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시큐리티 “단종된 윈도우 7·8·8.1 사용자 12% 달해”

 [데이터넷] 이미 단종된 윈도우 7, 8, 8.1을 사용하는 사람이 1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트시큐리티(대표 정진일)와 잉카인터넷(대표 주영흠) 컨소시엄이 지난 4월부터 진행한 ‘2023년도 내PC·모바일 돌보미 서비스’ 운영 결과, 보안에 취약한 단종된 윈도우 OS 사용자가 10%~12%에 달했다. 최신 OS인 윈도우 10, 11 이용자의 보안 점수는 단종된 OS 이용자보다 13점, 모바일 기기의 경우 4점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서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전 국민 침해사고 예방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진행한 것으로, 양사 컨소시엄이 올해 사업자로 선정돼 이스트시큐리티 무료 백신 ‘알약’ 플랫폼에 ‘내PC·모바일 보안 취약점 점검’ 기능을 추가하고, 주기적으로 자동 점검해 보안 취약 항목을 안내하고 조치를 유도했다.

‘알약’은 윈도우 운영체제를 대상으로 ▲계정 관리 ▲서비스 관리 ▲보안 업데이트 ▲보안 관리 ▲해킹 방지 등 총 47개 PC보안 취약점을 점검하고, 알약M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대상으로 ▲잠금 화면 설정 여부 ▲단말 내 악성앱 검사 ▲구글 플레이 프로텍트 인증 기능 사용 여부 등 총 8개 항목을 점검한다.

과기정통부와 KISA에서는 ‘알약’을 통해 자동 점검·조사된 보안 점검 통계자료를 반영해 ‘해커도 뚫기 어려운 5가지 보안 수칙’ 포스터를 제작해 온·오프라인 개인PC보안수칙 홍보를 진행했으며, 이스트시큐리티에서는 보안 취약점들의 조치를 유도하는 ‘카드 뉴스’ 제작과 더불어, 모기업인 이스트소프트의 AI 아나운서를 활용해 취약점 조치 안내 동영상을 제작하는 등 연말까지 전 국민 대상 보안 취약점 점검 캠페인 및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4월부터 10월까지 이 서비스 이용 사례는 누적 1000만건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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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8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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