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디소프트,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 실천… 성남시장 표창 수상
정보보호 전문기업 티앤디소프트(대표 최성묵)가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성남시장 표창을 받았다.
티앤디소프트는 9월 4일 성남시청 온누리실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남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복지페스티벌 준비위원회가 마련한 행사로, ‘복지의 기준, 행복도시 성남!’을 주제로 진행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사회복지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이번 수상은 티앤디소프트가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점에서 의미가 있다.
티앤디소프트는 2024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원을 기탁하며 성남 지역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나눔을 시작했다. 해당 기부금은 임직원들이 참여한 사내 자선 바자회 수익금과 회사의 성금을 함께 마련해 조성됐다. 이후 2025년에는 ADHD, 조현병, 자폐 등 정신건강 질환을 가진 저소득층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의료 지원을 위해 1500만원을 기부했다. 2026년에도 나눔을 이어갔다. 지난 6월에는 성남시민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1500만원을 지정 기탁했으며, 기부금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심리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같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바탕으로 티앤디소프트는 지난해 성남시가 선정한 ‘ESG 나눔기업’에 이름을 올리고 인증패를 받기도 했다.
성남시는 2025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000만원 이상을 기부한 기업·법인을 대상으로 ‘ESG 나눔기업’을 선정했으며, 티앤디소프트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인정받아 인증패를 받았다. 당시 선정된 20개 기업·법인은 한 해 동안 총 15억2432만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했으며, 기탁금은 저소득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위해 사용됐다.
티앤디소프트 최성묵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고객과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나눔이라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성남시장 표창은 그동안 티앤디소프트가 실천해 온 나눔 활동을 격려해 주신 의미 있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티앤디소프트는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정보보호 전문기업으로, 정보보호 컨설팅, 보안관제, 보안SI 및 자체 보안솔루션 개발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기반으로 공공 및 민간 분야의 정보보호 수준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