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 23H2 업데이트 후 CPU 성능 저하.. 임시 해결방법은?

해외 매체 PC월드에서 윈도우 11 23H2 업데이트 설치 후 CPU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임시 해결책을 공개했다.

윈도우 11 성능 저하 문제는 AMD 라이젠 프로세서에서 발견되었지만 인텔 13세대 CPU가 포함된 코어 칩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사용자들은 23H2 업데이트 설치 후 CPU 성능이 저하되면서 게임 성능이 느려지거나 끊기는 현상을 보고하고 있다.

한 레딧(Reddit) 사용자는 "벤치마크에 따르면 23H2는 22H2와 비교해 싱글 스레드나 멀티 스레드 모두에서 성능이 5~8%가 느렸다"고 주장했다.

MS 측에서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지만, 파워쉘(PowerShell) 명령을 통해 윈도우 디펜더를 재설정한 후 재부팅하고 바이오스(Bios)에서 CPU 가상화를 활성화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솔루션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PC 월드가 전한 문제 해결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관리자 모드에서 파워쉘(PowerShell)을 연다.

2. Set-ExecutionPolicy Unrestricted

Get-AppxPackage Microsoft.SecHealthUI -AllUsers | Reset-AppxPackage

3. 재부팅하고 바이오스에서 CPU 가상화 활성화를 확인한다




명령어를 입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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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kbench.com/?q=node/25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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