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2 PC방 3위 진입…본격적인 FPS 게임 경쟁에 돌입
지난 5일부터 전 세계 서비스를 시작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FPS 오버워치 후속작인 ‘오버워치2’가 PC방 순위 3위에 안착했다.
그 뒤를 이어 온라인 FPS 게임인 ▲서든어택 ▲발로란트 ▲배틀그라운드가 ▲오버워치와 함께 PC방 상위권을 유지하며 온라인 FPS의 또 다른 PC방 새로운 흥행 시대를 예고했다.
기존 순위를 유지하고 있던 ▲던전앤파이터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으며 ▲로스트아크 ▲메이플 스토리 등 별 다른 이슈 없이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한글날 연휴와 함께 ▲디아블로 II : 레저렉션의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새롭게 10위권으로 진입하였다.
게임들의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및 기대 신작 소식이 있지 않다면 PC방 순위는 당분간 큰 변화가 없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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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5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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