한 접근 권한을 도입했다. 유럽연합은 데이터 거주성뿐 아니라 설계 단계부터 키 주권을 포함해야 하는지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복구 키가 클라우드 업체에 저장돼 있다면, 업체는 본국 관할에서 내려진 합법적 명령에 따라, 기업에 통보하지 않은 채 키를 제공해야 할 상황에 놓일 수 있다. 이 문제는 제약사, 반도체 기업, 방위 산업체, 핵심 인프라 운영사 입장에서 국경 간 수사 과정에서 영업 비밀이 노출될 위험으로 이어진다.

2026/03/19

[김정덕의 AI 시대 보안 패러다임-14] AI와 인간의 인지적 동맹

‘가장 취약한 고리’에서 ‘최강의 센서’로

[연재목차 Part 2. AI 시대 보안 패러다임]
1. AI 시대의 그림자, ‘딥페이크 사기’를 경계하라
2. AI 시대, 번아웃 관리
3. AI 편향과 공정성, 보안에서 무엇이 다른가
4. 설명가능 AI와 인간의 최종 판단
5. AI도 인간과 닮았다
6. AI, ‘안전’과 ‘보안’의 경계를 허물다
7. AI 도입의 딜레마_기회와 위험 사이
8. AI 위험에 대한 2개의 거버넌스
9. 챗봇을 넘어, ‘행동하는 AI’를 통제할 시간
10. AI 시대의 생존 방정식, ‘실행형’ 보안 거버넌스
11. AI 보안관리의 새로운 지평, AI-SPM의 이해와 도입 전략
12. AI 시스템의 새로운 위험분석 방법, STPA
13. 에이전트 AI 시대_인간 중심 통제 설계
14. AI와 인간의 동맹_협업모델
15. AI, 보안문화를 재정의하다

[보안뉴스= 김정덕 중앙대 산업보안학과 명예교수/인간중심보안포럼 의장] 오늘날 사이버 위협은 AI라는 무기로 무장하고 그 양과 교묘함에서 전례 없는 수준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폭발적인 공격의 홍수 속에서 인간 분석가의 경험과 수작업에만 의존하는 전통적 방어는 치명적인 ‘경보 피로’(Alert Fatigue)를 유발하며 이미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그렇다고 방어의 모든 것을 AI에게 넘기려는 ‘기술 만능주의’ 역시 위험하기 짝이 없습니다. AI는 데이터를 빛의 속도로 처리할 뿐, 우리 기업만의 고유한 비즈니스 맥락(Context)이나 조직 문화는 결코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출처: AI Generated by Kim, Jungduk]

오랫동안 보안 업계에서 인간은 피싱 메일 하나에 속아 넘어가는 ‘가장 취약한 연결고리’(The Weakest Link)로 취급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관점을 180도 전환해야 합니다. 복잡성이 지배하는 AI 시대에 인간은 통제의 대상이 아니라, AI의 맹점을 보완하고 조직을 지키는 ‘최전선의 방어자’이자 가장 강력한 ‘컨텍스트 센서’(Context Sensor)로 격상되어야 합니다.

미래 보안의 해답은 ‘인간 대 기계’의 대결 구도가 아닙니다. 인간의 전략적 통찰력과 AI의 압도적 데이터 처리 능력이 결합하는 ‘인간과 기계의 인지적 동맹‘(Cognitive Alliance)에 있습니다. 이제 AI를 단순한 자동화 솔루션이 아니라, 보안 담당자의 능력을 증폭시키는 ‘아이언맨의 수트’로 인식하고 최적의 협업 모델을 설계하는 것이 모든 CISO의 핵심 과제가 되었습니다.

AI-인간 협업을 위한 3대 전술적 모델
AI와 인간의 동맹은 통제권의 무게 중심에 따라 크게 세 가지 모델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첫째, ‘인간 주도형(Human-led) - 지휘관 모델’입니다. AI가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여러 분석 결과와 대안을 제안하면, 최종 의사결정은 전적으로 인간 전문가가 책임지는 방식입니다. 이는 법적, 윤리적 민감도가 높은 결정에 적합하여 높은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둘째, ‘하이브리드형(Hybrid) - 코파일럿(Co-pilot) 모델’입니다. 인간과 AI가 동등한 파트너로서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합니다. AI가 전문 비서처럼 실시간으로 위협 인텔리전스를 매핑하고 침해 경로를 그려주면, 인간은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기존 패턴에 없는 제로데이 공격 등 복잡하고 비정형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탁월한 시너지를 냅니다.

셋째, ‘인간 감독형(Human-supervised) - 자율 공장 모델’입니다. 대부분의 규격화된 탐지 및 차단 작업은 AI가 자율적으로 수행하고, 인간은 예외적인 알람을 처리하거나 AI 모델의 성능 자체가 오염되지 않도록 편향성을 감독합니다. 단순 반복 업무에 갇혀 있던 보안 인력의 시간을 확보해 주는 핵심 모델입니다.

NIST 프레임워크에 맞춘 최적의 동맹 설계
성공적 협업을 위해서는 조직의 각 보안 기능에 맞는 모델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합니다. 글로벌 표준인 ‘NIST 사이버 보안 프레임워크’(CSF)를 기준으로 보면 그 역할이 명확해집니다.

조직의 비즈니스 생존 목표와 직결되는 ‘거버넌스’(Govern)나 핵심 자산을 파악하는 ‘식별’(Identify) 단계에서는 인간의 통찰력과 리더십이 필수적인 ‘인간 주도형’이 적합합니다. 반면, 하루 수천만 건의 로그 데이터 속에서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찾아내는 ‘탐지’(Detect) 영역에서는 피로를 모르는 AI에게 실무를 맡기는 ‘인간 감독형’을 통해 효율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나아가 실제 침해 사고가 발생해 시스템을 능동적으로 보호하고 복구하는 ‘대응’(Respond)과 ‘복구’(Recover) 단계에서는 AI의 초고속 대응 스크립트와 인간의 정밀한 맞춤형 전략이 결합된 ‘하이브리드형’이 가장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더 나아가 이러한 협업 원칙은 인간중심보안 철학을 실무 기능으로 구현하는 핵심 기반이 됩니다. 예컨대 맞춤형 피싱 훈련이나 직관이 필요한 위협 분석에는 인간과 AI가 파트너로 상호작용하는 ‘하이브리드형’이 적합합니다. 반면, 보안과 사용성의 균형을 맞춰야 하는 ‘보안 정책 설계’ 등 복합적 의사결정의 경우, AI의 분석을 참고하되 최종 책임은 인간이 지는 ‘인간 주도형’이 바람직합니다.

통제를 넘어 ‘살아 숨쉬는 보안’으로
▲김정덕 중앙대 명예교수 [출처: 김정덕 교수]
결론적으로, AI와 인간의 동맹은 더 이상 트렌드나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의 전제 조건입니다. 성공의 열쇠는 단순히 비싼 AI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우리 조직의 목표와 상황에 맞게 인간과 AI의 역할을 어떻게 조율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것인지에 대한 깊은 고민과 전략적 설계에 달려 있습니다.

보안은 고정된 장벽이 아닙니다. AI라는 막강한 도구와 인간이 협력하여 끊임없이 진화하는 면역 체계와 같습니다. 이 굳건한 동맹을 통해 우리는 임직원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며 억압하던 과거의 보안에서 벗어나, 조직 구성원 전체의 보안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비즈니스와 함께 성장하는 ‘살아 숨쉬는 보안’(Living Security)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글_김정덕 중앙대 산업보안학과 명예교수/인간중심보안포럼 의장]

필자 소개_ 중앙대학교 산업보안학과 명예교수, 인간중심보안포럼 의장, 한국정보보호학회 부회장, 금융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위원, 전 JTC1 SC27 정보보안 국제표준화 전문위 의장 및 의원, 전 ISO 27014(정보보안 거버넌스) 에디터 등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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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컴투스홀딩스-펀탭 게임즈, 베트남 시장 확장 MOU 체결

소울 스트라이크가 베트남 진출을 목전에 두고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18일, 베트남 대형 게임 퍼블리셔 '펀탭 게임즈(Funtap Games)'와 현지 게임 시장 공략 및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력은 양사가 베트남 현지 사업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통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이 목표다
소울 스트라이크 스크린샷(사진제공: 컴투스홀딩스)
▲ 소울 스트라이크 스크린샷(사진제공: 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가 베트남 진출을 목전에 두고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18일, 베트남 대형 게임 퍼블리셔 '펀탭 게임즈(Funtap Games)'와 현지 게임 시장 공략 및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력은 양사가 베트남 현지 사업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통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이 목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컴투스홀딩스 주요 게임 콘텐츠 6종의 성공적 베트남 서비스를 위해 협력한다. 각 게임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개발 및 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고도화된 현지화 작업, 사용자 맞춤형 마케팅 전략 수립, 효율적인 고객 서비스 운영 등 제반 분야에서 힘을 합친다. 이는 빠르게 성장하는 베트남 게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상호 협력의 기반으로,  컴투스홀딩스와 펀탭 게임즈의 첫 협력 타이틀은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로 선정됐다.

한편, 협력 파트너인 펀탭 게임즈는 2015년에 설립된 베트남 게임사다. 현재까지 300종 이상의 게임을 서비스했으며, 수천만 명의 누적 사용자를 확보했다. 다수의 글로벌 히트작을 현지화한 바 있고, 150여 개 이상의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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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772848

2026/03/17

AI 확산에 달라지는 사이버 보험…보안 수준 따라 보험료 갈린다

보험사는 AI를 활용해 보안 방어 체계를 강화한 기업에는 혜택을 제공하는 반면, 새로운 위험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활용 방식에는 점점 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2025년 7월, 맥도날드는 예상하지 못한 문제에 직면했다. 채용 지원자 모집과 선별에 사용하던 AI 기반 채용 플랫폼 ‘맥하이어’와 관련된 보안 문제였다. 패러독스.ai가 개발한 시스템에서 초보 수준의 보안 취약점이 존재했다. 매장 운영자가 사용하는 백엔드 시스템에서 아이디와 비밀번호 모두 ‘123456’이 허용됐고 다중 인증도 적용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약 6,400만 명 지원자의 개인정보가 노출 위험에 놓였다. 다행히 보안 연구자 이안 캐럴과 샘 커리가 취약점을 발견해 맥도날드에 알렸다.

기업이 충분한 보안 점검 없이 AI 도구를 빠르게 도입하면서 유사한 보안 사고는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IBM 보고서는 AI 도입 속도가 보안과 거버넌스 체계 구축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기업의 13%가 AI 모델 또는 애플리케이션과 관련된 침해 사고를 보고했고 8%는 시스템이 침해됐는지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보험업계도 상황을 인식하고 있다. 다수 보험사는 약관 문구를 강화하고 보험료를 인상했으며 일부 AI 관련 사고를 명확히 보장 제외 대상으로 설정했다. 위험 구조가 충분히 이해되지 않은 영역에 대한 노출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사이버보안 업체 델리네아(Delinea)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2%가 AI 오용 및 책임 문제와 연계된 보장 제외 조항이 사이버 보험 약관에 포함됐다고 답했다.

그러나 변화가 한 방향으로만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보험사는 강력한 보안 체계를 구축한 기업에는 보험료 할인 등 혜택을 적용하고 있다. 86%의 기업이 AI 기반 보안 도구를 활용한 결과 보험료 할인 또는 크레딧을 받았다고 답했다.

보안 기업 가이드포인트 시큐리티 보험 전략 부문 부사장 네이트 스퍼리어는 “AI는 위험 요소이면서 동시에 기회”라고 말했다.

사이버 보험사, 위험 평가 방식 바꿔

AI가 기업 운영 전반에 깊이 적용되고 공격자에게도 활용되면서 사이버 보험사는 위험 평가 방식을 재설계하고 있다. 많은 보험사가 단순 설문이나 자기 확인 방식에서 벗어나 보안 통제 체계가 실제로 모니터링·테스트·강제 적용되는지에 대한 증거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델리네아 보고서에 따르면 보험 가입 또는 갱신 이전에 내부 보안팀과 IT 보안팀의 공식 검토를 요구하는 보험사는 77%로 나타났다. 1년 전 56%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검토 절차만으로 충분하다고 보지 않는 흐름도 확산되고 있다. 사이버보안 보험 업체 코얼리션(Coalition)의 글로벌 사이버 포트폴리오 언더라이팅 총괄 마이클 필립스는 “선도적인 사이버 보험사는 단발성 신청서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공격 표면과 보안 통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동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코얼리션은 보험 인수와 사고 보상 업무 외에도 사이버 보험 상품에 사이버 보안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보험 가입 기업은 인터넷에 노출된 시스템의 취약점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경고를 제공하는 도구와 함께 보안 전문가 자문과 위협 인텔리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업의 보안 수준과 보험 보장 범위를 직접 연결해 사고 발생 빈도와 피해 규모를 줄이려는 전략이다.

AI가 현대 기업 운영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보험사의 검토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스퍼리어는 “보험사는 기업이 기업 내부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어떤 통제 체계가 존재하는지, 어떤 업무에 사용되는지, 사용 권한을 가진 인원이 누구인지, 단순한 업무 효율화 도구인지 또는 고객 서비스의 핵심 구성 요소인지까지 확인하려 한다”라고 설명했다.

보장 범위와 약관 문구 변화

AI가 광범위하게 활용되면서 보험사는 계약서를 다시 작성하고 있다. 어떤 사고를 보장하고 어떤 사고를 제외하는지 더욱 명확하게 규정하려는 움직임이다. 일부 보험사는 AI 보장 특약을 도입했고 일부는 보장 제외 조항을 추가했다. AI 관련 위험은 예측이 어렵고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보험사는 정확한 위험 산정이 어려운 손실까지 부담하려 하지 않는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에 맞는 약관 문구를 설계하는 작업은 복잡하다. 스퍼리어는 “보험사는 AI 관련 사고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위험 요소를 구체적으로 규정해야 하는지 완전히 파악하지 못한 상태”라며 “일부 보험사는 신중한 접근을 위해 광범위한 보장 제외 조항을 적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나치게 광범위한 제외 조항은 기업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필립스는 “현재 AI는 성공적인 사이버 공격에서 흔히 사용되는 요소가 됐다”며 “공격 과정에 AI가 활용됐다는 이유만으로 보험사가 랜섬웨어 사고 보장을 거부할 가능성도 존재한다”라고 말했다.

문제는 약관 구조에서도 발생한다. 많은 사이버 보험 계약은 생성형 AI가 대중화되기 이전에 작성됐다. 이후 보험사는 기존 계약에 AI 관련 조항을 추가했다. 과거 계약과 새로운 조항이 결합된 구조는 혼란을 유발할 수 있다. 필립스는 “약관 설명이 명확하지 않으면 보험 가입 기업은 기존과 동일한 보호를 받는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기업과 보험 중개사는 약관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적용될지 논의해야 한다. 보험 갱신 이전 단계에서 AI 관련 사고 시나리오를 가정해 보장 범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검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스퍼리어는 “특정 시나리오는 일부 보험 영역에는 영향을 주지 않지만 다른 영역에서는 보장 제외로 나타날 수 있다”며 “AI 보장 범위를 명확히 하는 시점은 사고 발생 이후가 아니라 보험 갱신 과정”이라고 말했다.

보안 체계 입증 기업, 사이버 보험료 인하

보안 체계가 우수한 기업은 보험 비용을 낮출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AI 기반 보안 도구를 활용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거나 사고 대응 시간을 수 시간에서 수 분 수준으로 단축한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한다. 스퍼리어는 “보험사 입장에서는 보험금 지급 규모가 줄고 복구 속도가 빨라진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보험료 할인은 보통 24시간 보안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 기업에 적용된다. 스퍼리어는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과 같은 탐지 솔루션은 이미 보험사가 요구하는 기본 조건이 됐다”며 “다음 단계는 경고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