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용 이미지 모드 출시...컨테이너 중심 단일 워크플로우 제공



 가트너(Gartner)는 2027년까지 기업 워크로드의 50%가 중앙집중식 퍼블릭 클라우드의 외부에 위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증가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는 더 빠른 속도와 유연성이 요구되는 AI 워크로드도 증가하고 있다. 때문에 운영체제는 더 향상된 적응성, 확장 가능성, 그리고 반응성을 갖고 이에 대응해야 한다.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기업 레드햇이 플랫폼을 컨테이너 이미지로 제공하는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 이하 RHEL)의 새로운 배포 방식 ‘RHEL용 이미지 모드’를 10일 출시했다.


RHEL용 이미지 모드 단순 도식(자료제공=레드햇)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기반의 표준 운영 환경(standard operating environment, SOE) 또는 “골드 이미지”는 많은 조직의 데이터센터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그리고 에지에 이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지원하지만, 고유한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야 하는 경우가 많다.

RHEL용 이미지 모드는 운영체제의 구축, 배포 및 관리를 컨테이너 네이티브 방식으로 접근해 애플리케이션부터 기본 운영체제까지 전체 IT 환경을 동일한 도구와 기술로 관리할 수 있는 단일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

부트씨(bootc)와 같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컨테이너 네이티브 워크플로우에 들어맞는 배포 모델을 구축한다. 따라서 이미지 모드를 사용하면 운영체제에서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과 동일한 도구, 기술 및 패턴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운영 및 인프라팀은 개발자와 동일한 언어로 소통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미지 모드에서는 깃옵스(GitOps) 및 CI/CD(지속적 통합/지속적 배포)와 같은 컨테이너 기반 도구를 통해 전체 운영체제를 관리할 수 있다.

이처럼 간소화된 접근 방식은 서로 다른 위치에 패치를 푸시하는 것이나 운영 팀과 애플리케이션 개발 주기 간의 단절 등 리눅스를 대규모로 관리할 때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한다.

RHEL용 이미지 모드를 통해 사용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비롯한 모든 환경에서 간소화 및 휴대성 향상을 제공받는다. 데브옵스(DevOps)팀은 깃옵스 및 CI/CD 워크플로우에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를 더욱 쉽게 연결해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 사이에 존재하는 마찰을 완화할 수 있다.

보안팀은 스캔 및 유효성 검사부터 암호화 및 증명에 이르기까지 컨테이너 보안 도구를 운영체제의 기본 요소에 적용해 업무의 복잡성을 줄이며, 솔루션 제공업체는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더 쉽게 구축, 테스트 및 배포할 수 있다.

RHEL용 이미지 모드는 유연성 및 포드맨 AI랩(Podman AI Lab)과의 긴밀한 통합을 통해 AI 애플리케이션 구축, 테스트 및 배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발자들은 AI랩의 레시피 카탈로그와 간단한 AI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 환경에서 간소화된 프로세스로 노트북에서도 포드맨 AI랩을 사용해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포드맨 데스크톱의 익스텐션인 부트씨(bootc)를사용해 컨테이너, 부팅 가능한 이미지, 또는 베어메탈(bare-metal) 설치 도구로 쉽게 변환할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의 검증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일관된 기반 위에서 실행된다.

한편 레드햇 인사이트(Red Hat Insights)는 이미지 모드의 불변성(immutability)을 지원하는 추가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운영팀은 이제 인프라 전반에서 운영체제 이미지의 배포를 확인할 수 있으며, 관리자는 레드햇 인사이트에서 이미지 모드 시스템을 직접 업데이트할 수 있다. 향후에는 이미지 유지 관리자(image maintainer)가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될 것이다.

RHEL용 이미지 모드는 이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9.4를 통해 프리뷰 버전으로 제공된다. 레드햇 고객은 고객 포털을 통해 새로운 배포 모델에 엑세스할 수 있으며, 사용자 누구나 레드햇 개발자(Red Hat Developer) 무료 서브스크립션을 통해 이에 엑세스할 수 있다.

군나르 헬렉슨(Gunnar Hellekson)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및 레드햇 부사장은 “AI로 정의되는 조직의 시대에는 지능형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기술뿐 아니라 기업 전반에 걸쳐 있는 모든 기술을 재평가해야 한다.”라며 “레드햇은 업계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플랫폼을 컨테이너 형식으로 제공해 AI 시대의 속도, 효율성 및 혁신에 부응하는 운영체제를 제공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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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gtt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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