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레스큐 9.06, Xfce 4.18 도입


해외 매체 더레지스터가 시스템레스큐 9.06(SystemRescue 9.06) 출시 소식을 전했다. 약 1년 전에 출시된 시스템레스큐 9과 비교했을 때 몇 가지 주요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기능 개선이 대폭 이루어졌다. 시스템레스큐는 각종 문제를 진단해 처리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그동안 문제 확인 및 처리에 MemTest86+가 가장 널리 사용됐으며, 많은 리눅스 배포판에 부트 메뉴로 포함됐다. 한 가지 문제점은 최근까지 MemTest86+가 BIOS 기반 컴퓨터에서만 작동했다는 점이다.

시스템레스큐 9.06은 지난 10월 출시된 MemTest86+ 버전 6을 포함한다. MemTest86+ 버전 6은 9년 만에 출시된 정식 버전으로 신기능 UEFI가 추가됐다. 즉 최신 인텔 기반 애플 맥 컴퓨터와 같은 UEFI 하드웨어에서도 작동한다.

MemTest86+는 어떤 소프트웨어도 설치되어 있지 않은 상태의 하드웨어인 베어메탈(bare metal)에서 실행할 때,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에 유리하다. 우선, 기기가 RAM 결함으로 현대식 대용량 운영체제 로딩에 문제가 발생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실행하면서 기기 RAM을 추가로 검사할 수 있다.  MemTest86+의 용량은 141kB로 아주 작다. 컴퓨터 메모리 용량이 8GB이라면 직접 MemTest86+로 실행했을 때 기기의 0.00002%를 제외한 부분을 검사할 수 있다.

아치 리눅스(Arch Linux)를 기반으로 하는 Xfce 4.18도 추가됐다. 시스템레스큐는 동적 환경으로 사용하도록 설계돼, Xfce 4.18을 실행하기 위해 부가적으로 설치할 필요는 없다. 용량은 748MB이다.

시스템레스큐 USB라이터(SystemRescue USBWriter) 애플리케이션이 새로 추가된 점도 주요 특징으로 살펴볼 수 있따. USB 키에 ISO 이미지를 추가할 수 있는 도구이며 앱이미지(AppImage)로 배포되어 모든 배포판에서 실행할 수 있다. 발레나 에처(Balena Etcher) 애플리케이션은 91MB인 데 반해 시스템레스큐 USB라이터 애플리케이션 용량은 6MB이다. 또한, 텍스트 기반, 메뉴 중심 앱이어서 dd 커맨드(dd command)를 실행하다 실수로 하드 디스크를 덮어쓸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된다.

 

위 게시글에 문제가 있을 시, 삭제하겠습니다.

출처 : https://www.codingworl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12

댓글 없음: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