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챔피언스가 메타크리틱 점수 63점을 기록했다. 포켓몬스터 시리즈 e스포츠를 겨냥한 신작 ‘포켓몬 챔피언스(Pokemon Champions)’가 메타크리틱 평점 60점대를 기록하며 다소 아쉬운 출발을 알렸다. 평단은은 포켓몬 시리즈 배틀 시스템의 재미는 여전하다고 평가하면서도, 부족한 콘텐츠와 최적화 문제를 공통적인 단점으로 지적했다
▲ 포켓몬 챔피언스 메타크리틱 (사진출처: 메타크리틱)
포켓몬 챔피언스가 메타크리틱 점수 63점을 기록했다.
포켓몬스터 시리즈 e스포츠를 겨냥한 신작 ‘포켓몬 챔피언스(Pokemon Champions)’가 메타크리틱 평점 60점대를 기록하며 다소 아쉬운 출발을 알렸다. 평단은은 포켓몬 시리즈 배틀 시스템의 재미는 여전하다고 평가하면서도, 부족한 콘텐츠와 최적화 문제를 공통적인 단점으로 지적했다.
11일 기준, 포켓몬 챔피언스의 메타크리틱 전문가 평점은 63점을 기록 중이다. 유저 스코어 역시 5.1점으로 ‘복합적’을 기록했다. 양측 모두 큰 장점으로 꼽은 것은 ‘접근성 높은 배틀 환경’이었으나, 완성도 면에서 혹평을 남기는 양상이 이어졌다.
특히 출시 시점의 ‘콘텐츠 부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사용 가능한 포켓몬 수가 200마리 미만으로 제한된 점과 기술적인 결함이 주요 비판 대상이다. 닌텐도 스위치 기준에서 프레임 드랍이 있을 뿐아니라 닌텐도 스위치 2 환경에서도 30프레임이 고정되고, 독 모드 연결 시 해상도 버그가 발생하는 등 여러 측면에서 불편한 환경이 확인됐다.
더불어 유저들 또한 e스포츠화의 단초가 될 수 있는 게임임에도 리플레이 시스템이나 팀플레이의 기본기가 매우 부족한 점을 지적했다. 게임성은 이미 전작들이 가다듬어온 것으로, 포켓몬 챔피언스만이 가진 이점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다.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버그 수정을 통해 공식 대회 플랫폼으로서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