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를 넘어 고전이 된' 윈도우 PC 관리 소프트웨어 12종

윈도우 10과 11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PC용 필수 유틸리티가 있다. 시스템을 사용자에 따라 조정하고 여러 가지 관리 작업을 빠르고 쉽게 수행하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이 중 상당수가 예전 윈도우 버전부터 많은 사용자가 사용한 프로그램이다. 윈도우 버전은 계속 바뀌었지만 줄곧 인기를 유지한 이유가 있다. 운영체제에 종속된 제품이 아니고, 윈도우 기본 프로그램보다 성능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윈도우 인터페이스나 이미지 변경 프로그램, 웹 브라우저 같은 일반적인 애플리케이션을 넘어 윈도우 그 자체를 조금 더 쾌적하게 하는 본래 목적에 충실한 ‘클래식’ 프로그램 12종을 살펴본다. 모두 무료이거나 무료 버전을 제공한다.

씨클리너(CCleaner) 

씨클리너(CCleaner)는 브라우저 히스토리, 캐시, 쿠키, 로그, 임시 비밀번호, 그리고 시스템에 설치된 윈도우와 웹브라우저가 시간에 걸쳐 누적해왔지만 시스템 운영에 필수가 아닌 여타 백그라운드 파일을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다량의 스토리지 공간을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 

윈도우 10 및 11에 딸린 대다수의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램을 언인스톨할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는 운영체제 안에서 삭제가 허용되지 않는 프로그램, 예를 들어 코타나(Cortana), 원드라이브(OneDrive) 등을 지울 때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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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www.itworld.co.kr/news/227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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